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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chungeuni@naver.com)
예전엔 유럽여행을 하면, 프랑스에서는 겨우
파리와 니스만 들렸었죠. 하지만, 요즘은 파리, 니스 코스를
벗어나..다양한 도시들을 둘러보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우리 여행이 점점 다양화되고
깊이있어 진다는 증거이니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는 바쁜 여행일정을
잠시 놓고 쉴 만한 매력적인 소도시들이 많습니다~ ^^ 쁘리띠가
예쁘고, 정감있는 다양한 소도시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 ^^)
ps : 아래 가는 방법이 없는 곳은 SNCF(프랑스 철도청) 사이트에서 손쉽게 소요시간과 배차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SNCF : http://www.voyages-sncf.com
파리 근교
 오베르
쉬르 오아즈(Auvers-sur-Oise) 고흐와
인상파화가들의 그림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죠..^^
[왼쪽
사진]은 고흐가 자살을 시도하고 숙소로 돌아와 마지막
숨을 거뒀던 라부씨 여관입니다. 그리고, 고흐와 테오의 묘지가
있는 곳이죠.
이곳으로 가기위해 기차를 갈아타는 퐁투와즈
또한... 예술인의 마을이 있는 곳입니다..^^ 잠깐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자세한 글은 고흐의 마지막 공간
오베르 편을 참고하세요..^^ 관련 사이트 : http://www.auvers-sur-oise.com
가는 방법 : 파리의 북역 Gare du Nord에서 Valmondois 역으로 간 다음 환승해 오베르쉬르오아즈 Auvers-sur-Oise 역에서 내린다. 약 1시간 소요. 편도요금 4.8유로
지베르니 (Giverny) 이외에도 다녀오신 회원분들이 추천하신 곳은 모네가 그린 정원(직접 만들고 이곳에서 살았어요~)이 있는 지베르니가 있는데 정원 때문에 가을 겨울철에는 문을 열지 않으니 시기를 잘 맞춰가야해요~ 아무래도 꽃이피는 5월~여름까지가 좋겠죠? :)
가는 방법 : 파리의 생 라자르 St-Lazare 역에서 루앙/르아브르 Rouen/Le Havre행을 타고 베르농 Vernon 역에서 하차. 셔틀버스로 갈아탄다. 약 40~50분 소요. 편도요금 11.9유로
관련 사이트 http://www.vernon-visite.org
노르망디
해안 지역
 몽셀미셀(Mont-St
Michel) 대한항공 선전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
여름에
가시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당~ ㅎㅎ 캠핑카를 타고 와서
제가 사진 찍은 곳 쯤에서 차를 세워두고 캠핑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보통, 당일치기로 많이 보러 오는데요... 근처에
캠핑장도 여러곳 있고, 그 주변 호텔에서 숙박을 하며 (몽셀미셀안은
엄청 비싸대요~) 일몰을 보는 것도... 정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꺼에요..^^
몽셀미셀의 일몰을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다른 팀원들이 캠핑장에서 쉬고 싶다고 해서.. 일몰을 못봤었답니다.
담에 가면, 꼭 봐야겠어요..
가는 방법 : 몽빠르나스 Montparnasse 역에서 TGV로 Rennes 역(2시간 소요) 또는 Dol de-Bretagne(2시간 40분 소요) 역으로 간 후 Rennes - Mont Saint Michel 또는 Rennes - Dol de Bretagne 구간 버스를 타면 된다. 저렴하게 가는 방법으로는 생 라자르 Saint-Lazare역에서 Caen 역으로, 다시 Pontorson 역에 내려 Manéo 6번 버스를 타면 된다. 13분(9km) 소요. 싱글티켓 2유로
관련 사이트 http://www.monum.fr (몽셀미셀뿐만
아니라 다른 유적지도 볼 수 있음)
 생말로(St. malo) 성곽으로
둘러싸여 좀 특이한 경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성 바깥쪽은 모두
[왼쪽 사진]처럼 수영과 선탠을 하는 해변입니당..^^
기차역
주변 호텔은 저렴한 편이라... 1~2박 정도 하면서, 수영하면서
놀기 너무 좋아요..^^ 성에 들어가기 오른쪽으로는 요트가 많이
세워져 있고, 고급 휴양단지와 카지노가 있어요..^^
관련
사이트 : http://www.ville-saint-malo.fr
 옹플뢰르(honfleur) [왼쪽
사진]은 화가들에 의해 많이 그려진 곳이죠~ ^^ 지금도
도시 전체에 많은 갤러리가 있구요, 주변엔 그림그리는 화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boudin(부댕)이라는 화가가 이곳 출신인데요, 인상파화가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군요..^^ 이곳에 가면 그가
그린 장소와 그림사진~ 15C에 만들어진 목조 교회를 보실 수
있어요..^^
가는 방법 : 생 라자르 St. Lazare 역에서 트루빌 도빌 Trouville-Deauville역에서 내린 후(2시간~2시간 20분이 소요) 버스 Bus Verts du Calvados 20번이나 50번을 타면 된다. 도빌에서 14km 거리로 도빌과 함께 하루코스로 둘러보면 좋다.
관련 사이트 http://www.ville-honfleur.fr
도빌(Deauville)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옹플뢰르 근처에 도빌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
역시 해변을 끼고 있는 고급 휴양지 입니다.
영화, 남과
여의 무대가 되었던 이곳은 영화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대요~ 그래서,
해변에 탈의실이 있는데...그곳에서 유명 배우가 옷을 갈아입었던
곳엔 배우의 이름이 쓰여져 있다고 하는군요..-.-
저는
다녀와서 그 사실을 안 관계로 확인은 못해봤습니다..-_-;; 이곳에서는
어시장에서 게를 사서 캠핑장에서 삶아먹었던 기억밖에는..-.- (무게로
파는 게였는데요, 신선하고...저렴하고 맛있었어요. 한사람에 한
마리씩 먹었지요~^^)
가는 방법 : 생 라자르 St. Lazare 역에서 트루빌 도빌 Trouville-Deauville역으로 간다.
관련 사이트 http://www.deauville.org
 에트르타(Etretat) 코끼리
바위로 잘 알려져 있는 이곳은 쿠르베(Courbet), 모네(Monet)
등등 많은 예술가들이 감탄을 했던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캠핑카
아저씨의 사모님이 아저씨랑 결혼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곳이라고
하는데..낭만적이에요~ -.-) 저희는 캠핑카를 타고 자정무렵에
도착했는데... 해변이 모래대신 동글동글한 돌맹이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바닷물이 들어왔다 빠지며 들리는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캠핑카 일원이었던 정백님은
녹음도 했었답니다..-.- (아직도 잘 갖고 계시려나..?) 마을
안에 루팡 박물관이 있습니다..그 추리소설에 나오는..괴도루팡이요!
^^
가는 방법 : Saint Lazare역에서 2시간 거리인 Breauté Le Havre 역까지 기차로 간 후 버스 24번, Fécamp 행을 타면 된다. 버스로 1시간 소요. 2유로
관련 사이트 http://www.etretat.net
루앙(Rouen) 이곳은
아직 제가 가보진 않았는데요, 앞으로 가보려고 소개에 넣었습니당..^^ 보봐리
부인을 쓴 플로베르가 이고장 출신인데요, 박물관이 있대요~
그리고,
잔다르크가 처형된 곳이기도 하구요, 16세기에 만들어진 루앙 대성당이
있대요.. 또, 17세기에 만들어진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가
있다고 하는군요..ㅎㅎ
애주가 분들에게는 40도의 깔바도스라는
사과주가 이고장 특산품이라고 합니다..:-) 저는 잔다르크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를 보러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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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카 여행에 대해서 ] 2003년
여름, 캠핑카 협찬을 받아 노르망디 주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았어요~
제 1일 :
파리 출발(18:00) -> 에트르타(23:00)도착 주변 숙박 제
2일 : 에트르타 자유일정(~12:00) -> 노르망디 대교
-> 옹플뢰르(13:00~17:00) -> 도빌(18:00) 캠핑장
숙박 제 3일 : 도빌 캠프장(10:00) -> 깡(12:00~13:00)
-> 몽셀미셀(16:00) 캠핑장 숙박 제 4일 : 캠프장
출발(10:00) -> 생말로(12:00) 캠핑장 숙박 제 5일
: 생말로(10:00) -> 오베르 쉬르 오아즈(17:30) ->
퐁투와즈 숙박
여기서 몽셀미셀 주변
캠핑장이 꽉차서 생말로 근처의 캠핑장에서 2박 하게 되었는데... 정말
시설환상에 해변도 좋고..꽃미남 프랑스 오빠도 만나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답니다..^^ (그런데, 캠핑장 내부
지도는 있는데...캠핑장 이름이 안적혀 있군요..-_-;;;)
하지만,
전반적으로 올해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너무 더운 탓에 캠핑카
여행이 무척 힘들었어요. --; 그래서인지,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많이 봤는데...정리해 드리자면 다음과 같아요.
단점은... 1.
캠핑카 운전을 하는 사람은 좀 부담스럽다. 차운전이나
내부사용방법은 익히면 된다고 하겠지만, 오수처리나
물저장 등등을 해야해서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캠핑카를
몰고 다니기 힘드니 진행할 때 함께가는 전문적인 도우미가 필요한 것 같아요~ 2. 기차보다 더 피곤하다.
일단, 자동차를 모는 사람을 제외하고서라도
이동할 때의 흔들림이 기차보다 심해서... 기차에서처럼
뭔갈 정리하고 책을 보고 그러기 보다 쓰러져 있게 됩니다~-_-; 그러니,
캠핑카로 다닐 때에는 정말 근교에..캠핑장에서의 머무는
날짜를 늘리는게 좋아요~ 기차타고
여행할 때처럼 무박이나 1박..이런식으로 다녀서는 안됩니다.
힘들어요! 3. 기대했던 것 보다 시설이 불편하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저장된 물이 그리 많지 않고..수압도 좋지 않아
실제 사용하는 건 불가능이라기
보다는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냥, 캠핑장의 빵빵한
시설을 이용해버리죠~ 장점은... 1.
저렴하다. 호텔이나 유스호스텔
보다 숙박비가 저렴해요~ ^^ (단, 기름값이 들긴해요..^^;) 2.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여행시 즐겁게 여행할 수 있다.
음..다시 간다면, 진짜 친한 사람들이랑
위에 말했던 생 말로 근처의 캠핑장에서... 3~5박하면서
놀다오고 싶네요.. 무엇보다 캠핑장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2.
아무데나 차를 세우고 잠잘 수 있다.(단, 시내에서는 캠핑카
주차장에 별도로 세워야 함) 3. 캠핑카의 주방에서 원하는
곳에서 음식을 해먹을 수 있다.(단, 이동시에는 안됨.
흔들려서..--;)
마지막으로, 캠핑카 여행시 기본적으로
갖출 소양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단체생활을
해야하는 관계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없이 자기 편의에 사람들이 맞춰주길 바라고 행동한다면,
본인에게나 또 다른사람에게도 생의 최악의 여행이
됩니다. (이곳에서는
함께 *캠핑*을 하는 공동체 생활의 방법이 필요한 것이지,
차량을 단지 호텔이나 이동수단으로 쓰는 단체 패키지
관광의 여행법이 필요한건 아니거든요.) 또한, 여행하는 동안 서로 피곤하더라도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서로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결론, 캠핑카는 친한친구들이나 가족단위의 여행에 최적합합니다.:) |
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방 콜마르(Colmar)

비옥하고 자원이 많아 독일과의 분쟁지역이었다가 프랑스령이 된 곳. [위의 사진] 처럼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입니다. 완전 강추!!
정말, 작은 베네치아(쁘띠 베니스)라 불릴만큼 정말 귀여워요! :)
 [위의 사진] 첫 번째 사진은 이 지방 특산 빵. ^^ 두 번째 사진은 독일의 브리쩰이 다른 방식(설탕을 뭍힌 도너츠 같죠?)으로 만들어져서 찍었어요. 전 빵만 먹었지만...-_-;; 콜마르는 와인으로 아주아주!! 유명한 곳!

위의 콜마가 속해있는 알자스 지방의 주도인 스트라스부르(독일어론 스트라스부르크). 비록 콜마보다 아기자기하고 예쁘진 않고 소도시도 아니지만, 거리가 가까우니 함께 방문해 보세요~ :)
역시 운하가 있어 그림같은 집들이 있고, [오른쪽 위의 사진] 처럼 한 화면에 나오지도 않을 만큼 커다란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이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 : http://www.ot-strasbourg.fr
프랑스
남부지역
 아를(Arles) 고흐의
그림 중에, 가장 밝고 화사한 그림을 그렸던 곳이에요.
[왼쪽사진]처럼
반 고흐 카페가 있는 곳입니다~ 이 카페는 고흐의 유명한 그림,
옐로 카페~의 바로 그 장소죠.
그리고, 이곳 근처에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린 생레미를 가실 수 있어요. (버스로 가야한다고
알고 있어요~) 아를에 대한 자세한 글은 고흐의 노란방이 있는 곳을
참고하세요..^^
관련 사이트 : http://www.tourisme.ville-arles.fr

님(Nim) 처음엔 샘의 요정
네마우수스의 이름을 관련시켜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왼쪽
사진]은 메종카레(Maison Caree)라고 로마시대 건축물이구요,
그 뒤에 보이는 건물이 메종카레를 이미지화해서 만든 현대의
건축물이에요. ^^
아를보다 규모가 큰, 원형경기장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아를과 마찬가지로 투우가 열립니다~
관련 사이트 : http://www.ot-nimes.fr
 가르
다리(Pont du Gard) 건축관련 책을 읽고 꼭 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직접 보니.. 정말 로마인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다리는 모양도 모양이지만, 폭풍에
끄떡없이 만든거라고 해요. 덕분에, 2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굳건히
서있답니다.
50km떨어진 님에 물을 끌어오기 위해 이렇게
커다랗고 튼튼한 건축물을 세우다니...그것도 1km당 38cm의 기울기로
말이죠.. 놀라울 따름..-_- 수로는 맨 윗 부분.
이곳
가르강변은 수영하는 사람들로 분주한데요, 바닷물 말고..강물에서
물놀이를 하고픈 분들은 이쪽으로 가세요~
이곳에서 카약도
하고, 수영도 하고, 튜브타고 많이들 놉니다..^^
가는 방법 : 님의 기차역과
함께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가면 됩니다. 아를과 아비뇽에서도 가능 방법이 있지만, 버스 시간이 그리 자주있지 않으니 인포에서 체크하세요~
버스 시간표 참고 : http://www.stdgard.com
 악상 프로방스(Aix-en-Provance) 악상프로방스는
세잔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곳입니다~ 관광안내소에서 세잔과
관련된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왼쪽사진]은
세잔이 그림을 그리던 아뜰리에 앞의 정원. 엄청 더웠던 날씨에,
아뜰리에가 시내 중심이랑 많이 떨어져 있어 사람들이 기력을
쇠진하고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 역시도 그늘에서
점심먹고 쉬었죠~ 이곳 정원에서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하니
참고하세요..^^ 관련 사이트 : http://www.aixenprovencetourism.com
 아비뇽(Avignon) 국제
연극 축제로 잘 알려진 도시입니다~ 매해 아비뇽의 연극축제에 가는 게 쁘리띠의 로망이라지요~ -.-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 아비뇽,
연극축제글을 참고하세요..^^
관련 사이트 : http://www.ot-avignon.fr
니스 근교 니스 근교에도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죠~ +.+ 니스 근교로 가는 버스는 모두 터미널에서 출발하고 요금은 1유로로 통일입니다.
 그라스(Grasse) 영화 '향수'에서 주인공인 그르누이가 냉침법을 배우기 위해 찾아간 곳.
바로, 프랑스 향수의 메카 그라스입니다.
[왼쪽사진]은
향수박물관 앞의 조향사 사진이인데 그라스를 제대로 보여주는 듯. :)
조향사 뒤에 보이는 박물관이 향수박물관인데 이 박물관 이외에 향수를 제조하는 곳에서 무료로 향수의 제조과정의 모습과 기계들을 전시해 보여줍니다.
제가 구경했던 곳은 Fragonard라는 향수 회사인데 이외에도 메이저급이 한 곳 더 있으니 아무 곳이나 들어가시면 됩니다~ 물론, 마지막 방엔 항상 기념품과 향수 판매장이 있죠~
작은 구시가지도 귀엽지만, 향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머리가 띵~할 만큼!)
전 영화에 나오는 그 꽃밭에 우뚝 선 중세 마을을 기대했었는데.... 가을이라 꽃밭은 못볼꺼라 예상했지만, 그 밭자리에 아파트와 주택들이 차 있을 줄은 몰랐어요. 하하하. 여튼,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가는 방법 : 보통 500번 버스로 많이 가지만(1시간 정도 소요) 기차로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어요. (가격은 더 비싸요.)
관련 사이트 : http://www.grasse.fr
방스(Vence)

10분이면 다 돌아볼 것 같은 중세마을도 아기자기 하지만, 마티즈가 디자인한 성당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 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위의 사진]은 엽서 사진을 스캔한 것.
중심 광장에 내리면(구시가지 다음 정거장) 인포가 있는데 인포에서 지도를 받아 가거나(도보 15분 거리) '샤펠 마티즈' 푯말을 따라가면 됩니다.
로사리오 성당은 월/수/토 14:00~17:30, 화/목 10:00~11:30, 14:00~17:30, 요금은 2.8유로. 11시 45분~2시까지는 휴관이니 시간을 잘 맞춰 가시길. ^^
성당은 작지만, 새로운 느낌의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감동. +.+
가는 방법 : 400번과 94번 버스로 55분 소요.
관련 사이트 : http://www.vence.fr
생 폴 드 방스(St. Paul de vence) 생 폴은 방스가기 이전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 이곳은 예술가들이 말년을 보낸 장소로 유명합니다. 샤갈의 묘가 이곳에 있구요, 곳곳에 많은 갤러리가 있습니다. 방스와 함께 묶어 하루를 잡고 다녀오면 좋아요~
가는 방법 : 400번 버스가 가고, 50분 정도 소요. 방스까지 버스로 5분 소요.
관련 사이트 : http://www.saint-pauldevence.com

에즈(Eze) 바다 위의 정원, 에즈입니다. 에즈마을... 아주 작은 성도 아기자기하지만 성의 꼭대기에 있는 열대정원은 매우 특별하고 아름답습니다. 에즈정원은 꼬뜨 다쥐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니스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제가 본 전망 중에서도 최고~! +.+ 버스정류장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는데 거기서 음식을 사거나 니스에서 도시락을 싸와 이곳 정원에서 바다를 보면서 점심식사 하기에도 좋아요~ :) 정원의 입장료는 일반 5유로, 학생 2.5유로~
가는 방법 : 니스의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112번(20분 소요)과 82번(30분 소요)이 가며 요금은 1유로. 모나코로 가는 길에 있기 때문에 함께 돌아보시면 좋아요.
관련 사이트 : http://www.eze-rivi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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