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커뮤니티

유레일&철도패스 | 항공권 | 땡처리항공 | 여행보험 | 호스텔 | 실시간할인호텔 | 여행용품  | 유럽일일투어 | 책방 

  BBS | 이벤트 | 정보방 | Q&A | 함께떠나요 | 현지특파원 | 벼룩시장 | 여행기·사진·동영상 | 설문조사

  


 
  떠나볼까 소개
  떠나볼까이용법
  Herstory Room
  Who is 쁘리띠?

내 홈에 배너달기
*제휴/광고/협찬*

<<제안합니다!>>
(제안/의견/수정)


* 쁘리띠 방명록 *
*떠나볼까블로그*

Next update 12.6
Last update 11.8


 

메일무단수집거부
무단도용금지

 

쁘리띠(chungeuni@naver.com)  
 

    이 글은 2년전, 유럽여행을 다녀온 담에 쓰려고 했던 거랍니다.
    하지만, 올해까지 계속해서 미뤄온 이유는 바로 단. 한.가.지! -_-;;

    남친이랑 검증해 본 담에 쓰려구..--;;;

    하지만, 지금은....그냥.....뭐.....--;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서서 그냥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런 정보를 다른분들에게 검증해 보라고 하기엔 배가 너무 아프지만,
    어쩌겠어요... 그냥, 여러분들이 먼저 검증해 주세요..--;

    저도 나중에 남친이 생기면 유럽에 같이 가서 꼭~! 실습해 보고
    다시 이 글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 
    프랑스, 그 중에서도 파리는 낭만의 도시죠.
    지금 생각해보니, 키스하고픈 필이 드는 곳의 대부분은 파리네요. 신기하게도..
    그래서 맨 첨에 소개~ ^^

    호텔 드 빌 앞에서의 키스
    [위의 왼쪽사진]
    의 제목은 배낭여행기 코너에서 프림님의 글을 통해 알게 되었죠.

    'A kiss by the Hotel de Ville by Doisneau'(호텔 드 빌 앞에서의 키스)
    그리고, [위의 오른쪽사진]은 비슷한 위치에 가서 찍은 사진! ^^
    (지금 그 자리는 Paul빵집이 있어요~)

    애니웨이, 제가 중딩때 무척이나 좋아했던 사진인데..
    나중에 연애를 하면 꼭 이렇게 키스를 해보리~ 하고 다짐했던 사진이죠. ㅎㅎ

    정말 멋찌져? -.-
    물론 제가 저런 포즈를 취했다가는..뒤로 발라당 넘어질 겁니다..-_-;;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자의 무게중심이 뒤쪽으로 되어있고,
     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감싸며 무게를 받혀주고 있음돠~
     여자가 무게가 나가거나..남자가 힘이 비리비리하면 휙~ 넘어진다..이 말씀입니다..--;)

    아, 저 키스를 하려면 살을 빼야하나..-_-;;

    각설하고...이곳이 파리인줄은 프림님을 통해서 알 게 되었네요.(프림님 감사~^^)
    다음, 프림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 [길치, 유럽가다!] #6. 노틀담 성당(2003년 3월 13일)

    이건 제 생각인데..--;; 저기가서 키스만 하고 오기에는 좀 서운하죠.
    바로 사진을 찍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즉, 친구들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위의 사진과 비슷하게 연출해서 찍어보십셔~ 아마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바토무슈에서의 낭만적인 키스~ 
    파리가는 분이 계시면, 전 항상 바토무슈를! 꼭 밤에! 타라고 조언하는데요,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얘기하면서 빼먹지 않는 일화가 있지요. -.-

    "글쎄...전혀~ 모르는 남녀가 바토무슈에 탔다가 눈 맞아서 키스하고, 결혼을 했다지 뭐니!!
     그만큼 낭만적이라는 말이니까, 남친있으면 꼭 같이 타구~ 없으면 현지서 헌팅이라도 해서 가봐~"

    쁠띠는 바토무슈를 작년에 첨으루 타게 되었는데..--;;

    진짜, 남친은 아니더라구 최소한 남자랑은 타보려고 했죠.--;;
    그리고, 꼭 밤에 타보려고 했는데...--;;

    제 팔자에 무슨 남자랑 바토무슈를 타겠어요...-_-;

    [왼쪽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낮에 탔습니다..--;;
    게다가 파리서 사는 아는 언니네 가족과 함께 탔었답니다..-_-
    (옆에 남자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에요..--;)

    이젠...진짜, 남친이랑 같이 갈때까지..바토무슈 안탈꺼에요..-_-m (불끈)

    여름에는 해가 늦게까지 안떨어지니까요, 늦게 타세요.
    한 8시 30분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 가격은 6유론가? 7유론가..

    반드시, 밤에 타셔야 해요!! 아셨져? -,.-

    파리, 기타 등등
    2001년에는 밀레니엄이라고 에펠탑에 해진 뒤 정각마다 빤짝이 쇼를 해서..
    넘 낭만적이었었는데..그게 요즘 안해서 넘 서운하답니다. (반응이 좋아서 계속한답니다. ㅎㅎ)
    7월 14일은 프랑스 혁명기념일인데...그날 성대한~ 불꽃놀이가 벌어진대요.
    그런데, 불꽃놀이는 아름답지만..그때 분위기가 좀 험악하다고 해서..좀 무섭다는데요?
    그래도 불꽃놀이 할 때 한적한 강변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키스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또, 12월 31일날...카운트 다운 하면서..에펠탑 밑에서 해보는 키스도 멋지겠죠?
    그때는 주변의 여러사람들과 비쥬를 하며 축하한다는데...싱글인 분들은...
    꼭! 잘생긴 남자옆이나 남자분이시라면 예쁜 여자 옆에..-,.-

    아를(Arles)
    이곳은 고흐가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던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죠.
    직접 가시면 고흐가 묵었던 집, 그림을 그렸던 장소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낮동안은 고흐가 머물렀거나 그림을 그렸던 장소를 돌아보시구요,
    저녁식사를 하신 후에 강가로 산책을 나가세요~

    그러다 바로 고흐가 그림그렸던 장소에 가서 이렇게 말하세요.

    "여기가 바로, 고흐의 'Starry Night over the Rhone'의 그 장소야.([아래사진])

    강가에는 의자도 있으니까요, 앉아서 얘기도 나누시고...
    아를의 야경을 보며 키스를~ 분위기 만땅일 겁니다~ -.-

    독일
    독일에서 키스하고픈 곳은 제게 딱 한곳이었어요.
    다른 좋은 곳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제게 꼭 알려주세요~

    하이델베르그 성 꼭대기

    이때는 좀 걸으셔야 해요..
    하이델베르그 성까지 리프트가 있지만,
    해질시간이 되면 그게 끊기거든요.

    그 때! 계단을 걸어서 하이델베르그 성으로 올라가세요.
    관광객들도 모두 내려간 상태라 인적도 드물고...
    가끔 보이는 사람들은 동네 사람들이랍니다~

    올라가셔서 성안에 들어가시면 [오른쪽 사진]처럼
    시내전망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도착하게 되지요~

    거기 보시면, 전망대?라고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마을도 한눈에 들어오고...
    지붕도 있어서 키스하기 딱입니당..--;;

    해질무렵!이 좋은데...너무 늦으면 넘 으슥해서 무섭고...너무 이르면 석양을 못보니까..
    적당한 타이밍을 잡으셔야 해요. 그리고, 하이델베르그는 일찍 차가 끊기니까,
    당일코스로 간 분들은 기차역까지 걸어가지 않으시려면 막차 시간 잘 확인하시고 키스하세요~ ^^*

    이탈리아
    낭만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만, 전 한곳밖에 필이 안오는군여..-.-

    베로나의 줄리엣 집

    이곳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아뢰오..-.-;;

    여기는 베로나의 줄리엣의 집이죠.
    남자들끼리 온 사람들은 왠일인지...[왼쪽 사진]
    줄리엣의 가슴을 꼭 만지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변태들..-_- 그러다 아줌마들한테 혼납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꼭! [왼쪽의 오른쪽 사진]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사진을 찍으시죠.

    바로, 저 위의 발코니에서..아래 줄리엣상을
    바라보며 키스 쪽! 멋찌겠죠?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다는 것..
    집중하기 힘드실 테니 간단히 키스하세요~..-.-
    키스하는 사진찍기도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신혼부부들 강추!)

    로마, 트레비 분수 앞
    이랑, 하늘바람님이 추천해 주신 곳..

    이곳은 낮보다 밤이 더 북적거리는 곳이죠. ^^
    낮엔 더워서 별로 키스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겁니다.
    하지만, 밤이되면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트레비분수의 낭만은 정말 환상이죠.

    문제는 저녁늦게까지 사람도 많고 또 그 사람만큼이나 무척많이 시끄럽습니다..-,.-
    게다가 한국사람들도 무척 많아서 눈치보일겁니다..-.-

    몇가지 현실적인 문제점을 제외하면 적극추천하고 싶은 곳인데..
    많은 사람들 속에서 용기만빵으로 키스하는 재미도 있을듯..^^

    신기하게도 전 트레비 분수의 사진을 단 한 장도 갖고 있지 않군요.
    담에가서 찍어올께요~ ^^

    베네치아 곤돌라 위에서
    이랑, 하늘바람, eireen님이 추천해주신 곳.
    베네치아의 곤돌라를 타고 뱃사공 아저씨의 '오~ 솔레미오~'노래를 들으며
    하는 키스도 정말 낭만적일 겁니다~

    문제는 곤돌라가 10만원정도 한다는 거..^^;


    체코

    프라하 카를교 위
    많은 분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올립니다~ ^^
    추천해주신 분은 이오, 박쭈, 하늘바람, 아밀란, Kingdom, 어나,
    hiya1003님 등등..(헥헥) 많습니다..^^

    반드시 [왼쪽 사진]과 같은 자세로 하셔야 합니다. ㅎㅎ
    2003년 여름에 찍은 선남선녀 커플인데,
    잠시뒤에 곧 키스모드로 진입했지요..:)

    낮보다는 아무래도 카를교의 매력이 듬뿍 넘쳐흐르는
    저녁때 하는게 낭만적입니다.

    이들은 안깨지고 잘 사귀고 있을까요? -.-
    (왠지 심통을 부리고 싶은..-,.-)


    북유럽의 실자라인에서
    실자라인은 스웨덴에서 핀란드사이에 운행하는 건데, 넘 낭만적입니다. ^^
    전 혼자 탔는데...모두 가족에, 커플에, 친구들끼리..ㅠ_ㅠ
    혼자서는 다신 안갑니다..--;;

    석양을 보며
    여름철에 가면 해가 거의 자정이 다되서 지는데,
    위층의 카페에 먼저 가서 해가 어느쪽에 지는지(왼쪽인지, 오른쪽인지)
    알아보고 자리를 맡아놓는게 중요합니다. (좋은 자린 금방 차요!)
    그런담에 계속 도란도란 얘기하다가...해지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키스하고 싶어지실 꺼에요~ -.-
    (저는 석양찍으러 갔다가...무료 인터넷하는 곳이 있어서
    [오른쪽 사진] 흔들리게 한 장찍고 인터넷 삼매경에 빠졌다는...--;;)


    나이트에서
    분위기 좋아요~ 새벽에는 젊은 사람들이 찬다는데...
    친구들끼리 가도 재밌을꺼고, 커플이 가도 좋을꺼에요~

    춤추다보면, 블루스~타임이 되는데..
    그때 춤추다 키스~ 멋찌겠죠? ^^

    [왼쪽 사진]은 가운데 보이는 아줌마와 아저씨의
    분위기가 넘 좋아서 찍은거에요~

    춤도 넘 잘 추고, 두분이서 애정이 철철~
    전 오렌지 쥬스 먹으면서 구경만 했다는..--;;
    내 기필코 춤을 배우리..--;

    오스트리아

    클림트의 'Kiss'그림 앞
    이곳은 제가 가장 키스하고 싶은 곳 이랍니다.
    (그래서 가장 마지막에 넣었다는..--;;)

    클림트의 '키스'는 오스트리아 빈의
    벨베데레 궁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당시(2001년) 유럽여행땐 클림트 그림만
    있는 미술관에 갔던터라 그곳을 찾게 되었죠.

    전 이 그림을 실제로 보고 숨이 턱~ 막혔답니다.

    가로세로 1.8m의 그림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데요,
    계속 그림을 지켜보고 있으면 그림속의 여자가 된
    느낌이 됩니다..(두근두근~)*-.-*

    어디, 옆에 남자라도 있었으면..확~ 키스를
    하고 싶을 정도로 에로틱한 그림이랍니다.

    영국부터 시작한 여행자 분들은 미술관/박물관에 질려서 오스트리아에선 잘 안가시는데요,
    이 클림트 그림은 꼭 직접 보셔야해요.

    남친이랑 함께 가면 더더욱 좋습니다. ^^

    마치며....
    이런, 이런걸 공개하면 나중에 제 남친을 델구 위에 있는 곳에 가면..
    눈치를 다 채고..재미가 하나도 없어질 것 같군요..-_-;;

    뭐냐고요~ ㅠ_ㅠ 아이고..ㅠ_ㅠ
    그래서, 검증을 하고 올리려고 했건만..흑흑..
    여튼, 여러분의 연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쳇..)

    여러분들이 느끼기에 유럽에서 키스하기 좋은 곳이 있으면,
    아래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세요. 좋은 정보는 업데이트때 반영합니다! ^^

       ▶ 나도 한마디! 유럽에서 키스하기 좋은 곳

쁘리띠의 배낭여행 커뮤니티, ★ 떠나볼까 ★ Copyright 1999.3.17-2007 ⓒ 쁘리띠님 All Rights Reserved.
*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저의 [직접적인 허락] 없이 개인 또는 회사가 사용하실 경우,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