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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들은, 쌀과 함께 먹지 않는 음식이라고 하는게 좀 더 정확할까요?
-.-; 인도에서 자주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들과 아침식사 대용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1루피=약
30원!
우리나라 정식~(백반이나
한정식~)의 의미인 탈리와 13. 감동의 탈리를 드셔보실래요?
음료수와 과일은 14. 인도의 음식1 - 과일과 음료수
편을 참고해 주세요~
쁘리띠(chungeuni@naver.com)
푸리와 파라타
 인도인들이
아침식사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있다면, 아마 푸리&커리와
파라타일 거예요.
[왼쪽 사진]은
모두..푸리&커리사진이에요. 모두 5루피씩.
파라타는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요, 튀긴 푸리와는 다르게 반죽을
해서 화덕안에 굽는거죠.(짜파티처럼~)
하지만, 짜파티와
다른건...반죽안에 감자커리를 넣기도 하고, 버터를 바르기도 한다는
거죠.
제가 먹었던 파라타 중에 가장 맛있었던 건... 멕로드
간지에서 자주가는 식당아저씨에게 새로운 음식추천을 해달랬더니... 자기가
아침밥을 먹으러 가는 곳이라고, 정말 맛있다고 말하며 담날 저를
데리고 가 주었지요..^^ (그날, 이거 먹으려구 정말 일찍 일어났었습니다..-_-;)
거기서
먹은 버터 파라타는 정말, 죽음이었어요! ㅠ_ㅠ (일찍 일어난 보람이..ㅠ_ㅠ) 몇가지
야채를 섞어 반죽을 하구요, 그 안에 버터를 넣어 납작하게 빚어
화덕안에서 굽습니다. 따끈따끈한 버터 파라타와 짜이한잔! 카아~
꼭, 드셔보세요~
위치는 멕로드 간지 버스정류장에서
주차장쪽으로(달 호수 방향) 걸어가면... 주차장 끝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물론....노점상이라...이름없습니다.. 가격은
2개에 10루피던가? --;
빵과
과자, 그리고 케잌 서양의 빵과 케잌이 등장해서
깜짝 놀라셨죠? 하하..인도음식의 범주에... 인도(에서 먹을
수 있는)음식 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빵집은 여행자들이
많이 묵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어요. 물론, 인도의
도시 곳곳에서도 빵집을 볼 수 있죠..^^
마살라와 커리를
이용한 빵들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쿠키까지 말이져..^^
인도의
식빵은 우리나라나 유럽 등의 식빵과는 달리, 달콤해요. 단맛이
느껴지는 것 때문에, 식빵이 식빵같지 않다며 기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전 맛있었어요..^^ 마살라 땜에 위가 안좋았을 때 사먹기
시작했었답니다..:-)
또, 커리를 이용한 빵은 야채빵맛이
풍겨서 먹을만 했어요. (피자빵맛도 나구요..^^;) 하지만, 마살라를
넣은 쿠키는 정말... 마살라에 질려서 못먹겠더라구여. -_- 따끈할
때는 먹을만 했었는데...
 [위의
사진]은 멕로드 간지에서 먹었던 다양한 케잌들...^^ 순서대로,
망고케잌,쵸코케잌, 바나나케잌 그리고 정말 맛있었던 당근케잌!
ㅠ_ㅠ 몇몇 대도시에서도 케잌을 먹어봤는데, 멕로드 간지가
젤루 다양하고 맛있는 케잌을 팔았어요~
 [왼쪽
사진]은 망고케잌과 쵸코케잌을 팔았던 가게, Pastry 위치는
멕로드 간지의 중심,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요. 멕로드
간지는 넘 작아서 찾기 쉽죠.
커다란 케잌 한조각에 모두
20~25루피 (인도 물가를 생각할 때
비싼 편이져~)
 당근케잌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이 호텔은 꼭 소개해야겠어요~ -_-!
[왼쪽
사진]은 Green Hotel 이라구, 멕로드 간지에 있는 호텔입니다. 론리
플래닛에 "...excellent home-made cakes(the carrot cake
is recommended)..."라고 소개되어 있어 찾아가게 된 곳이죠.
:)
론리 플래닛에 소개되어 있는 음식점을 몇 번 찾아갔다가
낭패를 봤는데..-_- (맛보다는 경관이나 서비스가 우선이라...*맛*을
목적으로 찾았다가는..별루더라구요.) 이곳에서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ㅠ_ㅠ
넘넘
맛있었던 당근케잌, 지금도 생각나네요. (위의
케잌사진 중 맨 오른쪽여, 당근보이져?) 당근을 완전히
갈아 버린 것두 아니구, 그렇다고 넘 크게 썰어 씹히는
것도 아닌...당근의 달콤함과 적당한 씹힘, 그리고 달지 않은(위의
사진의 앞의 두케잌집은 무척 달아요.) 점이 이 케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강추!!!! 별표 다섯개!
글구, 오후에 가면,
당근케잌 없어여~ 오전에 가셔야 해요. 저...이거 먹으려구
그날도 일찍 일어났었어요~ -_-;
아참! 가격을 말 안했죠?
20루피! 이 가게는 케잌뿐만 아니라,
스프링 롤도 정말 맛있어요. 케잌먹으러 갔다가 옆의 외국인이
먹는 걸 보구, 함 먹어봐야겠다 싶었는데... 역시!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답니다..^^ [오른쪽 위]의
스프링롤 35루피! (30루피가 탈리가격인데..참
비싼거져~)
남인도의
아침식사~

자, 인도음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위의 사진을 보고 쉽게 이름을 생각하실 수 있을 꺼에요..^^ [위의사진]은
순서대로 마살라 도사, 이들리, 우따빰이랍니다..^^;
북부인도가
밀까루로 음식을 주로 만든다면, 남인도는 쌀까루로 음식을 만들죠..^^ 도사는
쌀까루를 물에 개어 넓적한 팬에 둘러 얇게 구운다음, 그냥 먹으면,
플레인 도사, 마살라와 감자를 섞은 걸 안에 넣어 둘둘말면(위의
첫 번째 그림처럼) 마살라 도사가 되는 것이죠~
두 번째,
이들리는(흰색 동그란 거) 역시 쌀까루를 쪄서 만듭니다. 맛이
담백해서 위에 자극을 주지 않아요. 마살라 땜에 위가 나빠져서
한때 이들리만 먹기도 했었답니다..-_-; 두가지 소스가 나오는데... 하나는(아래쪽
흰색 소스) 코코넛과 양파, 향신료를 섞어 갈아 만든 소스~ 또
다른 하나는 뭘로 만든지는 모르겠구..애니웨이, 매운맛.
세
번째, 우따빰은 우리나라 부침을 생각하면 됩니다. 양파를 넣으면
어니언 우따빰이 되는거죠~ 역시, 맛이 담백합니다. 하지만,
기름에 부쳐서 약간의 기름기는 있죠..^^
뭐..이 세가지
음식은 아침에도 먹고, 점심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고, 간식으로도
먹지만...--; 간단한 음식이라 이곳에 소개합니다. 위의 가격은
각각 12루피씩.
북인도의 어린이들은
간식으로 잘 사먹어요..^^ [아래사진]처럼.. 마살라
도사 8루피, 플레인도사 3루피,
이들리 2루피, 튀김 2루피(아래
왼쪽 도사아래 있는 갈색 튀김)
푸리에서 친구집에 초대되서
먹었던, 가정식 이들리 안에는 특이한게 있었죠. 울나라
깨랑 설탕넣은 송편있잖아요, 그게(깨&설탕) 들어 있었어요.
맛있었는데, 응용 이들리인가봐요..^^

 [왼쪽
사진]은 참 특이하게 생겼죠?
쌀국수 면발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름은 *이리야빰* 여행중반부터
마살라땜에 위가 아파 담백한 음식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호텔
매니저가 알려줬어요. 사실은 이리야빰에 소스를 해서 먹는건데... 저는
그냥 먹었답니다. 아침에만 팝니다. 2.5루피.
아시아의
음식들?  [첫
번째 사진]은 캘커타의 챠우면, 꼭 자장면처럼 생겼죠? 맛은
안그래요..^^; 노점상에서도 팔고, 기차역에서도 팔고, 식당에서도
팝니다. 간장을 사용해서 좀 짤 때도 있습니다. 가격은 10루피. [두
번째 사진]은 델리의 제일비싼 찹수이, 그때 기력이 쇠했던
때라...뭔가 신선한 음식을 먹고 싶었죠. 토마토맛이 나는 걸죽한
국물이 있고(사실 국물땜에 찹수이 시킨거였어여..--; 국물이 탕수육
소스처럼 걸죽~) 면이 있구(챠우면 면발) 위에 야채가 한가득
얹어져 있습니다. 보기에는 맛있게 생겼는데...--; 맛은 별루였어요~ 40루피,
[세 번째 사진]은 멕로드 간지에서
먹은 계란스프, 넘 추워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시켰는데... 약간
신맛이 나는 것이 별루... 15루피.
네팔&티벳
음식들  [위의
사진]은 순서대로 뚝바, 모모, 캘커타의 네팔식당 모모 팔라스
입니다. 뚝바는 울나라 칼국수를 생각하면 되구요, 모모는 보시는대로
만두~입니다..^^ 맛도 비슷. 아침에 국물! 드시고 싶으신 분들,(울나라처럼
밥먹을 때 국먹는 나라도 별로 없거든요~) 즐겨 애용합니다..^^ 모모는
중국집에서 친구들과 짜장면이랑 짬뽕시키면, 군만두 시키는 것처럼..시켜서
먹죠..^^; 가격은 캘커타의 모모팔라스에서 치킨뚝바 24루피,
모모 15루피. (멕로드 간지에서는
뚝바 25루피, 모모 25루피(갯수가
좀 많아요.)
 왼쪽사진은...아...이름
외웠었는데...까먹었다..-_-;
제 홈페이지-> 이달의 추천
배낭여행기->추천글 전체보기에 가시면, 4. 노란묵 두 접시(티벳) 김영교(butterjam@hotmail.com) 글이
있는데요, 거기 나오는 노란묵이 바로 [왼쪽
사진]이에요..^^*
학교 끝나고 아이들이 우르르~몰려나오면서
사먹으려 줄서죠. 맛은, 정말..울나라 묵에 간장쳐서 먹는거랑
거의 흡사해요~ 노란묵과 간장소스 그리고, 좀 더 하얀색깔은
두부?
가격은 10루피라고 아줌마가
말하는데, 아이한테 물어봤더니 5루피. 따졌더니, 어른은 양이
두배라나? 그래서 가격이 10루피라구..-_-
 음...이게
티베티안 브레드가 맞을꺼에요, 아마. [오른쪽
사진] 멕로드 간지에서 아침식사로 먹었던 빵인데...담백하구
안에 암껏도 안들었어요. 커피나 짜이 등의 따뜻한 차와 함께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았죠..^^ 그냥 먹어두
베이글 처럼 쫀득쫀득 해서 맛있구여, 쨈이나 꿀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
가격은 10개 10루피였던걸로
기억. 길거리에 아줌마 아저씨들이 쪼그리고 앉아 팔아요. 집에서
만든 티베티안 브레드 광고가 가정집에 써 있던데, 아침에
제가 일어났었으면..함 가정식으로 먹어봤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애그롤&
비프롤 애그롤과 비프롤, 둘 다 캘커타에서만 먹어본
음식인데...강추에요~ ^^*
 [위의
사진]은 비프롤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먼저 반죽을
하구(반죽한게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그 다음 둥글넙적하게 펴서
구운다음, 세 번째 고기속을 넣어 둘둘말아 종이로 싸면 끝.
캘커타의 Abdul Khauque(압둘 칼리큐) 식당. 가격이 정말 저렴해요,
1개 4루피, 비프롤 뿐만 아니라..모든
음식 가격이 저렴하답니다. 정말..배불리 먹어도 얼마 안나오는
저렴한 식당. 야무나 영화관 옆. (여행책자에 보면 나와요~)
 [왼쪽
사진]은 에그롤이에요. 역시 캘커타에서 먹어본 건데,
길거리의 한 take out?음식가게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그래서
먹어보게 된 건데 맛있어요..^^ 반죽을 둥글넙적하게 만들어서
팬에 구울 때 계란을 넣죠. 그 다음, 야채를 얹고 소스를 뿌린
후 둘둘말아 줍니다. 얌얌~ 15루피.
이름이
뭔지 모르는 음식들 -> 음식
이름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
 보팔
기차역 앞에서 숙소찾기 전에 먹었던 음식인데... 양주리님께서
'파코라'라고 알려주셨습니다.^^(2005.10.24)
[왼쪽의 음식]은 야채튀김을
소스에 찍어먹는데...튀김도 달짝지근한.. 꼭 양념통닭 소스같은...소스가
참 맛있었죠.
[오른쪽의 음식]은 찐밥같은거에...라면땅을
얹은듯한..--;;;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짜이랑 먹으니..정말
맛있더군요..^^* 튀김 10루피, 라면땅밥
5루피, 짜이 5루피~
  [왼쪽사진]
기차안에서 사먹었던 간식인데....역시 이름은 몰라요~ 각종
튀김류인데...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가격은 개당 1~2루피.
[오른쪽
사진]도 마찬가지. 야채를 넣어 반죽한 것을 튀기고
있는 모습~ 따끈할 때 먹으면 맛있어요~ 바라나시....1개, 1.5루피
자아,
맛있으셨나요? ^^ 인도에 가서 직접 먹어보고 싶으시죠? ^^* 히힛,
그럼 떠나세요..인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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