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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chungeuni@naver.com)  

    원래는 인도의 모든 음식을(탈리를 제외한..) 한페이지에 담으려고 했는데,
    제가 인도에서 찍은 가공할 만한 사진분량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간단한 과일과 음료수에 대한 첫 번째 글이 나갑니다.
    아래, 여행자분들 참고하시라고 가격을 썼는데요... 1루피는 30원정도입니다. ^^   

    인도에서 맛 볼 수 있는 과일

    물론, 옆의 사진처럼
    몇가지만 있는게 아니죠.
    인도에서는 모든
    열대과일을 먹어볼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사진은 좀 색다른 것만
    올립니다~ ^^

    제가 갔을 때는 겨울철이라 제가 좋아하는 망고를 먹을 수 없었죠.. 아쉽게도..-_-;
    남인도에서는 망고쥬스를 맛볼 수는 있었는데, 철이 아니라..덜 맛있었어요~ -.-
    빨간색으로 표시한 건..쁘리띠에게 맛있었던 추천 과일입니다..~ ^^;

    위의 [첫 번째 사진]은 아시다시피, 호두와 피스타치오입니다. 인도에서도 건과류가? 하고 놀랐었는데..
    카시미르 지방에서 나는 거더라구요, 카시미르 아저씨한테 공짜로 얻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신기하게 생겼죠? 맛은 꼭 맛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죠..^^ 저만큼이 5루피던가?
    [세 번째 사진]잭 푸릇입니다. 수류탄 모양처럼 생겨서 수류탄 과일이라고도 하죠..^^;
    안의 과육은 하얀색이고 씨가 좀 많아서 귀찮죠. 가격은 저 만큼에 10루피, 달고 맛있어요! 강추천! ^^

    [왼쪽의 사진]은 종합과일이죠..
    종이에 싸인 것이 대추구요, 아주저렴.
    먹을만~ 500g 5루피

    [그 다음 사진]은 감자처럼 생겼죠?
    감맛입니다..^^; 맛은 울나라 감이 훨씬 맛있죠.
    사먹지 마세요..맛없어요..-_- 까끌까끌
    서걱거립니다. 10개에 10루피.

    여행지에서는 비타민 섭취를 위해 과일을 많이많이 드셔야 해요..^^ 쥬스도 함께~

    2002년 2월 24일, 게시판에 서니야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제가 먹은 치쿠가 설익은 거였나봐요~
    -------------------------------------------------------------------
    Subject 쁘리띠님의 인도관련 글중에 말이죠..
    -------------------------------------------------------------------
    안녕하세요... 쁘리띠님의 인도에 관한 글 잘 읽어봤구요...그..과일 소개한 글 중에..'치쿠'에 대한 글이 있더라구요.. 그..감맛난다는 감자처럼 생긴 과일 말이죠.. 저도 인도에서 과일을 참 많이 먹었거든요...근데 전 한번도 서걱거리는 치쿠를 먹어본적이 없거든요..^^;;
    여러지방의 시장에서 사 먹었던 치쿠는 맛은 감에 비슷하고..먹는 느낌은 홍시와 비슷한, 부드러운  과일이었거든요... 같은 과일인거 같은데...맛없는 과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혹 인도가시는 분들이 그 과일만 피해다니실까봐..^^글 올려봅니다.

    [쁘리띠의 과일 가격 안내]
    이렇게 가격 안내를 하는 것은 인도인들은 외국인에게 가격을 많이 속입니다..-_-;
    두배로 사서 드시지 마시고, 여행자 분들은 참고하세요. 모르죠..아래도 뻥튀기 가격이 있는지..-_-;
    인도 여행 다녀오신 분들, 가격 검토해 보시고 의견주세요..-.-

    바나나(1개 1~2루피), 오렌지(1kg 15~20루피), 라임, 사과(울나라 사과가 더 맛있어요.), 파인애플,
    구아바(싸고, 1kg에 5루피? 맛있어요~ ^^), 무화과(500g 20루피), 귤(10개 10루피), 망고(?)
    수박(복수박 크기 15~20루피, 울나라가 더 맛남), 길거리에서 칼로 툭~ 잘라주는 코코넛(5루피)
    파파야(kg에 따라 다른데, 작은거는 5루피 정도부터~)

    인도에서 먹어보는 차와 음료수
     
    짜이~~~
    인도전역에서 마실 수 있는, 인도!하면 생각나는 차, 짜이.
    한국에서 짜이를 먹어본 제 친구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야, 꼭 소 여물맛이 난다..-_-;"
    홍차에 설탕듬뿍~ 우유듬뿍~ 넣은 맛입니다..^^
    여기에 라지라는 것과 생강 등등을 넣어서 끓이기도 합니다..^^
    [왼쪽의 사진]은 1회용 토기입니다. 정말 너무 이쁘죠?

    이 토기에 짜이나 음료수를 마신 후, 바닥에 휙~ 던져서 깨뜨려 버립니다..ㅠ_ㅠ (아까와요~ㅠ_ㅠ)
    쁘리띠는 이 토기가 너무 예뻐서, 캘커타에서 방콕으로 돌아오는 날 손에 고이고이 모셔왔죠.
    (지금도, 제 방에 잘 모셔져 있습니다..^^**)
    요즘은 플라스틱이 많이 보급되서(이거 별로 안좋아요. 인도에서는 뭔가를 먹은 후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는데....이런것들은 안썩잖아요..-_-; 공해 심각합니다.) 기차나 많은 곳에서 플라스틱 컵을
    쓰기도 합니다.(역시, 이것도 기념품으로 모셔왔습니다..--; 아, 이 편집증.)

    애니웨이, 토기에 오렌지쥬스(왼쪽)나 짜이(오른쪽)를 담아먹는거죠.
    토기의 크기에 따라 가격도 다릅니다.
    바라나시에서는 아주 귀여운 1루피짜리 토기에 짜이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짜이의 맛은 만든 사람이 다르고, 차를 어떤걸 쓰느냐, 또 어떤 것을 넣느냐에 따라 모두 다르구요,
    중부인도, 보팔에서는 약간 코코아맛이 나는 짜이를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아주 작은 토기잔 1루피(바라나시)~음료수컵 한컵으로 10루피(호텔가격)까지
    보통은, 2~4루피정도 합니다.

    꼬피~
    북인도에서 그 유명하다던 인디언 커피하우스에서('우간다' 책에
    이곳은 커피맛으로 인텔리겐자들사이에 격론이 벌어졌다고 나옵니다.)
    커피를 먹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한동안 여행에서 커피는 먹지 않았어요.
    그러다, 남인도로 내려오니...짜이보다 커피가 많이 팔아서
    똑같은(인디언 커피하우스는 체인점) 가게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그만, 쁘리띠님...감동! ㅠ_ㅠ 해버렸습니다..ㅠ_ㅠ
    왜 인도의 커피를 세계에서 인정하는지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좀 답니다. 하지만, 더운 나라를 여행하게 되면...단 걸 저절로 잘 먹게됩니다..^^
    왜냐면, 땡볕아래 걸으면 체력소모가 많이 되잖아요,
    이때 당분을 섭취하게 되면 에너지가 금방 회복되서 피로가 많이 풀리게 됩니다..^^
    북인도에서 사는 커피와 남인도에서 사는 커피맛, 신선한 향기부터 다릅니다..
    북인도에서는 짜이, 남인도에서는 커피를 드세요..^^

    한가지 더!> 남인도의 인디언 커피 하우스의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체인점이니까,
                     처음에 먹었을 때는 맛을 잘 몰랐지 않나 싶어, 제가 아웃하는 캘커타에서 선물용으로
                     커피파우더를 샀는데요, 으...냄새도 별로, 맛도 별로입니다..-_-;
                     무겁더라도, 선물용은 남인도 인디언 커피하우스에서 사세요.
                     100g 13.5루피(북인도쪽 체인점에선 100g짜리 팔지도 않습니다.), 200g 27루피 등등

    [추천 커피가게 ]

    인디언 커피 하우스
    캘커타의 가게인데요, 처음 이 가게를 보고 충격받았죠..-_-;
    어두컴컴, 파라솔 의자..꼭, 분위기가 조폭 창고같은 분위기..
    분위기는 이래도 안의 사람들은 상당히 세련되었어요~^^
    여기서는 커피뿐만 아니라, 간단한 식사, 밥, 간식을
    먹을 수 있는데요, 북인도에서 이곳에 가는 건 전 반대입니다.
    인디언 커피하우스는 남인도에서 즐겨 이용하세요..^^
    멋찐 터번과 복장의 사람들이 서빙도 해주지요~ 또 커피맛도 일품!


    마드라스 커피 하우스
    카주라호에 있는 가게입니다. 누구랑 얘기할 게 있어 여기 갔었는데,
    커피가 무척 맛있었어요. 북인도에서 먹은 커피는 몇 번 되지도 않지만
    이곳이 제일 기억에 남는 답니다..^^ 인도커피답게, 답니다. ^^
    가격은 마드라스 커피가 10루피였나?

    메인도로에 있어 찾기 쉬워요~



    카시미르 티
    카주라호의 한 카시미르 샵에서 대접받은 카시미르 차 입니다..^^
    아저씨가 자랑하기에, 카시미르차에는 우유와 설탕을 쓰지 않고 꿀을 쓴다고...
    색깔도 짜이(우유 많이 넣은 밀크커피 색깔)와 다르게 맑습니다.
    계피, 생강과 위에 떠 있는 열매를 넣어 맛이 독특하죠..^^
    가게를 방문한 모든 사람에게 차를 대접합니다.
    뭐, 뇌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중동쪽에 다녀온 저로서는 손님에 대한
    접대..라고 받아들입니다..^^ (중동에서는 가게 방문자에게 모두 차 대접)
    카시미르는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곳이거든요..^^
    쁘리띠님의 방에, 차를 대접한 아저씨 사진이 있으니 놀러와 주세요..^^;


    라시
    인도하면, 무엇보다 라시(8~10루피)를 빼놓을 수 없죠. ^^
    아마 짜이, 커피와 더불어 제일 많이 먹게 됩니다..^^

    사진은 바나나 라시(10루피)인데요,  역시 1회용 토기잔에 담겨있죠..^^
    바라나시의 메인가트 근처에서 먹은 라시인데, 맛있어요~ ^^
    얼음도 넣어서 시원~(얼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상상안하죠..물론..--;)
     

    [첫 번째 사진]은 제가 여행중에 만났던 가장 좋아하는
    일본친구, 사토의 사진입니다..^^ 저랑 바라나시에서 같이 다녔는데, 저랑 동갑.
    서빙알바를 해서 인도에 왔다고 해요, 주변국 포함 총 여행기간 6개월 예상.

    사토가 지금 가게에서 라시를 직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가게 안쪽에서 찍어서 사진이 잘 안보이는데, 자세히 보시면, 통에 막대기가 있고,
    사토가 라시집 아저씨와 함께 막대기를 돌리고 있군요..^^

    만드는 방법은 커드(오른쪽사진 참고, 이건 커드에 바나나를 넣은 겁니다. 꼭,
    죽같죠? 가격은 캘커타의 커드&라시집에서 15루피)에 설탕과 필요에 따라
    얼음을 넣고, 짚신을 꼬듯이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막대기를 빠르게 돌려줍니다..^^

    [두 번째 사진] 바라나시의 라시집들입니다. ^^ 사토가 가운데 라시 집에서 나오고 있죠..^^
    가운데 집 라시가 맛있다고 여행자들이 이구동성해서 이쪽만 갔어요.
    (지금 생각하니, 다른곳과 비교해 볼 것을 후회됩니다..-_-; 안먹어보고 어떻게 비교하겠어요..--;)
    제게는 위의 바나나라시 사진찍은 집이 더 맛있었어요~

    [세 번째 사진] 방라시를 먹고 있는 일본인입니다..(절 노려보고 있군요..--;; 몰카 찍은건데..--;)
    인도에 일본여행자들이, 이스라엘 여행자들이, 또 많은 여행자들이 오는 이유중에 하나는...
    마리화나와 방~(대마초의 어린잎으로 만드는게 방 맞나요??) 때문이기도 합니다. -_-;
    환각성이 있죠. 특히나 바라나시와 푸리, 멕로드간지쪽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릭샤꾼 같은 경우는 pure bang(순수한 방 액기스)만 손 바닥에 두고 툭~털어 먹고 일하러 갑니다.
    (직접봤는데, 무섭져? --; 생각해 보세요. 운전사가 약먹고 운전한다고...-_-;)
    라시집 아저씨가 말씀하시길...바라나시에서는 사람들의 75%가 방을 한다고 해요..-_-;
    (확인은 안해봤습니다..-_-; 사람들 다들 붙잡고 물어볼 수가 없어서..-_-; 감안해서 읽으세요~)

    종류는 pure/light/medium/strong이 있습니다.

    저도, try겸 light bang(8루피)을 한컵사서 물통에 담은 후,
    한국인 한분과 숙소로 돌아와..(길에서 쓰러질까바..--;) 1/3정도 마셔봤는데요,
    light에다가 1/3밖에 못 먹어봐서 아무렇지도 않았어요..-_-;
    그래서 담엔 medium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이후에는 뿅~갔을 때 함께 있어줄 한국인도,
    믿을 만한 외국인도 못 만났답니다..ㅠ_ㅠ 결국 미디움은 시도 못해봤습니다. 아쉬워라..-_-

    제대로 마셔보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기분 좋아~진답니다..^^;;;
    습관성이 아닌 이상, 환각의 세계는 어떤지...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인도의 탄산음료수
    쁘리띠는 탄산음료를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는데요,
    인도에서 만든 탄산음료가 몇가지 있습니다.

    Limca와(라임맛?) ??(아, 이름기억 안납니다..ㅜ_ㅜ 찾아보고 올릴께요~)
    이라는 콜라인데요... 맛은 왜 떫죠? -_-

    제 생각엔, 탄산음료 먹느니(아미차르에서는 5루피 했지만, 일반적으로 다른 곳에선
    가격도 라시보다 비슷하거나 더 비쌈) 라시나 쥬스먹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쥬스가게
    뭐니뭐니해도, 신선한 과일이 최고에요..^^ 오렌지, 파인애플, 망고, 잭 푸릇 등등등등!
    확실히 겨울에는 북인도 보다 남인도에서 다양한 쥬스를 만날 수 있었어요.
    꼬친에서 먹었던 잭 푸룻 쥬스가 눈앞에 아른아른~ ㅠ_ㅠ 끄핫~ 먹고시퍼라..ㅠ_ㅠ

    [첫번째 사진]은 캘커타의 노점 오렌지쥬스가게. 12루피~
    설탕 안넣은 신선한 쥬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쥬스가게에서는 시럽을 넣어요, 달게)
    아저씨가 오렌지를 기계를 이용해 짜고 계시군요. 벽돌색 1회용 토기 보이시죠? ^^

    [두 번째 사진]은 아우랑가바드의 한 쥬스가게. 자전거를 빌려서 도시를 한 바퀴 돌다가
    왠지 느낌이 좋은 쥬스가게를 만나 들어가게 되었죠..^^ 선택은 옳았습니다..! ㅠ_ㅠ 맛있었어요~

    [세 번째 사진]은 그 가게에서 먹은 쥬스. 자전거를 타서 목이 타기도 했지만,
    넘 맛있어서 두잔이나 먹었어요..(한잔에 500cc컵인데..-_-;) 한잔도 사실, 배부릅니다..-_-;
    왼쪽은 로즈쥬스~, 오른쪽은 mixed 쥬스라고 여러 가지 과일을 섞어만든 쥬스입니다.
    로즈쥬스는 정말 너무 달았구요(별로), 칵테일 쥬스(15루피)는 정말 맛있었어요..ㅠ_ㅠ

    깜짝이야, 이게 머지?.....바로, 아이스크림! ^^

    아우랑가바드에서 재밌는 아이스크림을 목격했어요!! ^^
    이슬람 사원근처였는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머지머지? 하고 가봤더니, 역시 먹는거 더라구요!
    옷홋홋홋! 뭐야? 아이스크림이잖아? 당연히 먹어봐야지! 하고 먹어봤죠. :)

    [첫 번째 사진]처럼 통을 잠시 물에 담궈 주변을 녹인 다음에...손으로 숙~뽑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막대기를 꽂아 신중을 가해 1/4등분 하는 아저씨의 프로페셔널한 모습! 감동!!ㅠ_ㅠ
    [세 번째 사진]은 자세히 본 아이스크림입니다..-.- 맛은 어땠냐구요? 흐흐흐흐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약오르시지요? -.-
    약간, 가벼운 팥 아이스크림맛이 나는데...아..표현력의 부족으로 어떻게 설명을 못하겠군요..-_-;
    궁금하시면, 인도의 길거리를 찾아 헤매세요~ -.-

    핫, 여기서 잠깐! 인도여행 선배님들..조언구합니다..m-_-m
    쁘리띠는 여행책자에 나온, 인도의 전통아이스크림 *쿨피*를 찾아헤맸지만...
    애석하게도 결국 못먹어봤습니다..ㅠ_ㅠ
    제가 먹어본 건, 아이스께끼가 다인데...혹시 이게 쿨피인가요?
    인도 다녀오신 분들, 알려주세요..ㅠ_ㅠ

    에구....자, 이제 과일과 음료수에 대한 글은 대충 정리가 된 것 같네요. ^^
    인도관련 자료를 정리하면서 위에 ?로 처리된 가격과 빼먹은 것들은 찾게 되는대로 수정할께요..^^
    혹시, 지금...배고프시진 않으시겠죠? 아직, 과일과 음료수 얘기밖에 안했어요..^^
    까먹기 전에 얼른얼른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여러부운~ 기둘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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