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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chungeuni@naver.com)
매력적인 프랑스의 추천 소도시 편에 이어 이번엔 독일입니다. :)
독일지역도 만만치않게 예쁘고 독특한 도시들이 많은데요, 보통 많이들 가시는 [아래 사진]의 뮌헨 근처의 퓌센과 하이델베르크를 제외하고도 작고 예쁜 소도시들이 정말 많습니다.

독일지역은 프랑스 지역보다 여행편중 현상이 좀 심한 곳이라 위의 두 곳을 제외하곤 한국 여행자들 방문자수가 확~ 준답니다.
이 코너는 소도시에 대한 자세한 소개보다는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자세하게는 나중에 글을 쓸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글쓸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_- 중남미도 써야하는데...-_-; )
이 코너 또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아래 지역들에 대한 자세한 인터넷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독일 관광청 : http://www.germany-tourism.de (영어지만, 상세해요!)
프라이부르크(Freiburg)

좀 생소한 곳이지요? :) 하지만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곳입니다. 바로 헨젤과 그레텔 동화의 배경이 된 숲, 검은 숲(Schwarzwald)이 있는 곳입니다.
검은 숲 지역은 아주 광범위하기 때문에 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좀 여유있는 일정을 잡아 여러 가지 코스로 트래킹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버스를 타고가면 케이블카를 타고 검은숲을 볼 수도 있습니다. (구시가지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네 뒷산-역시 검은숲지역-도 추천! 트래킹 코스로 연결되 되어 있음)
[위의 사진]은 왼쪽이 케이블카를 타고서 본 전망, 오른쪽은 동네 뒷산에서 본 전망. 맑은 공기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관련 사이트 : http://www.freiburg.de
티티세(Titisee) 위의 프라이부르크에서 30분 정도 기차를 타고가면 되는 곳.

한가로이 호수주변에서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는 분들이 많았던 곳. 한국으로 치자면 춘천 분위기이고, 검은 숲 케잌과 뻐꾸기 시계가 유명합니다.
관련 사이트 : http://www.titisee.de
밤베르크(Bamberg)

[위의 사진] 정말 예쁘지요? :) 이름도 귀여운 밤베르크 입니다. 이탈리아에 베네치아가 있고, 앞서 소개한 프랑스에도 '작은 베니스(쁘띠 베니스)'가 있었는데요, 독일에도 '작은 베니스'라 불리우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관련 사이트 : http://www.stadt.bamberg.de
뷔르츠부르크(Wurzburg)

[위의 사진] 약간 체코의 프라하 분위기가 나지 않나요? ㅎㅎ 마인다리입니다. 뭐 물론, 체코의 프라하가 훨씬 아름답습니다만, 이곳도 괜찮은 곳입니다. 왕궁에 질려있지 않다면, 레지던츠에도 들러 보세요~
다음은 그래도 위의 도시들보다 어느 정도의 여행자들이 가지만, 더 많이 가보시라고 추천하는 도시입니다. -.-
관련 사이트 : http://www.wurzburg.de (공사중인가...접속이 안되지만..-_-)
뉘른베르크(Nurnberg)

[위의 사진] 중 왼쪽은 제가 갔던 날이 [월드컵] 멕시코-이란전이 있어서 거리가 온통 멕시코인들 천지였다죠~ 남미에서 건너온 터라 무진장 반가웠어요. :) 오른쪽은 그 유명한 소원을 비는 '아름다운 샘'의 황금고리.
소도시는 아니지만, 뉘른베르크 소세지 때문에 추천! 완전강추!
관련 사이트 : http://www.nuernberg.de
로텐부르크(Rothenburg)

이때까지 제가 가본 독일의 작은 마을 중에서 최고로 예뻣던 곳. 그냥 보고가긴 아까우니 1박 이상 하면서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여유있게 재충전 하세요~ :) 동화마을이 바로 이곳 이구나~ 하실거에요. :) 워킹투어가 있으니 꼭 해보시길!
관련 사이트 : http://www.rothenburg.de
이외에도 떠나볼까 회원 님들께서 추천한 드레스덴(베를린에서 체코가기 전에 들리기 좋음), 튀빙엔, 브레멘, schatzi님이 추천한 묶어서 구경하기 좋은 세 도시, 카셀(Kassel), 한 뮌덴(hahn muenden), 괴팅엔 등도 있으나 카셀의 그림형제 박물관(schloss und schlosspark wilhelmshoehe) 추천하신다고...^^ (2007.3.20) 제가 안다녀와서 이곳엔 올리지 않았어요. -.- 얼른 다녀와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은 먼저 다녀오셔서 좋은 정보 올려주세요~ :)
아앗, 그리고 제가 10일정도 업데이트를 하며 머물렀던(하지만, 구경은 못했던..ㅠ_ㅠ) 레겐스부르크 역시 '올훼스의 창'의 배경이 된 곳으로 일본인들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2007. 1. 15 (2007.3. 20 업데이트) pretty chung..:-)
>> 쁘리띠의 여행기 전체보기 후기는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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