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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띠(chungeuni@naver.com)  

안녕하세요, 쁘리띠에요..:)
유럽에 가시면 어떤 기념품을 살까 많이 생각하시죠?
벼룩시장에서 사는 1유로짜리 옷부터 루이비통 가방까지 정말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한국보다 싸다고 비싼 물건들 충동적으로 너무 많이 구입하지 마시구요(나중에 감당못합니다..^^;),
꼭 필요한 것들만, 신중하게 조목조목 따져서 알뜰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참고로, 유럽은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1월 초~2월 초까지 세일기간이에요..^^ 세일가는 보통 30~80%

영국 | 벨기에 | 독일 | 스위스 | 체코 | 이탈리아 | 프랑스
예쁜 옷가게  | 악세사리 가게 | 인테리어 제품 | 쁘리띠의 쇼핑 | 텍스프리 | 마치며

[영국]

뭐니뭐니해도 가 유명하죠? ^^
다양한 차가 있죠. 인스턴트 차도 있구요,
진짜 차도 있고...찻잔과 함께 사도 이뿌죠..^^
(단, 깨지는 것 조심~)

[왼쪽과 오른쪽의 사진]
차 체인점, Whittard
▶ whittard 홈페이지 가기

시음도 할 수 있고 다양한 맛의 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포장이 예뻐서 선물용으로 좋아요~ ^^

[왼쪽사진]은 차주전자를 선물용으로
깨지지 않게 보자기로 이뿌게 싸 둔 것.
보통 통통한 하얀색 사기 주전자~
넘 이뻐요..^^ 

차종류를 저렴하게 사려면,
대형 할인마켓에 가서 구입해도 좋아요.
다양한 차를 한꺼번에..^^;

어른들께 선물할 차를 원한다면, 헤롯백화점으로 가보세요~
영국 왕실이나 귀족들이 물건을 사는 백화점인데 입장시 복장규제를 하죠.
(슬리퍼만 아니면 되니 너무 걱정 마시길~ ^^;)
여튼, 헤롯백화점에 입점시키는 건 물건의 질이 좋기 때문에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 어른들께 선물하시기에 좋을 거예요..^^

쁘리띠는 티포원에 마음을 빼앗겼지만,
여행내내 사기주전자를 들고다닐 수 없어서 포기를...ㅠ_ㅠ
 
바디샵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바디샵은 영국 브랜드랍니다.
물가높은 영국이지만, 바디샵은 우리나라 보다 저렴해요.
보통 3~4,000원 정도 저렴한데, 세일시즌이 되면 1파운드 세일(진짜 싼가격 -.-)이나
50%할인품목 코너가 생겨 저렴하게 바디용품을 사실 수 있어요. ^^

      ▶ 영국 바디샵 홈페이지 가기
      ▶ 한국 바디샵 홈페이지 가기

러쉬(Lush)
명동에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길가다가 너무 맛있게 생긴 비누가 있어서..-.-
[왼쪽사진]은 치즈케잌이 아니라 꿀로 만든 비누인데요,
100g에 2~3파운드.. 어린이와 심지어 개까지 목욕시킬 수 있다고..^^
이외에도 다양한 먹꺼리로 만든 향기좋은 비누들이 있습니다..^^

벼룩시장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노팅힐역(영화 노팅힐의 그 '노팅힐'..^^)에서 서는 벼룩시장에서는 신기하고 예쁜 여러 가지 물건들을 살 수 있어요.

한국에서 사기 힘든 특이한 디자인의 예쁜 가방이나
모자 등을 살 수 있죠. [오른쪽 사진]을 보세요.
가방들 넘 넘 예쁘죠?

버버리 매장
버버리 공장은 창고형 할인마켓처럼  생겼대요.^^
한국에서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실 수 있어 어른들 선물로는 좋죠.
그런데, 하자있는 상품도 있기 때문에 울나라 백화점 스티커가 붙은 물건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가는방법은 피카델리 서커스에서 38번을 타고 30분 정도가면 된답니다.
버버리 본점은 오페라의 유령 공연하는 극장 맞은 편에 있어요.   ▶ 버버리 홈페이지 가기
 ※ 티셔츠 1장, 20파운드 정도..^^ 남방 100파운드, 버버리 500파운드

[ 벨기에 ]

초콜렛
역시 초콜렛이죠? ^^
정말 다양한 초콜렛이 있어요.
유명한 고디바(Godiva)나 질리안(Guylian),
위따메흐(Wittamer), 레오니다스(Leonidas) 등은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팔아요~

[왼쪽 사진]은 과일이 아니에요, 초콜렛이에요..^^



1857년에 만들어진 유명한 노이하우스 초콜렛을 사서 먹어보시길..
구시가지에 호텔 아미가 옆에 있어요.

▶ 노이하우스 홈페이지 가기

그리고 유용한 팁! 하나..
여행하다보면 더위 때문에 초콜렛이 녹아내리니까요,
꼭, 상자에 들은걸 사셔야 해요. 그래야, 원래 형태를 알 수 있는
초콜렛을 선물할 수 있답니다..^^  (그렇지 않았다가는...
예쁜 초콜렛 들이 나중엔 한 덩어리가 되어 있어요~-,.-)

브리헤 초콜렛이 이쁜데, 가격은 벨기에가 더 싸대요~
 ※ 250g/375g/500g/750g/1kg 이런식으로 그람을 달아 파는데..250g에 4,000~5,000원 정도

Name  : 벨기에 (2003.6.12)  
Subject : 벨기에에 관한 글을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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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벨기에는 초콜릿이 유명합니다. '고디바', '뉘하우스'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콜릿 상표죠.
그러나 정말 벨기에에서 유명한 초콜렛 가게는 '위따메흐(Wittamer)'입니다. 일본 여행 책자에는 소개되어 있어서 가게 안은 늘 일본 관광객으로 넘쳐나죠. 그 외에도 '피에르 마르코니'나, '파시옹 쇼콜라' 등 세계 초콜릿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수제 초콜릿' 가게들을 최고로 칩니다. 또 슈퍼에서 파는 초콜릿도 맛으로는 손색이 없어서 '꼬뜨 도흐'나 '갈레'등과 같은 대중적인 초콜릿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 인기있는 선물은 레이스 자수에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자수들을 저렴하게 팔고 있답니다..
왼쪽 사진에서 가장 작은 컵받침은 2000원정도..
중간정도 크기의 바늘꽂이는 4~5000원정도

벨기에의 맥주는 400여종이 넘는다고..무겁겠지만, 한병사서..
친구에게..^^; 가격은 술안먹어서 몰라요..^^;

[ 독 일 ]

쌍동이 칼이 유명하대요. 저는 칼이 두개가 한 셋트라서 쌍둥이 칼이라고 하는가 했는데..-.-
쌍동이 모양이 로고더라구요..^^;; (왼쪽사진 참고, 쌍둥이죠? ^^;) 1731년부터 만들었대요.
어머니나 요리사를 공부하는 또는 해당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좋다고..^^
투명한 강화유리 찻잔이나 찻잔셋트도 유명하대요..^^ 가볍고 안깨지고..역시 독일..^^
전 독일에서 빵반죽하는 주방기구가 탐나더라구요..^^; 얼마 안했는데...하핫..^^;

   ▶ 헨켈사의 쌍둥이 칼 홈페이지 가기

[왼쪽사진]은 독일의 약국슈퍼 DM('데엠'이라고 읽어요).
요즘 한국에도 watson이나 올리브가 생겨서 익숙하실 듯.
안에 들어가시면 처장전이 필요한 약도 사지만,
생필품이나 화장품 처방전 없는 약을 살 수 있습니다.

독일전역에 널려있어 편리하고, 유학생들의 러브러브 샵!
여행자들에겐 선물용 마켓이 될 수도..ㅎㅎ


일단, 한국에 없는 다양한 독일제품 니베아 용품이 가득.
그리고, 각종 물에 녹여먹는 비타민(20일분 1유로)은
선물용으로 주면 좋아한다네요~ (한국은 비타민 비쌈)

또 여행용 제품(샴푸, 린스, 바디샴푸, 작은 케이스에 든 화장품) 사이즈의 것들을 정말 저렴하게 팝니다.
이런 저런 테스트하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정말 저렴. 강추! :)


[ 스위스 ]

스와치 시계와 맥가이버 칼이 유명하죠.
그런데, 스와치는 스위스가 비싸요..^^  아무래도 물가가 비싸서 그런 듯.
스와치를 사시려면 스위스 말구요, 독일이나 이탈리아에 가서 사세요~
가격은 디자인에 따라 다른데 우리나라 보다 3~5만원정도 저렴해요.  ▶ 스와치 홈페이지 가기

맥가이버 칼은 스위스가 가장 저렴하구요.. 칼에 이름도 세겨 줍니다.(선택사항)
루쩨른 카펠교 안에서 파는 칼이 제일 싸다고..^^; (전, 인터라켄에서 샀었는데...)
쁘리띠는 투명하고 작은 열쇠고리도 되고, 불도 켜지는 걸 샀었는데..
한국과 비교해보니 만원정도 차이나더군요. 어쨌든 너무 맘에 들었어요..^^
▶ 빅토리녹스(Victorinox) 홈페이지 가기

린트(Lindt) 초콜렛
벨기에에 고디바가 있다면, 스위스엔 린트 초콜렛이 있습니다..^^
네슬레도 알고보면 스위스 브랜드구요, 또 최초로 밀크초콜렛 형태의 초콜렛을 만든 나라도
바로 스위스랍니다..^^  초콜렛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사보세요..^^

퐁듀
냉장고 선전 때문에 일약 우리나라 언니들이 우아하게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좀 짜긴 하지만, 먹을만 해요..^^)

스위스에서는 식당에서 퐁듀요리를 먹을 수 있죠.
하지만,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면?
하하, 바로 대형마트에 가시면 퐁듀치즈를 사실 수 있답니다..^^
사이즈도 다양해요. 1인용(3.5SF), 3~4인용(6.5~12 SF), 선물용으로 좋아요.

그리고, 퐁듀를 진짜~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퐁듀 기구셋트를 사다드리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될꺼에요.
스위스에서도 팔지만 다른 유럽의 나라에서도 사실 수 있죠. 전체 셋트 100유로정도

루가노 명품 아울렛, 폭스타운 http://www.foxtown.ch
가는 법 : 루가노행 기차를 타고 키아소역에서 내린 후 역에서 나와 약간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버스정류장이 보이는데 여기서 버스를 타고 20~30분 가면 된다.

[ 체 코 ]

크리스탈이 유명하다고 해요.
꼭 그릇이나 잔 뿐만 아니라 크리스탈로 된 곤충이나 새모양의 악세사리가 있어요. 작고 정말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깨질까봐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은 저렴한 나무로만든  인형을 사보세요..^^  

왼쪽은 너무너무 예쁜 용인형!
오른쪽 위는 나무로 만든 고양이 인형~(혼자 앉은 것도 있어요~)

줄이 달려서 움직일 수 있는 인형과 나무로 만든 동물 인형을
저렴하게 팔고 있답니다. 이대나 홍대쪽에서 같은 종류의 인형을
파는 걸 봤는데..가격이 많이 차이나더라구요.
(앗, 위에 고양이류의 나무 인형은 태국산이에요~ 움직이는 인형들은 체코꺼구요~^^)

이쁘기도 하지만, 정말 특이해요. 마귀할멈도 있구요, 피노키오도 있구요. 돈 지오바니 공연이나 피가로의 결혼 공연도 유명해요. (입이 안움직여서 생각보다는 실감이 안나지만요..^^;)
[오른쪽 사진]
은 예쁜 인형가게..^^
동유럽 쪽이라 러시아 물품도 있어요. ^^ 맥주도 유명하구요..^^

[ 이탈리아 ]
이탈리아는 도대체 무엇을 소개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_-;;
프랑스와 함께 쇼핑천국이라 소개하기에는 정말 난감.
옷, 선글라스, 시계, 가방, 악세사리, 신발 등의 명품류 (베르사체, 프라다, 불가리, 페라가모, 아르마니,
Tod's, 구찌, 발리, 펜디, 에트로 등등)는 모두 한국에서보다 저렴해요.

많은 분들이 명품 선글라스를 사시죠.. 스와치도 많이 사구요.
(스위스 브랜드인 스와치와 발리는 높은 스위스의 물가 때문에 이탈리아에서 사시는 것이 훨씬 저렴해요.)

쇼핑으로 유명한 곳은 밀라노와 로마의 스페인 광장 주변.
로마 근교의 아울렛 매장을 소개해 드리자면...


Castel romano outlet(까스뗄 로마노 아울렛) http://castelromano.mcarthurglen.it
가는 방법은 로마 테르미니 중앙역에서 기차를 이용해 Pomezia로 이동(약 20분)한 후
기차역에서 아울렛까지 택시를 이용해야 해요.

또, 가죽제품이 저렴하고 질이 좋아서  핸드백, 지갑이나 구두 등도
많이 산답니다..;-) (명품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들도 예쁜게 많아요.
Furla 가방과 악세사리들은 명품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정말 예뻐요..^^)

페라가모 구두는 50% 세일기간에 가면..15~20만원 정도~
(그런데 로마의 세일기간엔 물건이 떨어진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밀라노에서 쇼핑하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한가지 신기한 건, 이탈리아의 백화점은 우리나라 쇼핑센터 수준이에요.
백화점보다는 상점들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로마의 상점들은 스페인광장에서 아래쪽으로 난 condoti, Borgognona
거리에 쫘악~늘어서 있어요.

[왼쪽 사진]은 쁘리띠가 넘 사고 싶었던 원피스. 분홍색 원피스 정말 너무 예뻤는데요,
입어도 봤는데...넘 예뻣는데...비싸서 안샀어요..-_-; 그래서 사진이라도 찍었죠..--;

또, 뺴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유리공예품과 가면이에요!
베네치아의 골목골목에 가시면 직접 가면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예쁘죠.. 제가 배낭가방이 아니라
하드케이스를 가져왔다면 정말 꼭 샀을 꺼에요..:)

가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직접 가셔서 보시구요..
우리나라 돈으로 3~4만원 정도면 아주, 무척, 예쁜, 가면을
살 수 있어요. 또, 유리공예품도 정말 예쁘답니다..:-)

페레로 로쉐 초콜렛
이탈리아가 만든 맛있는 초콜렛~ 한국보다 저렴하니, 많이 드세요..^^
유럽의 모든 초콜렛이 그렇지만, 면세점에서 사는 것 보다...대형 마트에서 사는게 훨씬 저렴해요~
▶ 페레로 로쉐 홈페이지 가기

벼룩시장

이탈리아의 유명한 벼룩시장 뽀르따 뽀르떼세는 일요일에 가면 좋아요.
오후 1시정도면 파장분위기인 이곳은 떼르미니 역에서 170번 버스를 타고
남서쪽으로 20~30분 정도 가면 됩니다. [왼쪽사진]

크기가 워낙 커서..--;; 제대로 보려면 다리가 엄청 아프죠.
저는 여기서 1유로 짜리 야시시 원피스를 샀는데, 파리에서 잘 입고 다녔습니다.^^

1유로짜리 옷부터 여러 가지 없는거 없이 모두 팝니다.
어떤 분은 이곳에서 보석을 몇만원짜리를 샀는데..
한국에 와서 감정해보니 몇십만원이 나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소매치기 조심하시구요, 살만한게 있나 구경해보세요..^^

[오른쪽 사진]은 20유로짜리 신발들~

[ 프랑스 ]
드디어 마지막...프랑스군요...-.-
보통 마지막 여행지라서(그렇기에 가장 쇼핑을 많이 하는 곳이죠..)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벼룩시장
쁘리띠는 첫 유럽여행 때 벼룩시장에서 10F짜리(1500원) 푸른색 손잡이 달린
도자기 주전자를 하나 샀었죠..^^ 안깨지게 얼마나 꼭꼭, 쌌는지 몰라요..:)
지금은 간혹 프랑스가 그리워질 때 우유를 담아 둡니다. ^^

프랑스에는 두 개의 큰 벼룩시장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클리낭쿠르트(clignancourt, 4호선 북쪽 종점에 위치, 토/일/월 ~오후 6시)와
방브(venve, 13호선 남쪽 porte de venve역, 토/일 ~1시)라는 서민들의 벼룩시장이죠.

두 곳 다..잘 안깎아줍니다..--; 파리지앵이면 깎아줄텐데...여행자라 잘 안깎아주는 것 같아요.
여튼, 벼룩시장에서 파리지앵의 손때 탄 물건을 사시는 것도 재밌겠죠..^^ 

디자인 용품
특별한 디자인을 찾으신다면 시테섬 구석구석을 뒤져보세요. [아래 사진] 참고~

또는, 퐁피두 센터 2층에 가면 독특한 디자인으로된 기념품을 파는데
모두 다른 곳에서 파는 게 아니니 특별한 것을 찾는 분들에게 제격일 듯.

명품류
요즘 여행자들은 명품류를 많이 사죠..^^;

가방이나 피혁제품은 Lancel, 루이비똥을 보석이나 악세사리는 까르띠에,
옷이나 악세사리는 크리스찬 디오르, 샤넬, 시슬리, 에르메스 등등..
한국에서 유명한 브랜드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라 벨레 아울렛 http://www.lavalleevillage.com
가는 법 : RER 선을 타고 Serris-Montevrain 역에서 하차 후 버스로 이동

루이비똥 가방도 전유럽에서 가장 싼 곳이 프랑스인데....
한가지 알아둘 점은...가방하나를 사려면 반나절이 후딱가 버린다는 거...
줄서서 기다리는데만 1~2시간. 게다가, 파리지역에 만연한 루이비통 알바 때문에
점원들이 한국사람 정말 우습게 본답니다..-_-; (원래 루이비똥 점원들이 콧대도 세답니다..-_-; )
옷 대충 차려입고 알바하는 사람처럼 어설프게 보였다가는
상대도 안해주고 물건도 잘 안보여주고(있어도 없다고)...팔려하지 않아요.
왜 돈 퍼주고 물건사주는데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점원이 우습게 보면 당당하게 항의하시구요..

그래도, 프랑스에서 뭐니뭐니해도 가장 많이 사는 건 역시 화장품과 향수죠.
 
화장품과 향수는 전 유럽에서 프랑스가 가장 싸요.
저렴한 매장인 경우는 우리나라 백화점 가격의 1/2~1/3정도.
브루주아는 슈퍼나 대형마트, 화장품 매장에서 팝니다.
화장품 중에서는 시슬리가 제일 비싸구요,
가장 저렴한 명품 화장품은 랑콤이랍니다.
(아마도 모든 분들이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니 제품소개는 생략..-_-)

파리시내의 면세점에 가면 한국 점원이 있는 면세점이 있어요~ ^^

저렴하게 친구들에게 선물할 바디용품을 사려면 오른쪽 사진Yver Rocher 에 가셔서 사시길..영국의 바디샵같은 프랑스의 체인점인데...저렴하고 괜찮아요..:-)

▶ Yver Rocher 홈페이지 가기
물건을 사실 땐 매장언니들 중에
영어를 하는 사람이 종종있으니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좀 더 비싸지만, 햇살 찬란한~프랑스 남부의 꿀과 라벤다로 만든
바디용품을 사시려면, L'OCCITANE에 가시면 된답니다~ [왼쪽 사진]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데, 가격이 많이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라벤다 비누가 3유로 정도..^^     ▶ L'occitane 홈페이지 가기

또, 한국에 들어온 온천물로 만든 약국 화장품도 있지요?
Vichy는 프랑스에서 사면 1/2가격. -.-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제품도 많아요~
약국마다 가격이 다르니 비교한 다음 사세요~   
▶ Vichy 홈페이지 가기

[ 예쁜 옷 가게 ]
유럽은 우리나라의 각 도(道)처럼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유럽전체 지역에서 모든 유럽의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제가 소개해드릴 옷가게들은 모두 지오다노와 비슷한 가격대로
저렴하면서 예쁜 옷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름과 겨울세일 기간은 정말 저렴하답니다.)

유럽의 옷들의 특징을 말씀드리면, 무척이나 여성스럽고..과감하며...몸에 붙거나 노출이 심한..ㅎㅎ
옷들이 주종을 이룹니다..^^;; (물론, 그 중에 한국에서 입을 만한 옷들도 많으니 잘 살펴보세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사이즈가 다양해서..마른언니부터 살이 많은 언니들의 옷까지 모두 다 갖춰졌다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는 살이 좀 있으면 예쁜 옷을 사기가 힘든데, 유럽에서는 사이즈가 다양하거든요~
살찐 전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죠..-_- 예쁜 옷 한국에서 못사시는 분들...절호의 기회에요..--;

속옷도 마찬가지. 다양하고 컬러플한 속옷과..수영복.
가장 좋아할 사람은 아무래도 가슴이 크고..통통한 사람들..^^ 꼭, 옷 많이 사시길 바래요..^^;

아참...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유럽언니들이 다리가 긴 언니가 많아서...
치마류는 좀 길다 싶은게 많아요. 잘못 입으면 이상해져요..--;;

파리에서 옷을 쇼핑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은 포룸 데 알(Chatelet)지하,
라데팡스, 그리고 8호선 남쪽 종점역 입니다.

우선 포룸 데 알은 모든 브랜드의 옷들을 쇼핑할 수 있어요.
[왼쪽 사진]의 etam매장도 가장 큰 게 이곳 근처에 위치하고 있죠.
▶ 엑탐 홈페이지 가기

라데팡스와 8호선 남쪽 종점역에 있는 쇼핑센터들은 모두 대형 슈퍼마켓과 함께 있어 먹을 거 쇼핑하는 분들께 딱입니다..--;;

숙소나 이동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쇼핑을 가세요~

[오른쪽 사진]의 까미유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여성스럽고 깜찍합니다..^^; 홈페이지 분위기도 넘 좋아요..ㅠ_ㅠ
▶ 까미유 홈페이지 가기

[왼쪽 사진]은 새로생긴 브랜드, 제니퍼.
다양한 연령대를 커버하는 브랜드입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가격대는 엑탐, 까미유 등보다 저렴해요~
▶ 제니퍼 홈페이지 가기



프로모드도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이곳도 예쁜 옷들이 많답니다.  ^^
▶ 프로모드 홈페이지 가기

몬순은 영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브랜드인데요, 드레스가 너무 예쁩니다. 제가 아는 영국에서 유학하시는 분은 이곳에서 드레스를 사서 결혼식을 올리셨다고..^^
▶ 몬순 홈페이지 가기

영국의 옷들도 상당히 예쁜데 간혹 영국의 날씨를 생각하면 좀 안어울린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물론, 날씨 안좋다고 예쁜옷 못입는건 말이 안되지만..--;;)

[왼쪽사진]은 젊은 영국언니들이 많이 가는 옷가게인데요,
탑숍이라고 패션과 관련된 모든 것을 팝니다.
위치는 런던의 옥스퍼드 서커스에 있어요..^^


싸라(Zara, '자라'라고 불리지만 원 발은 은 싸라에요~)는
스페인 브랜드인데 유럽 전역에서 보실 수 있어요.
물론, 스페인이 제일 저렴~ ^^
▶ 싸라(자라) 홈페이지 가기

망고는 한국에도 들어온
스페인 브랜드인데,
유럽 전역에서 보실 수 있어요.
▶ 망고 홈페이지 가기

오른쪽 사진의 핌키도 역시 유럽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명랑쾌할한 옷들을 보니 10대가 주 타켓인 듯..
▶ 핌키 홈페이지 가기

앗, 핌키 바로 옆에 스웨덴 브랜드로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저렴한 H&M도 있네요..^^  
▶ H&M 홈페이지 가기

[왼쪽사진]은 역시, 독일 브랜드인데 깔끔하고 예쁜 옷들이 많아요.
▶ 오르세이 홈페이지 가기

속옷과 수영복 가게도 있는데
체인점이라 많이 볼 수 있을 거에요~
세일하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가격에 수영복을 건질 수 있죠!!

- Intimissimi  http://www.intimissimi.com
- Yamamay  http://www.yamamay.com
- Calzedonia  http://www.calzedonia.it
   
유럽의 브랜드들은 모두 유럽 곳곳에 흩어져 있지만,
역시 그 나라 브랜드가 그 나라에 제일 많답니다.

그러고, 가격이 나라마다 조금씩 달라요..
같거나 가장 저렴한 곳은 역시, 해당 나라니까요..
참고하셨다가 예쁜 옷 사서 입으세요..^^

** 참고 : 갑자기 급하게 저렴한 옷이나 물품을 사야할 때는...
    우리나라 1,000~2,000원 매장같은 1Euro샵도 있지만...
    프랑스에 Tati 라는 곳이 있어요. 가격이 저렴하니 참고하세요~ :)

[ 인테리어 제품 ]
뭐니뭐니해도 이케아가 최고인 듯~~~
한국에 매장은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일부제품을 구입할 수는 있죠~
정말 저렴하고, 실용적이랍니다. [오른쪽 사진]

인테리어 용품이라 사서 오기가 힘들기도 하지만,
매장이 주로 외곽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불편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그래도 가서 눈구경만으로도 즐거운 곳. ㅎㅎ
▶ 이케아 홈페이지 가기 (사이트에서 매장위치를 확인하고 가세요~ ^^)

[ 악세사리 가게 ]
팁으로 악세사리 전문점도 알려드리죠..-.-;;

명품보다 훨씬 저렴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왼쪽 사진] 아가타 매장에는
한국사람이 가득~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모두 한국 사람이에요..--;)

마치 예전에 베네통에 모두 한국사람만 가득 찼던 것처럼..-.-
애니웨이, 가격은 한국의 1/2. 선물용으로 최고.

파리같은 경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관광지는 물건이 없을 경우가 많으니..
다른 매장에서 사시면 다양한 디자인의 물건을 찾을 수 있어요~


아가타를 가장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호텔에서 또는 무료 지도에 있는 라파예트나 쁘렝땅 백화점의
10%할인쿠폰을 구하세요. 그리고, 백화점에서 사시면 가장 저렴.
(그냥 아가타 매장에서 사시면, 할인이 안되거든요.
  하지만, 매장보다는 종류가 덜 다양~)

[오른쪽 사진]Skalli라는 브랜드인데요,
아가타와 마찬가지로 악세사리 전문점이에요~

아가타와는 분위기가 또 다르죠. 대담한 분위기의 디자인이라..
목걸이류는 좀 많이 파인 의상을 입어야 어울릴 것 같네요..^^

백화점에서도 팔고, 매장도 있습니당..^^


이제는 좀 더 저렴한 가격의
악세사리 가게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왼쪽 사진]의 claire's 는 영국의 악세사리 전문매장인데(저렴!)
역시 유럽 다른 곳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물론, 영국이 가장 많아요.)

▶ Claire's 홈페이지 가기



[왼쪽 사진]의 악세사리즈는 주로
태국제품의 악세사리가 주를 이루는데요,
런던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도 들어왔더군요.
▶ 악세사리즈 홈페이지 가기

또, 타이실크라는 체인점이 있는데...이건 완전한 태국제품이니
태국에서 사시는게 훨씬 저렴하고 좋을 꺼에요..^^
▶ 타이실크 홈페이지 가기

악세사리즈나 타이실크에는 한국 것도 있다는...-.-
(악세사리 품질은 한국 뛰어난 거 아시죠?)

요즘 유럽은 정말 아시아 열풍이라서
인도에서 건너온 스카프, 악세사리, 가방이
유럽전역 곳곳에서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팔리고 있죠~
(도대체 몇배야...-_-;;)

그 중에 한 곳, [오른쪽 사진]의 카즈나.
(프랑스 파리, 시떼섬에서 봤음~)
▶ 카즈나 홈페이지 가기


[ 쁘리띠가 좋아하는 쇼핑 ]

쁘리띠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은 대형할인마켓을
꼼꼼히 구경하며 먹는걸 사는 거에요. --;
얌얌~먹거리..한국에선 구할 수 없는 특이한 음식을
사는게 취미죠..-.-

차도 좋구요, 스프도 좋구요, 푸딩도 좋고..등등...
가져오기 힘든 물건은 사진을 찍고서 만족하죠..^^;
(그래도 이번 여행땐 버터에 크림치즈까지 사왔답니다..--;)

[오른쪽 사진]은, 한국오기 전날 룸메이트랑 먹었던 만찬..-.-
빵, 해산물 샐러드, 샐러드, 마카로니, 푸딩, 과일..^^*

먹는 걸 나열해 볼까요..--;;

맨 왼쪽의 Kiri치즈는 어린이 용인데, 정말 맛있어요.
염소젖으로 만든 것과 소젖으로 만든게 있는데..전 소젖이 더 맛있었어요.

프레지덩은 프랑스의 유제품 브랜드인데...
까망베르라는 치즈랑 버터 사진이에요. 모두 맛있죠~
(한국 홈에버에 들어와 있어요~)


스위스에서는 뢰스티라고..감자를 삶아서 잘 게 썬다음 소금이랑 버터를 넣고
얇게 지진..전을 먹는데요, 이것도 포장되서 나오는 바람에..집에 사들고 왔죠.
가족들도 좋아하고 맛있어요..-.-

[오른쪽 사진]은 크림 부흘레라고...
이건 슈퍼에서 파는거지만, 식당에서 후식으로 나오는 음식을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 (좀 느끼할 수도..ㅎㅎ)

헥헥, 먹는거 얘기 그만하고..--;;;
그 다음으로는, 저렴하고 그 나라 느낌이 드는 간단한 악세사리나 한국에 와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무언가를 사는거죠. 티셔츠도 괜찮구요. 벼룩시장에서 살 수 있는 것들도 관심이 많구요..^^

그리고, 이런 쇼핑도 재밌을 거에요.
저렴하면서(약간 비싸도 괜찮겠죠)...그 나라 느낌이 가장 많이 드는 무언가를 찾아
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간직할 수 있는 물건을 하나씩 사는거.. ^^ 보석을 모으는 기분이 들겠죠?
여행지를 떠나기 직전까지 그게 뭔지는 모르고...열심히 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머릿속에 모으며
가장 느낌있는 선물을 고르는 거죠..^^ (전, 가끔 돌도 가져와요..--;)
애니웨이, 여행다녀와서 그 물건을 볼 때마다 그 나라가 떠오르겠죠? 그리고, 추억들도요..:)

[ 텍스프리 ]
각 나라마다 면세되는 금액이 다른데요, 독일은 50유로 이상, 오스트리아는 75유로 이상,
이탈리아나 스페인, 프랑스 같은 경우는 175유로이상을 사야지만 면세가 가능하답니다..:-)

면세받는 방법은 공항에 가서 물건살 때 받은 텍스프리 종이에 도장을 받아요.
이때, 종이에 쓰여진 물건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줘야 하는데...대부분 검사안하더라구요.
도장받은 담에 분홍색 종이만 봉투에 넣어 근처에 있는 우체통에 집어넣으면 된답니다..:-)

현금인 경우에는 나머지 종이를 들고 텍스 리펀드 받는 곳에 가면, 그나라 화폐로 줍니다.
(하지만, 출국하는 마당에 외국화폐를 별루죠..-_-;; 한국으로 돌아와 하나은행에서도 환급받으실 수 있어요.
 환급지점은 서울, 을지로의 하나은행 월드지점 Tel (02) 775 1111)
신용카드로 결제하면...결제일에 돈 나갈 때 텍스빼고 빠져 나갑니다.
(신용카드가 이런 점에서는 더 편리하죠~)
 
[ 마치며 ]
자, 지금까지...쇼핑에 대한 글을 썼는데요... 언제나..너무 과한 건...좋지 않아요.
외국에서 명품매장마다 한국인이 바글바글, 손에 손에 명품쇼핑백이 가득한 것을 보게 된다면,
특히나 어린 언니들이라면 눈살이 찌푸려지더라구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잘사나 싶은 마음에 씁쓸해지더라구요.
우리나라, 실제로 그렇게 잘사는 나라 아니거든요. --;

명품의 품질은 좋기야 좋겠지만,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싸긴 하겠지만
제발, *명품유행*에 휩쓸려 너도나도 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시슬리 같은 유명한 화장품, 파리에서도 정말 비싼 화장품이고,
파리시민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화장품인데 어린 나이의 한국인 언니들이 너무나도 쉽게,
많이 사는 모습을 보면 현지 사람들도 의아해 한대요.
물론, 한국보다 많이 싸지만...꼭 필요한 것인지 생각해서 신중하게 구입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숙하고 밥굶고 무임승차하시면서 선물사려고 하시는 분들!
유럽에서 정도 차이가 있지만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데요, (찔리시는 분들도 계시죠? -.-)

밥은 꼬박꼬박 챙겨드시구요, 무임승차는 정말 나라망신이니 하지 마시구요, -.-
선물을 여행지에서의 생활보다 너무 심하게 우선순위로 잡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선물 받으실 분들도 님께서 그렇게 선물사기를 바라지 않을 거예요.

그럼, 모두 좋은 여행하시고,
예쁜 선물 사셔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쁨 받으세요..:-)

2007. 5. 21 업데이트  pretty 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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