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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이
름 : 박한이 나이/출생년도 : 29살/1980년생 별자리
: 천칭자리 직
업 : 학생 홈페이지주소
: http://www.cyworld.com/ganzer 이메일 : ganzer@nate.com
사진설명 : 이집트의 최초 사카라 피라미드 사진 입니다. 6층으로 된 이 피라미드는 조세르 왕의 무덤이에요. 피라미드 반대쪽으로 가면 구멍이 뚫린 석벽이 있고, 구멍 안을 보면 조세르왕 석상을 볼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수도였던 맴피스와 기자피라미드 중간지점에 있어요. 기자 피라미드에서 저기까지 봉고차 얻어타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제겐 처음 혼자 배낭여행 했던곳이 이집트라서 매우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1. On-line 상의 이름이
있으면 이름과 이름을 갖게된 경로를,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싸이월드와 쁘리띠에서 “ganzer” 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특별한 뜻과 갖게 된 이유는 없습니다. 오래전에 사이트에 가입할때 간단한 아이디를 생각 하다가 쓰게 된 아이디 입니다. “z” 가 가운데에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진 사이트에 가입할때 중복된 아이디를 많이 못봤어요.
2.
다녀온 여행지는 어디어디? 1)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뉴질랜드, 호주, 터키 2) 이집트, UK,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체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갈, 스위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멕시코, 중국 3) 필리핀, 캐나다, 미국.
* 여행을 다녀온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1) 여행지는 필름사진으로만 남아있어서 아쉬워요. 다시 가서 디카로 찍고 싶어요. 3)에 적힌 여행지는 1년이상 살아본 곳입니다. 필리핀과 캐나다는 전국일주를 했었습니다. 3. 여행지
중에서 마치 전생에 그 나라에서 살았던 것처럼 편안하고 익숙했던
나라와 이유. -멕시코- 멕시코가 여행지중 제일 편안하고 익숙했던 곳이었습니다. 6년정도 살았던 캐나다는 말도 잘 통하고 너무 편안하긴 했지만, 그건 제가 실제 살아서 그런 것 같구요. 살아보지 않고 여행만 했던 나라중에서는 멕시코가 가장 편했어요. 이집트 2박3일짜리 펠루카 투어에서 만난 멕시코 친구를 멕시코시티 에서도 만났습니다. 그가 절 위해 자기집에서 친구들 모아서 파티를 해주었어요. 그때 눈가리고 방망이로 종이공 찾아 터트리는 게임과 데낄라를 병째로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혼자 여행하던중에 거의 매일밤 클럽에 갔던 나라 이기도 해서 기억에 너무 남아요. 멕시코시티와 칸쿤 클럽보다 호스텔에서 만난 프랑스, 이탈리아 친구들하고 갔던 산크리스토발 클럽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거기서 이탈리아 친구와 헌팅도 했었다는. 물론 성공 ^^.
4. 여행지
중에서 1년이상 살고 싶은 나라와 이유. -스위스- 아직 많은 여행지를 가보지는 못해서 바뀔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스위스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아직도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기억나요. 또 제가 스포츠를 좋아 합니다. 배낭여행중에 스쿠버다이빙이나 스카이다이빙도 해봤는데,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스노우보드입니다. 그래서인지 스위스에 살면서 스노우보드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살고 싶어요.
5.
꼭 가보고 싶은 나라와 이유. -몽골- 아직 계획에는 없는 여행지이지만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제 친구중 한명이 그곳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면서 찍어온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을 보고 환상에 빠져버렸어요. 유목민들과 같이 생활한 그 친구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다지 쉬운 여행은 아니었겠지만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것 과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아요. 유목민들과 길들여진 사슴도 타보고, 밤에는 늑대가 나타난 흔적도 있고.. 잠깐이라도 그들과 같은하늘 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며 지내고 싶어요.. ^^ 6.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과 이유는? (국내외 모두, 다녀왔다면
다녀온 곳을 써주세요..^^) -섬, 바닷가- 몰디브,하와이 이러한 섬이나 바닷가에서 신혼여행 하고 싶어요. 신혼여행까지 가방 들고 바쁘게 돌아 다니기는 싫거든요. 개인수영장 딸린 팬션이나 고급호텔에서 마사지 받고 잘먹고 ‘쇼’도 구경하면서 풍족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따스한 햇빛 받으면서 아내와 백사장도 걷고 워터 스포츠도 즐기고요. 장소가 하와이라면 유명한 천문대에 가서 천체망원경을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밤하늘 수놓아진 별자리와 아름다운 별들을 사랑하는 사람과 망원경을 통해 같이 보는거죠.
7. 외국에서 Nice Korean을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공개 해주세요 !
특별히 노하우라고 할것은 없지만, 가는곳마다 그들의 문화를 존중 하고 이해 할려고 합니다. 어떠한 나라든 우리나라와 틀린부분이 많아서 가끔 제가 했던 행동들이 그들에겐 실례가 되기도 합니다. 적응하기 힘든부분도 물론 존재하나, 최대한 그들의 언어, 환경, 음식, 생활, 그리고 다른 모든것들을 존중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들을 존중하고 이해하게 되면, 입맛에 안맞은 음식들도 잘먹게 되고 언어가 틀려도 대화가 가능해지며 저의 여행 그자체도 한층더 뜻깊고 즐겁게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8.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매력적인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외국인 환영..^^;) 멕시코 여행중에 신혼여행으로 세계일주 여행하시는 한국 신혼부부를 만났습니다. 만났을 당시 여행한지 이미 1년이 지났고 2년째 돌입한다고 하시더군요. 전 감히 생각도 못할 여행을 신혼여행으로 하시는 그 두분이 제겐 매우 매력적이였어요. 전 몇년전까지만 해도 1년정도 세계일주 하고 싶은 마음이 매우 매우 컸으나.. 지금은 포기했거든요. 9.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밥맛 떨어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중국 여행중 자그마한 술집에 들어 갔다가 바로 그곳 사장과 종업원에게 약 15분간 강금 당한적이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가서 감금 당할때까지 1분도 안걸렸어요 ㅠㅠ) 무작정 데리고 가길래 따라갔더니 자그마한 방이였습니다. 문을 닫아버리고 영어로 돈달라는 말에 당황했었습니다. 그때까지 상황 판단이 안되었거든요. 제가 강금당한 방은 안쪽에선 열릴수 없도록 손잡이도 없었습니다. 사장이 안쪽으로 들어 올려고 밖에서 문을 열었을때 절 막는 사람들 밀어제치고 도망쳤습니다.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소문으로만 듣던 일을 겪어서 그런지 떨려서 그날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밀치고 나올때 다행히 주머니에 있던 적은돈(대략 5천원)정도만 빼앗겨서 참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이름하고 키까지 달라고 협박 당했거든요. ㅠ.ㅠ
여행 하면서 300만원 소매치기 당한 대학생들 이외에도 많은 사고를 듣고 봤었습니다. 비록 제겐 중국여행때 한번밖에 없었지만 이런일을 당하면 그 여행지는 안좋은 기억이 많이 남는듯 해요.
10.
초보여행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여행에선 건강과 여행의 즐거움이 가장 중요합니다. 배낭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돈을 아끼자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마련이죠. 그러다보면 싼 음식을 찾게되고 샌드위치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여행객이 참 많습니다. 돈을 아껴서 한나라라도 더 가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여행객들인데요, 건강에도 안좋을뿐더러 알찬여행이라고 볼수는 없겠죠. 그나라의 문화를 접하러 갔다면 그나라의 대표적 향토음식을 먹어봐야하고, 그곳에서만 접할수 있는 레포츠등.. 체험할수 있는 모든 것을 누려보고 느끼고 오는 것이 보다 기억에 오래남는 뜻깊은 여행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끼다가 결국 반쪽짜리 여행이 되고말수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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