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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이   름 : 이민종
    나이/출생년도 : 29/1979
    별자리 : 쌍둥이자리 (Gemini)
    직   업 : 회사원 (T.T)
    홈페이지주소 : http://travelwind.net
    이메일 : minjonglee@hotmail.com
    사진설명 : 이집트 서안지역, 왕가의 계곡
    (The valley of the Kings)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조리를 신은 탓에 힘들게 정상(?)까지 올라갔었지만
    지금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남아있어요.

    1. On-line 상의 이름이 있으면 이름과 이름을 갖게된 경로를,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여행바람(Travelwind)은 좋아하는 단어들의 합성어예요.
      '여행(Travel)+바람(Wind)'
       바람처럼 어디든지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거든요.
       한편 바람은 바람(Hope)의 의미도 가지고 있어요.
       한비야씨의 '바람의 딸'이 희망(Hope)의 딸인거 다들 아시죠?! ^^

    2. 다녀온 여행지는 어디어디?

       South Korea
       Singapore, Malaysia, Indonesia
       Canada (Vancouver, Edmonton, Calgary, Banff&Jasper, Toronto, Niagara Falls, Kingston, Ottawa, Quebec,    Montreal, Halifax, P.E.I.)
       Japan (Tokyo, Nagoya)
       Thailand (Bangkok, Pattaya, Chiang Mai, Ayutthaya, Kanchanaburi, Koh Tao, Phuket, Similan)
       Cambodia (Angkor Ruins, Tonle Sap, Phnom Penh)
       Vietnam (Saigon, Mekong Delta, Hanoi, Halong Bay, Sapa)
       Laos (Vientiane)
       Philippines (Manila, Boracay)
       India (Delhi, Amritsar, McLeod Ganj, Manali, Leh, Shimla, Agra, Kajuraho, Orcha, Varanasi)
       Nepal (Lumbini, Pokhara, Kathmandu)
       Egypt (Cairo, Giza, Luxor, Aswan, Abu Simbel, Bahariyya Oasis, Dahab, Sinai Mt.)
       Jordan (Aqaba, Petra, Amman, Dead Sea)
       Syria (Damascus, Palmyra, Hama)
       Turkey (Istanbul, Cappadoccia)
       Italy (Milan, Florence, Pisa)
       Hong Kong, Macau
       China (Yangshuo, Guilin, Kunming, Dari, Lijiang, Tiger Leaping Gorge, Kwangzou)
       Guam
       Saipan & Tinian
       Poland (Warszawa, Krakow)
       Czech Republic (Praha)
       Austria (Wien, Salzburg)
       
    3. 여행지 중에서 마치 전생에 그 나라에서 살았던 것처럼 편안하고 익숙했던 나라와 이유.
        McLeod Ganj (India)
        인도 북부에 있는 맥그로드 건즈에서 티벳인들을 처음 만났어요.
        막연히 달라이라마 망명정부가 있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들을 직접 만난 순간 내가 마치 티벳인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한 연구에 의하면 한국인과 가장 유전자가 비슷한 사람들이 바로 티벳인들이라고 하던데...
        강인하면서도 온화한 그들은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뜨거워져요. Free Tibet !

    4. 여행지 중에서 1년이상 살고 싶은 나라와 이유.
        Thailand
        첫 배낭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 태국은 제 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예요 ^^
        다양한 볼거리,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 세계최고 마사지 등등...
        장점이 너무나도 많은 나라, 태국에서 꼭 1년이상 살아보고 싶어요!

    5. 꼭 가보고 싶은 나라와 이유.
        Myanmar
        황금빛 사원으로 가득한 미얀마
        황금빛 사원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다는 미얀마 사람들
        아직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 서둘러 가보고 싶네요.
        (여기까지 써놓고 Interview 작성을 미루고 있었는데...
         그동안 미얀마 내전이 발생하고 말았네요. ㅠ.ㅠ 당분간은 가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OTL )

        Latino America
        Peru~Bolivia~Chile~Argentina~Brazil로 이어지는 육로 여행
        Peru (Lima, Cuzco, Machu Picchu & the Inca Trail, Nazca)
        Bolivia (Uyuni, Titicaca)
        Chile (Paine, Santiago)
        Argentina (Buenos Aires)
        Brazil (Iguacu Falls, Rio de Janeiro, Sao Paulo)

        Tibet
        2004년 인도, 네팔을 여행하면서 티벳에 큰 관심이 생겼어요.
        당시 인도에서 만난 대만친구는 칭짱철도가 생기기 전에 티벳에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엄청난 단체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티벳 고유문화가 크게 변질될 것이라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티벳에 가보지 못했지만
        만약 (장기간) 티벳에 가게된다면 육로(천장공로~우정공로)로 여행을 해보고 싶어요.

        Spain
        .
        .
        .
        
    6.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과 이유는? (국내외 모두, 다녀왔다면 다녀온 곳을 써주세요..^^)
        Maldives or Pangkor Laut (Malaysia)
        신혼여행만큼은 휴향지에서 정말 푹 쉬다 오고 싶어요. ^^
        좋아하는 수상놀이도 맘껏 즐기면서...♥

    7. 외국에서 Nice Korean을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공개 해주세요 !
        'Nice Korean'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나라에 가면 간단한 대화는 현지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잘 안외워져서 손바닥에 적기도 하고 장시간 이동시 공부(하는 척^^;)하기도 하는데...

        또한 저렴한 현지 복장을 구입해서 직접 입는 것도 추천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한국에서 한복을 입고 여행을 하고 있는 외국인을 우리가 본다면
        절로 호감이 가며 반가울 것 같아요.(최소한 적대감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그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Tip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8.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매력적인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외국인 환영..^^;)
        인도에는 매우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는데, '귀 파기 챔피언'을 본 적이 있어요. Ha Ha
        (이건 매력적인게 아니라 황당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 ^^;)
        귀 파는 직업을 가진 인도인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자신이 최고 챔피언이라고 하더군요.

        이렇듯 여행을 하면서 매우 다양하고 유쾌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긴 방학을 투자하면서 여행을 해도 나보다 더 길게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더 부러웠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었는데
        근래에는 그런 사람들이 하나둘씩 여행 책자를 출간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는 그런 재주는 없고 수많은 Episode를 마음속으로 담아만 두었답니다.
           
    9.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밥맛 떨어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다행히)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여행지에서 사기 당한 사람들을 가끔 봅니다.
        여행지에서 같은 여정인 것만으로도 쉽게 친해지는 것을 이용하여
        힘들게 준비한 여행을 완전히 망쳐버리는 인간들은 밥맛 정도론 표현이 불가하겠죠?!

    10. 초보여행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시각, 청각 장애자였던 헨렌 켈러는 39개국을 여행하고 11권의 책을 저술하였다고 합니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

         'Pygmalion Effect' ^^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

        인터뷰는 여러분께 모두 열려있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intertview.txt를 다운받으신 후
        답변과 사진을
        @쁘리띠에게 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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