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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이
름 : 이주연 나이/출생년도 : 31/1977년 생 별자리
: 염소자리 직
업 : 영국 유학 중 홈페이지주소
: 싸이주소는 sporyoun 이메일 : sporyoun@nate.com 사진설명 : 지난 8월 에든버러에 갔을 때 입니다. 마침 페스티벌이 시작하는 날이어서 제대로된 축제 분위기에 흠뻑 빠지고 왔죠.
1. On-line 상의 이름이
있으면 이름과 이름을 갖게된 경로를,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챈들러. 프렌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제 이상형이기도 하고. 덜렁대지만 정 많고, 모니카를 끔찍히 사랑하죠.
2.
다녀온 여행지는 어디어디? 생각해보니 유럽만 다녔네요. 영국: 런던 에딘버러 바스 캠브리지 윈저 옥스포드 맨체스터 리버풀 프랑스: 파리 니스 이태리: 로마 베네치아 오스트리아: 빈 짤츠부르크 독일: 프랑크푸르트 퀼른 슈트트가르 그 외 더블린 브뤼셀 암스테르담 프라하 크라코우 부다페스트 3. 여행지
중에서 마치 전생에 그 나라에서 살았던 것처럼 편안하고 익숙했던
나라와 이유. 오스트리아. 클래식음악으로 유명한 이유를 알 수 있는, 단순히 예쁘다는 말로 설명 안되는 곳이더군요. 그 곳 사람들도 도시 분위기와 너무 닮아있었어요.
4. 여행지
중에서 1년이상 살고 싶은 나라와 이유. 런던. 보수와 진보,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그리고 복잡함과 여유로움이 어울리는 곳이에요.
5.
꼭 가보고 싶은 나라와 이유. 캄보디아, 쿠바, 뉴욕신의 영역에 도전하려했던 앙코르와트의 모습을 보고싶고 체 게바라의 정신이 살아있는 쿠바에서 그들의 힘을 느끼고 싶고 모든 것이 바쁜 뉴욕에서 세상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고 싶군요.
6.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과 이유는? (국내외 모두, 다녀왔다면
다녀온 곳을 써주세요..^^) 아일랜드. 도시가 아닌 자연풍경 그대로인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쉬고 싶어요.
7. 외국에서 Nice Korean을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공개 해주세요 !
차이를 인정하면 좋겠어요각 나라별로 다른 문화와 풍습이 있으니 그것을 인정하고 따라해보는 자세. 그리고 각자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이 있으니 그것도 그냥 인정해 주시고. 8.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매력적인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외국인 환영..^^;) 참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브뤼셀에서 밤에 길잃고 울던 내게 경찰을 불러주던 현지 여성분(제가 심각한 길치라서^^) 주로 저는 여행을 혼자하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 모두 감사드립니다!) 9.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밥맛 떨어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음...무임승차 하시는 분들. 그 돈 아끼면서 명품 마구 사서 자랑하는 분들. 명품의 가치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더군요. 그리고 용기내어 인사했는데 무시하는 사람들도....(상처 입은적 많아요 ㅠ.ㅠ) 각자 여행의 목적은 다르겠지만 낯선곳에서 만난 몇 초간의 인연이 평생의 기억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여행의 일부분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10.
초보여행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갈까말까 망설여지는 여행이라면 무조건 떠나시고 할까말까 망설여지는 순간이라면 무조건 해보세요. 제 인생 목표가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하고 싶은 것 다 해보자!'라서 기회만 닿으면 여행 떠나려 노력하고 있어요. 어느 도시에서든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쁨. 그리고 낯선 곳에서 고생도 해보고 때로는 외로움도 느껴보면 거울 보며 흐뭇하게 웃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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