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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이
름 : 박수정 나이/출생년도 : 22살/1986년 별자리
: 게자리 직
업 : 휴~학생 홈페이지주소
: ...?...! 이메일 : foresten@naver.com 사진설명 : 덜덜덜 태국에 치앙마이 스네이크 농장이예요. 세상에서 젤 싫어하는 게 뱀입니다... 전 사진의 배경보다 사진 속의 경험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서. 내 인생 최대의 용기였던.. 몸에 뱀두르기!! 얼굴 피쏠린거 보이시죠??^^;
1. On-line 상의 이름이
있으면 이름과 이름을 갖게된 경로를,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해아래'예요. 원래는 햇살수정으로 한.. 5년간 쓰다가 식상해져서 '해아래'로 바꿨어요. 해 아래 산도 있고 물도 흐로고 사람도 산다.
2.
다녀온 여행지는 어디어디? 어디어디를 갔다왔냐 보다 어디에 얼마동안 어떤 생각으로 있었냐가 더 재미있을텐데.. 히히^^ 아직은 '떠나봤다'보다 '떠나볼까'에 더 익숙한 초보여행자랍니다. 해외는 태국과 캄보디아에 한달 여행 간거 뿐인데 트레블홀릭에 걸려서 휴학계내고 지금은 1년 세계여행 준비 중입니다^^; 3. 여행지
중에서 마치 전생에 그 나라에서 살았던 것처럼 편안하고 익숙했던
나라와 이유. 아... 해외는 많이 안가봤는데.. 이런 대답은 저 밖에 없을 듯.. '전라도??'ㅋㅋㅋㅋ 지도 한장 안 들고 갔었는데... 초록색투성이의 그 곳이 왜이렇게 편합띠까... 우리나라 라서 그런가??
4. 여행지
중에서 1년이상 살고 싶은 나라와 이유. 음... 북한... ?? 말도 잘통하고 거기에 안가본 곳도 많고 관광지 때도 덜 탔을 것 같으니까..
5.
꼭 가보고 싶은 나라와 이유. 아일랜드랑 베네수엘라 티벳 정도?? 아일랜드는 영국에 덜덜덜... 티벳은 중국에 덜덜덜... 베네수엘라는 미국에 덜덜덜... 다들 강대국 옆에서 힘들었던 나라라서 더 애착이 간다고 해야되나... 암튼 젤 가보고 싶고 오래 있고 싶은 곳입니다. 아일랜드에선 Enya 콘서트를 보고 싶고 티벳에서는 사막과 하늘과 호수 중에서 뭐가 더 이쁜지 고민해보고 싶어요.
6.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과 이유는? (국내외 모두, 다녀왔다면
다녀온 곳을 써주세요..^^)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만약에 신혼여행으로 간다면 남극...! 서로의 체온을 더 따뜻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7. 외국에서 Nice Korean을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공개 해주세요 !
퓨마티셔츠에 폴로가방에 나이키운동화만 셋트로 안 신고 다니면 나이스 코리안~! 8.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매력적인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외국인 환영..^^;) 캄보디아 동갑내기 문띠?? 같은 나이었는데 난 뚝뚝 승객.. 지는 뚝뚝 기사.. 우리는 서로 꿈이 없다고 말했다. 어른되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same same"을 계속... 9.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밥맛 떨어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없었어요.
10.
초보여행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떠나봤다'보다 '떠나볼까'가 더 설레지 않아요? '떠나봤다'는 '(떠나봤기 때문에) 또 떠나볼까'생각하면서 트레블홀릭걸리고..... 에헴. 여기까지 해아래 인간벌레 특파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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