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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이
름 : 황하연 나이/출생년도 : 24/1984 별자리
: 사자자리 직
업 : 직장인 홈페이지주소
: http://blog.naver.com/pontnef 이메일 : pontnef@korea.com 사진설명 : Chamounix Mont Blanc에서 찍은 사진. 꼭 합성같죠? 실제로 봐도 이게 현실인가 싶을만큼 너무 예쁜 곳
1. On-line 상의 이름이
있으면 이름과 이름을 갖게된 경로를, 없다면
만들고 싶은 이름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pontnef, 고등학생 때 퐁네프의 연인들 이란 영화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요. pont-neuf 라는 아이디는 많이 사용하길래 u만 뺀채로 사용하고 있답니당.
2.
다녀온 여행지는 어디어디? 일본, 중국, 포르투칼,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3. 여행지
중에서 마치 전생에 그 나라에서 살았던 것처럼 편안하고 익숙했던
나라와 이유. 프랑스요 특히 프랑스 남부지방의 Chamounix 여행 중 힘든시기에 요양 겸 가있던 나라여서도 더욱 애착이 가구요, 특히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안타깝게 숙소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요 > < 천장에 있는 창으로 하늘가득 별을 보면서 잠들었던 날들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산 타는 걸 싫어하는데 Chamounix에선 내내 산을 오르락 내리락 했어도 하나도 힘들지가 않았어요 전생에 Chamounix에 사는 다람쥐였을 수도 ^^
4. 여행지
중에서 1년이상 살고 싶은 나라와 이유. 스페인 톨레도. 골목 골목 어느곳을 가던 운치 있던 곳. 조용한 도시 톨레도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반나절 밖에 머물 수 없었는데 그게 계속 아쉬워요.
5.
꼭 가보고 싶은 나라와 이유. 터키. 영화에서 본 터키젤리가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서요. (진짜 맛나요. @쁘리띠주 -.-)
6.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과 이유는? (국내외 모두, 다녀왔다면
다녀온 곳을 써주세요..^^) 동남아쪽이요,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처럼 바닷가 앞 휴양지에서 나무 사이에 그물침대 걸쳐놓고 밤하늘 가득한 별도 보고 ㅋㄷ 아무런 일정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7. 외국에서 Nice Korean을 만드는 나만의 노하우 공개 해주세요 !
언제나 웃음으로 대할 것~! 그리고 친절할 것~! 그리고 그 나라 기본적인 인삿말은 꼭 알아둘 것~! 즐거운 한국인, 웃음이 많은 한국인으로 기억되게요 ^^ 8.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매력적인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외국인 환영..^^;) 캐리어를 끌고 이곳저곳 혼자 여행하시던 60살 미국인 할머니(엘리자베스) 어찌나 웃음이 많으시던지... 처음엔 뭐가 저렇게 좋다고 매일 싱글벙글일까 이상하게만 보였는데 얘기하면서 그 웃음에 나도 모르게 같이 웃고있게 됐던 유쾌한씨~ 사소한 작은일 하나에도 감사함을 잃지 않았던 분 그 웃음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 9. 여행
중 만난던 가장 밥맛 떨어지는 사람에 대해 얘기해 주세요...^^;;
프랑스 니스에서 만난 단체 여자 여행객 9명 9명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식당에서도 시끄럽게 굴고 그래도 한국사람이라(또 떠나볼까 사이트에서 한국 사람 만나면 친절히 인사하라는 쇄뇌교육을 받고 떠난지라ㅋ) 인사는 해야지 싶어 눈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했는데 쟤 뭐야 싶은 황당한 표정들 >ㅂ< 우리 외국에서 만나면 이러지 말아요~
10.
초보여행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여행은 되도록 혼자 가세요~!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또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도 즐겁지만요, 혼자하는 여행에서 비로소 여행이란 이런거구나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자기자신을 좀 더 알게되고 더 많은 친구들도 사귈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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