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배낭학교 1기팀과의 여행 때는, 1진루트 : 코펜하겐->말뫼(야간열차)->스톡홀름->(실야라인을
타고,1박) 헬싱키 1박 ->(린다라인을
타고) 에스토니아 탈린(2박)->헬싱키->한코(Hanko) ->(슈퍼패스트페리를
타고, 1박)로스톡(Rostock)->베를린 1박->프라하 2진루트 : 코펜하겐
1박->(Goteborg
경유, 야간열차)->오슬로(1박)->피요르드관광(뮈르달->플롬,
2박) ->베르겐(야간열차)->오슬로(야간열차)->코펜하겐(야간열차)->프라하
배낭학교
1기팀은 북유럽에서 코펜하겐에서 두팀으로 분리되었다가 프라하에서
다시 만났었죠. ^^ 1진은 빡빡하게 이동을 했었는데, 짧은 일정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어요..-_-; 2진은 상대적으로 피요르드
관광이라는 한 곳을 좀 더 여유있게 집중해서 볼 수 있었죠..^^
지리적인 위치상 북유럽 여행을 마치고 다시 서유럽으로 내려오는 것이 문제인데 기차의 스톡홀름-베를린 등의 루트는 full 이기 쉽상. 미리미리 기차를 예약하거나 저가항공을 추천합니다.
만약 방법이 없을 경우 슈퍼패스트패리를 고민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록 실야라인과 비교할 수 없는 배이고(그냥 '배'임) 예전보다 시간대가 불편해졌지만, 방법이 없다면 시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전엔 시간이 좀 괜찮았는데... 한코(21:00)->로스톡(21:00) 일요일은 10:00->10:00로 반대의 경우 로스톡(06:00)->한코(07:00)로 핀란드에서 넘어가는 것보다 독일에서 핀란드 쪽으로 가는 것이 훨씬 좋은 루트가 되어 버렸네요. 일요일은 좀 괜찮지만서도....-_- 루트 고민하실 때 참고하세요.
가격은 실야와
마찬가지로 무료캐빈과 추가비용캐빈으로 나뉩니다. (무료승선은
없음) -
4인실 무료캐빈을 사용했을 때 : 30(하이시즌요금, 이외는 15유로)+6(항만세)=36유로
(모르는 사람들과 한방을 쓰는 경우)
- 4인실 추가비용을 내는 캐빈을 사용했을 때
: 15(추가비용)+30(하이시즌요금)+6(항만세)=51유로
(함께간 사람들과 한방을 같이 쓰는 경우)
이때,
하이시즌 요금은 성수기일때만 내는 거에요~ 비수기일 때는 안내도
되는거죠..^^ 비행기랑 잘 비교해서 고민하시길. 예약은 팩스나 헬싱키의 현지 오피스에서 하셔야
합니다. 슈퍼패스트페리
: http://www.superfast.com 2007년, 실야라인으로 회사가 넘어간 관계로 현지(헬싱키 인포)에서 문의하세요.
위에 말씀드린 루트는 항공을 이용하지 않고 최단시간동안 북유럽 핵심?을 도는 코스이고, 위의 최단 루트에 가고 싶은 도시들을 추가해 일정을 늘리시면 됩니다.
또, 미리미리 저가항공편을 이용하면 최저 3-5만원 정도에 런던에서 오슬로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육로 이동만을 고민하지 마시고, 저가항공을 이용한 효율적이고 새로운 루트를 만들어보세요.
또, 발칸 3국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북유럽->에스토니아, 발칸 3국을 거쳐 동유럽으로 내려가거나 러시아로 가거나 또는 그 역의 루트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
기차예약 시스템 (도움말 by 독일삼촌) 스웨덴이
포함된 구간은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저도 처음
갔을 때 이것 때문에..낭패를 봤었는데..-_-;;
북부유럽의 경우, 스웨덴이 포함된 경우 예약이 *필수*입니다. TGV처럼요. 예를들어,
코펜하겐-오슬로(스웨덴을 거쳐서 가거든요~), 오슬로-스톡홀름
등등 인 경우에는 예약이 반드시!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나,
스웨덴 기차인 X2000은 반드시!! (어떤,
가이드북에서..맘씨 좋은 북유럽의 차장들이 봐준다..고 했는데...만만의
콩떡! 입니다..-_-)
그러니, 스웨덴이 포함된 구간은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여행성수기의
붐비는 구간은 예약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여행
성수기인 경우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과(넛쉘 타임테이블에 나온 시간) 구간도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예)
박핸 :
저는 oslo -> myrdal 예약했었는데요, 예약안했으면 자리없어
낭패볼 뻔 했어요. (역시 성수기에는
외국인들이 많다보니. 거의 5시간을 서서갔다 생각하면 -_-;;)
노르웨이는
예약없이 타도 되지만 때론, 예약을 권한다. 즉, 오슬로-미르달, 베르겐-오슬로
구간은 예약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죠. 하지만, 창구에
물어보면 예약을 권한답니다. 그리고, 창구마다 예약을 해라~ 마라~
말이 다르죠.
예) capture
: 오슬로-미르달, 베르겐-오슬로 예약안해도 됩니다. 저만
예약비 안 받은게 아니라 노르웨이에서 동행했던 한국인
형도 1등석 연속 패스였는데, 예약비 안 받았었습니다. 제가 창구에서 듣기로 1등석 패스인데 EX 기차가 2등석
전용 기차라서 예약비 안 받는다고 했었습니다.
(밑줄 부분
: 이 부분, 다녀오시는 분들, 확인부탁드릴게요~! @쁘리띠주)
북유럽의
물가...정말 비쌉니다. 특히나...노르웨이..물가..정말로
비쌉니다..-_-; 예를들어, 독일에서 3.5유로(약 4,500원)에 예약할
수 있는 기차..노르웨이에서는 50크로네(약 8,000원) 덴마크에서는
30크로네(약 5,200원, 주요구간은 50Dkr 8,700원), 핀란드는
3유로(약 3,860원), 스웨덴에서는 35크로나(약, 5,000)입니다. (2007.5
북유럽은 거리마다 예약비가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예) 깜장천사(2005.5) : 핀란드도 예약비가 천지차이. 헬싱키에서 베르겐-오슬로 구간 예약비 35유로를 불러 너무 비싸서 스톡홀름 와서 했는데 베르겐-오슬로 153크로나(이게 더 저렴), 스톡홀름-예테보리 구간도 16유로.
가장
좋은 방법은 유럽중부에서 북부유럽으로 들어갈 때.. (특히, 독일이 저렴) 일정을 먼저 잘 짜서..미리 예약하는 겁니다. (요즘 유럽전체가
타국가에서의 기차예약은 잘 안해주려고 합니다..-_- 심지어 요즘은 독일조차도..--; 예약을 안해줄 경우, 그냥 현지에서 다음구간 정도만 끊는 방법밖에 없지요.) 기차 좌석 예약은 환불이 되지 않으니, 잘 고민하셔야 해요.
여울이
: 북유럽 기차 x2000말고는 예약비 안내고 예약 안하셔도
됩니다. 창구에 물어보면 전부 말이 틀리고요, 결론적으로
안해도 상관없구요. 또 다른나라로 나가는거 예약할려고
물어보면 기차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유레일 타임테이블
들고 이거 뭐냐 이러면 그제서야 찾아 보고는 아 있네 이러더라고요.
뭐 거기 사시는 분이 말씀하시기는 3개국 전산망이 연걸이안되어서
그렇다나 그러던데요, 처음에는 예약하래서 예약비 냈는데
전혀 필요 없더라고요. 코펜하겐에서 말뫼-오슬로-베르겐
예약필요 없구요, 참 전 오슬로 베르겐 야간으로 시트 타고
갔습니다. 나올때도 말뫼에서 스톡홀름만 예약했습니다. (밑줄 부분
: 이 부분, 다녀오시는 분들, 확인부탁드릴게요~! @쁘리띠주)
2.
1등석의 기쁨을 맘껏~ 누리세요~ -.- 북유럽의 기차인
경우, 1등석에서 간단한 미니바를 운영합니다. 셀프로 차나 과자,
과일을 가져다 먹을 수도 있구요, 기내식 서비스처럼..승무원이
나와.. 샌드위치와 차, 음료를 가져다 줍니다. (단, 와인이나
정찬일 경우
따로 돈을 내야하죠~) 구간에 따라 식사를 제공하는 곳과 간단한
차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으니... 비싼 유럽의 물가에서 위장의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실야라인을 꼭 이용해 볼 것 http://www.silja.com 중남부 유럽에서 탈 수 없는
거대한 배~ 실야라인&바이킹 라인을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정말
엄청나게 크구요, 안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다 구비되어
있답니다. 면세되는 큰 슈퍼마켓과(빵은 안팔아요~ 샌드위치는
팔아도..), 옷가게, 면세점, 기념품가게, 수영장, 카지노, 카페,
인터넷 카페(무료, 한 대밖에 없었지만..-_-;), 나이트, 여러 가지
다양한 공연,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식당 등등...정말 시설이
좋아요. (실야라인이 바이킹 라인보다 좋다고 하는데요, 실야라인이 바리킹라인보다 더 평가를 받는 이유는 실야라인의
노선이 더 예쁜 경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스톡홀름-투룩 구간은 실야
페스티발보다 실야 유로파가 더 좋아요! ^^ (스톡홀름에서 오전
출발이나, 투룩 오후 출발이 실야 유로파에요.) * 실야라인 저녁부페 : 32유로(쿠폰으로 끊어놓으면 30유로),
오전부페 : 9.5유로(쿠폰은 9유로) (저녁부페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오전부페를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군요)
[ 스톡홀름에서
실야선착장 가는 법 ] Ropsten으로 가는 Red라인
지하철을 타고 Gardet역에서 내려 Vartahammen표지판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실야라인은 위에 지도를 참고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톡홀름<->투룩,
스톡홀름<->헬싱키 이런 두..주요 루트가 있습니다.
투룩구간을 이용해서 헬싱키까지는 기차로 이용했었는데, 그건..제가
예약을 늦게해서..자리가 없었기 때문이죠..-_-;; (역시, 실야라인도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투룩구간보다는 헬싱키 구간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래야, 헬싱키 시장을 딱! 도착해 즐길 수 있거든요~ 기차역에서
헬싱키 시장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요~ 보통 걸어가는데 짐 있을
때 걷기는 좀 그렇죠..) (이때, 참고하실 점은 실야라인과 바이킹라인의
선착장 위치는 바다를 가운데 놓고 서로 건너편에 있어요.. 저는
실야라인을 탔었는데, 숙소를 바이킹라인쪽을 잡아 빼앵~돌아갔답니다.(힘들었어요..-_-;) 숙소를
잡으실 때, 선착장과의 거리를 참고하세요!!)
실야라인
역시, 유레일 패스가 있으면...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항만세 같은 거 없어요~) 4인실 베드캐빈이 꽉 차도 탑승해서 sitetaria라는
곳에서 앉아가실 수 있구요(침낭있으면 깔고 잘 수 있음)
4인실
베드캐빈(창없는)의 자리가 있을 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때
알아두셔야 할 점은, 혼자는 상관없지만 친구랑 갔을 경우 친구분이랑
함께 같은 방을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무료캐빈은 4인실
캐빈 중 1사람 남는 공간을 주기 때문이죠. 만약, 2~3명 아는 분과
함께 캐빈을
이용하고 싶다면 추가요금을 내셔야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예약하고
갔었는데, 남자가 두사람이라서 예약하려고 했더니 589Sek씩 내라고
했었어요~) (2003)
하지만, 4명이서 함께 탔을 경우는 모두 무료입니다. 이상하죠? -.- 하하. 북유럽 시스템이 이래요~ -_-
만약
창있는 4인실 베드캐빈을 원하거나, 친구 또는 일행들과 함께 4인실
베드캐빈을 원할 때는 추가요금이 필요합니다.(창없는 4인실
베드캐빈보다 한단계 위의 캐빈이에요~)
추가요금이
들 경우, 최소 10유로(2003, 업데이트 부탁 좀..--;)이상 원하는 급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족이나 연인인 경우에는 멋찐 방으로 업그레이드 추천. (유레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실야라인 사이트에서 가격을 잘 살펴보세요~
계절별, 요일별-일반적으론 일욜이 가장 저렴/금요일이 가장비쌈)
다시한번 정리해 드리면...
- 좌석이용시 : 예약금만
내면 됨 배를 타면, 맨 위층에 sitetaria라는 곳이 있는데,
의자만 좌라락~ 있습니다. 거기서 침낭을 바닥에 깔고(카페트임)
잘 수도 있구요, 의자에 앉아서 잘 수도 있어요. (팔걸이를
못올려서 그냥 앉아서 자야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_-;) 박핸
: sitetaria ... 정말 너무 추워서 거기서
자기는 아마 힘들 듯 해요. ㅋ
-
4인실 베드캐빈 이용시 : 무료 또는 추가요금 무료 베드캐빈은
창없는 베드캐빈이고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묵는 거구요, (단,
4사람이 함께 갔을 경우는 함께 무료캐빈을 쓸 수 있음) 좀
더 비싼 가격의 공간을 원한다면 2인1실, 4인 1실..선실의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양하게 있으니..원하는 곳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추가요금을
내는 베드캐빈은 창이 있고, 아는 사람 4명이서 방을 함께 쓸 수
있어요. (2~3명이 같이 쓰고 싶을 경우 돈을 더 많이 내야해요~)
저는
갈 때, 베드캐빈이 자리가 없어서 그냥 좌석에서 잘까 했는데..-_- 배를
타서 좌석있는데를 갔더니..도저히 피곤해서 잘 수 없겠더라구요.. (밤새서 노실 분들은 가능) 게다가
저 혼자라..가방을 두고 돌아다닐 수도 없고(가방은 로비에서 무료로
맡아주는데..단점이.. 도착할 때까지 꺼낼 수가 없다는 거죠..-_-;
유료락커도 있습니다~)..샤워도
못하고..-_-; 그것때문에... 배안에서 1/2실을 끊었더니(그나마
남아있는게 이거라..-_-;) 혼자쓰긴 했습니다만, 84유로 들었습니다..ㅠ_ㅠ
미리미리
예약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겠죠..ㅠ_ㅠ
[ 예약 방법 ] *
유레일 패스를 이용한 실야라인 캐빈, 한국에서 예매 불가능
사이트가 없어졌어요~
*
유레일 패스를 이용한 한국에서 팩스 또는 현지에서 직접 예약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스톡홀름 실야 선착장에 팩스로 직접 예약하고
갔었는데, 4명일 경우(1~3명이면 값이 엄청나집니다)
각각 10유로를
내면 창있는 캐빈으로 예약이 되었어요. (2003.5)
유럽의 각 나라 오피스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또는, 스톡홀름에서 며칠 계시는 경우라면 현지에서
예약하면 0원 듭니다~
실야라인을 이용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친구들과 함께 갈 것..-_-;
그래야 밤에 놀기 좋습니다..-_- 밤에
나이트에서 춤추러 갈 수 있어요~ 음료수도 저렴(2~3유로~),
춤추는거야 공짜니까..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 정말 좋을꺼에요. 그리고, 낮에 수영장도 맘껏
이용하시구요~ (입장료 8유로)
2.
추천일정 짧은 일정이라면...
스톡홀름(밤 17:00)-(밤 실야라인)->헬싱키(아침
09:30)->낮동안 구경하고 헬싱키에서 무~1~2박 하고
담날-헬싱키(밤 16:45)-(밤 실야라인)->스톡홀름에 아침(10:00)에
도착하는 방법.
긴
일정이라면.... 짧은 일정
루트를 기본으로 핀란드나 에스토니아의 몇몇 도시를 다녀오는거죠..^^
저는 핀란드가 정말 좋았는데요,
금방 나와야 하는 제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답니다..-_-;
바이킹라인에 대해 : 실야라인과 달리 항만세가 붙고, 루트나 시설이 떨어져서 이 페이지에서 뺐는데...
두가지 배를 모두 타고 싶어하시더라구요. 한국에서 예약할 경우 C캐빈 4인실이 21유로. 조+석식 뷔페 포함시 + 30유로 http://vikingline.co.kr (한국지사) 박핸
: 전 어떤 가이드북에서 바이킹라인이 공짜라 그래서 스톡홀름에서
헬싱키갈 때 그거 탔다가 승선비만
50% 할인받아 23유로내고 캐빈도 못얻어 쇼파에서 잤답니다. 흑흑
4. 수돗물을 그냥 드세요..ㅎㅎ 중/남부 유럽과는 다르게...북유럽의 물은
마실 수 있어요~ 물값 걱정없이 그냥 수돗물을 따라서 마시기만
하면 끝! 물값 안드니 정말 넘 좋아요..ㅠ_ㅠ
박핸
: 덴마크도 수돗물 그냥 먹을 수 있어요. 제가 2주 동안 덴마크에서
워크캠프하는 동안 물은 어떡하냐고 덴마크사람들에게 물었더니 덴마크에서도
그냥 수돗물 틀어서 먹는대요. 저도 2주동안 마셨는데 별문제 없었구요.
^^
5.
따뜻한 옷을 준비하세요~ 동남아에서 산 하늘하늘
긴 바지랑 긴팔티입고 가려다가 유학하는 친구가 오리털 조끼를
빌려줬는데 나중에 그렇게 유용하게 쓸 줄 몰랐답니다. 북유럽은
여름철이라도 쌀쌀해요~ 따뜻한 옷을 가져가세요. 파카는 부피가
넘 크고 남쪽 여행에도 지장을 주죠. 진짜 따뜻한 긴팔을 가져가시고
안에는 여행 때 입으려고 가져온 옷들, 몽땅 껴입으시거나, 버릴
겨울옷을 가져가서 입었다가 버리세요~ 요즘은, 이상기온으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는데 노르웨이 가시는 분들은 꼭 따뜻한 옷
가져가세요.
6. 환전을 미리 해둔다.
핀란드를
제외한 나라에서는 모두 현지화폐를 씁니다. 핀란드는 유로(1유로=약
1,286원), 스웨덴은 크로나(1크로나=약 141원), 덴마크는
크로네(1크로네=약 173원), 노르웨이 크로네(1크로네=약 158원) (2007.5.21일 기준) 북유럽의
환전수수료는 상당히 비싼데, 북유럽에서 오랫동안 여행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죠..(물가땜에..) 하루 이틀 묵을껀데..비싼 환전수수료
내는 것보다는 그냥, 현지화폐로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한국에서
미리미리 환전해 가시길~
카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전 요즘 유럽
여행에선 카드를 많이 사용했는데요,
가장 카드사용이 불편한 나라는 이탈리아였고 가장 편리했던 나라는 북유럽, 프랑스, 독일이었어요~ 북유럽은 카드사용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박핸
: 북유럽 환전수수료 정말 많이 비싸구요.(전 에스토니아에서 환전하다가
정말 기절할뻔 했다는..;;;) 은행에서
환전하지 않는 이상 사설환전소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되도록이면
FOREX를 이용하는
편이 환율이 가장 좋은데 FOREX가 일요일날은 영업안하는 곳도 많고
평일날도 일찍 문을 닫아
버려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을 이용해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요
ex) THE CHANGING GROUP 그때
기억해야할 한가지!! 처음에 환전액수를 말하면 계산기를 막 두드리다가
보여주면서 '이
정도 금액이 나오는데, OK?' 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그때 'sorry,
give me my money back' 이라고
얘기하면서 돈을 돌려달라 그러면 걔내들이 '그러면 얼마를 원하느냐?'
고 다시 물어봅니다 -_-;; 그때
대강 얼마라고 말하면 다시 계산기를 두드리는 척 하다가 더 좋은
환율을 불러줍니다.
7.
무료자전거를 적극 활용하세요~ 덴마크(다양),
스웨덴(주황색), 핀란드(녹색)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자전거가
있습니다~ 위치는 보통 기차역, 유명관광소 앞의 자전거 주차장이랍니다~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으면 인포에 문의하시면 지도를 받으실 수 있어요.) 동전을
넣으면 마트 카트처럼 사용할 수 있구요, 사용하고 주차장에 꽂아두면
동전이 튀어나옵니다. 일반 자전거와 다른점이 있다면, 브레이크가
없답니다~ 자전거 페달을 반대로 밟으면 브레이크역할을 해요~
9. 유스호스텔증 사설호스텔도 없지는 않지만 유스호스텔증이 있으면 할인되는 호스텔이 많아 유스호스텔증은 필수. 다른 유럽지역에서 2~3유로 차이나는 것과 달리 덴마크는 30~35크로네, 스웨덴은 45~50크로네, 노르웨이는 15%할인, 핀란드는 2.5~3유로 할인됩니다. 호스텔증 값과 숙박할 날 수를 따져봐서 유스호스텔증(18,000원)을 살지 말지 결정하세요~
11. 각 도시카드가 유리해요. 북유럽의 주요 도시마다 교통, 미술관&박물관 무료혜택, 식당 할인 등의 혜택이 있는 카드가 있는데 거의 모든 여행자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칭찬합니다. :) 게다가 1일권이 아니라 24시간권이라 1박 2일로 알뜰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12.
침낭을 가져가야 할까요? 북유럽은 다른 유럽나라와 달리
시트비를 별도로 받습니다. 그래서, 북유럽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은
침낭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어떤 호스텔에서는 침낭반입 금지라 써 붙인 곳도 많고
중서부 유럽 여행시엔 짐이 되기도 합니다. 대신 얇은 시트같은 건 사용해도 되니까 침낭 대체용품으로
가져가세요~ ^^
13.
축제 더불어, 해가 귀한 북유럽 지역에서는 매년
6월 20일 무렵 하지축제(Midsommar dagen)가 대대적으로
열리니 곳곳에서 축제를 즐기세요~ 여름시즌, 해는 보통 자정무렵에
집니다.
14.
안전과 언어 전 유럽에서 가장 안전. 영어도 그 어떤 유럽의 나라들보다(영국/아일랜드 제외) 제일 잘해요.
오덴세 안데르센 마을...정말 어릴적 감흥이 절로 듭니다.
동화에 나오는 아기자기한 집들이 올망졸망
있는데...갑자기 옛날에 동화책을 어떤 마음으로 읽었는지.. 생각이 나는 것이...정말 너무 좋았답니다. 2005년은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이기도 했지요. * 오덴세 관광안내소http://www.visitodense.com * 한스 안데르센의 발자취 http://www.odmus.dk 이 사이트에 가면 안데르센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지도와 설명이 있는데 프린트해가시면 유용합니다. :)
코펜하겐과 오덴세 이외에도 오르후스, 레고랜드 등추천도시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여행정보방을 참고하세요.
탈린 시간이
되신다면, 에스토니아의 탈린에 가보세요~ 빠른 배로 1시간 40분거리, 탈린행
배는 하루에도 자주 있구요, 배는 여러회사에서 띄워요~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여러분들이 생각하셨던 중세유럽의 분위기가
그대로~ 강추! 매월 첫 번째 주말 구시가지 중앙 광장에서 중세시장이 열립니다.
헬싱키<->에스토니아 왕복 : 저는
린다라인(시간대비 가장저렴)을 탔었는데, 시간에 따라 편도 31유로, 왕복
46유로 린다라인은
마켓있는 곳에서 실야라인 가는 곳 못가서 있는 선착장에..
배낭학교 1기 팀원이었던 은시(손은희, sunenxi@hanmail.net)님의
오슬로 정보(2003.9.1) ----------------------------------------------------------------------------------------- 오슬로 국립미술관 : 입장료 공짜인데다가
락커까지 공짜라 짐 들고 가도 걱정 없어요. 뭉크 방이
2군데니까 놓치지 마시길(사춘기, 절규는 큰 방에). 1,2,3층
다 찬찬히 둘러보세요~ 오디오가이드는 없음. 노르웨이
회화 빼고는, 한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컬렉션 보다는
유명 작가의 작품이 한두 개씩 많은 편인데 미술 교과서에
나올 만한 작가 작품들은 하나쯤은 다 있더군요. 그렇게
넓지 않으니 찬찬히 둘러보세요~ (토요일은 10시 오픈) 프롱네르
조각공원은 강추! 꼭 가보세요.
송내피요르드 정보 저는
자연엔 별로 감흥을 못느끼는지라 송내피요르드는가는 시간, 경비 등등에 비해..기대에
좀..-.- 스위스의 산+중국 용경협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었지요. 보통 송내피요르드를 많이 보는데...이런 루트를 이용하시죠.
오슬로->뮈르달Myrdal(유레일
패스로,
예약비 50
Nok) * 예약없이
가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즉, 예약비 안듬. * 1등석 소지자인 경우 무료 예약가능하다 알려져 있음. ->사철을
타고 플롬(유레일/학생증 30% 할인 133
Nok, 없을 경우 190
Nok) ->플롬에서 배타기(일반 195 Nok, 학생 50%할인 98
Nok) ->버스를 타고 Voss로
이동(일반 80 Nok, 학생 20%할인
63
Nok) -> 베르겐(유레일 패스로, 예약없이도 타실 수 있습니다.) *
오슬로 기차역에서 유레일 패스를 보여주고, 위의
구간으로 이동하고 싶다고 하면 한꺼번에 필요한 티켓을 끊을
수 있다고 하네요. 깜장천사님의 경우는
일반으로 410 Nok, 여울이님이
말씀하시기로는 440 Nok이 들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위의 일반가격을 더해도 410이 안되는데...-_-;;;; 이것도 무슨
미스터리인지..-_-;;;)(2006)
오슬로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전체 합쳐서 한꺼번에 팔기도 하는데 그렇게 구입할 경우
유레일 패스 할인혜택을 받지 못해요.(무엇보다 비싸구요!) 저같은 경우, 따로따로 현지에서 끊었는데...가장
저렴한 루트입니다.
패키지로 구입할 경우 오슬로-베르겐 왕복 1,869크로네입니다. (비싸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루트간 예약 반드시 하고 가셔야 해요~
그러니 유레일을 적극 활용해서
끊으세요. 현지에 가면, 배 티켓(학생 50%할인), 플롬행 티켓(유레일 30%할인), 버스티켓 다
끊을 수 있습니다.
배낭학교 1기 팀원이었던 은시(손은희, sunenxi@hanmail.net)님의
페리 정보(2003.9.1) ----------------------------------------------------------------------------------------- 별로라는
분들이 많은데 전 정말 좋았어요. 배는 꼭 앞쪽에서 타세요.
뒤쪽에서 타면 덜덜덜 엔진 소리가 나는데, 앞쪽은 바람도
더 시원하고 뱃전에 스치는 물소리가 나서 좋죠. 그리고
중간쯤에 배가 천천히 가는데, 후미진 곳에 물개 가족들이
바위에 배깔고 일광욕 하더군요. 운좋으면 본다고 기차역
팜플렛에 써 있었는데, 성공했죠. 물개를 보려면 왼쪽 뱃전에
서서 가세요~
위에 송내 피요르드 루트와 더불어 추천... 뮈르달-플롬 구간은 정말 이뿝니다. 사철이라서 기차표를 따로
사야하지만 50여분간은 정말 즐겁습니다. (터널이 좀 많음~)
송내피요르드를 보는 것보다... 플롬에 가서 몇박을
하면서(유스호스텔을 봤습니다. 그나마 저렴할 듯)
플롬에 가시면 하이킹을 하세요, 하이킹 코스가 상당히 잘되어 있는
듯. ^^ 하이킹을 하며 피요르드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은 정말 넘 아름다워요~
배낭학교 1기 팀원이었던 은시(손은희, sunenxi@hanmail.net)님의
플롬에 대한 정보(2003.9.1) ----------------------------------------------------------------------------------------- 하이킹
: 플롬에서 하이킹을 했는데, 역에서 지도를 달라고
하면 줍니다. 코스가 6가지 있는데 플롬-뮈르달 코스는
너무 멀어서 빼고, 나머지는 다 했어요. 호수를 따라서
걸어가는 1번 코스보다 조금 더 가면 언덕 mountain farm으로
올라가는 2번 코스가 있는데 강추! 위에서 보는 경치가
매우 좋아요. 플롬 교회와 아기자기한 묘지를 볼 수 있는
4번 코스도 좋구요, 4번보다 더 걸어가면 산으로 올라가는
5번 코스가 있는데 꽤 오르막이 기니까 각오하시길. 한
코스당 왕복으로 짧게는 3시간, 길게는 5-6시간 정도 잡으시면
되는데 피곤하시니 돌아오는 길에는 히치하세요. 인심이
좋아서 100% 태워줍니다. 어떤 코스를 가든 경치 최고!!!
장보기
: 기차역 근처에 coop가 있고 먹을 거 짱 많으니까 사와서
숙소해서 해 드시면 됩니다. 핫도그 빵과 소시지, 그리고
피클 소스를 사서 하이킹 도시락으로 정말 잘 먹었죠. 31.25
nok으로 핫도그 12개쯤 만들어 먹었음~
카약
: 숙소 근처에 kayak adventure라고 씌어 있는 나무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호스텔에 명함이 있으니까, 전화로 물어보셔도
되고 팜플렛 보고 시간 맞춰서 가셔도 돼요. 초보자는 피곤하니까
제일 시간 짧은 걸로 하시고, 햇빛이 세니 썬블록과 모자
필수. 더블이 싱글보다는 더 안정적이라지만, 운동신경
제로이신 분 아니면 걱정 말고 싱글 타세요^^.. 물 좀 튈지도
모르니 잘 마르는 옷 입으시는게 좋구, 가이드가 같이 타면서
가르쳐 주는데 카메라 주면 사진도 찍어줘요. 가격 290
nok.(2007)
베르겐
배낭학교 1기 팀원이었던 은시(손은희, sunenxi@hanmail.net)님의
베르겐에 대한 정보(2003.9.1) ----------------------------------------------------------------------------------------- 상당히
작은 곳이라 한나절이면 충분하니까 굳이 여기서 숙박 안
해도 될 듯..
어시장 : 어시장의 샌드위치
꼭 놓치지 말고 드세요! 연어만 든거는 더 한 45nok 쯤
하는데 비싸도 내용물 많이 든 게 훨씬 맛있어요.. 제가
먹은 건 연어, 게살, 캐비어, 랍스터, 계란 등이 듬뿍 든
엄청난 샌드위치였으니 65nok이 비싼 게 아니죠. (머리
짧게 깎은 동양 언니와 외국 언니가 같이 팔던..) 그리고
뿔달린 바이킹 모자 같은 것들 파는데.. 딱 기념 용으로
좋은데 사기엔 돈 아깝죠.. 가게 주인 안 볼 때 살짝 써보고
사진찍고 내려놓고 오세요~ (다른 외국인이 그렇게
하길래 보고 배운 방법.. -_-..)
브뤼겐
: 노르웨이의 옛날 전통 가옥을 볼 수 있고, 여기에도 wishing
well이 하나 있어요.
공원 : 역에서
주는 지도를 보면 역 근처에 표시되어 있는 지도가 있는데..
공원 앞이 유원지더라구요. 구경만 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어
보였음.. 구경하면서 벤치에 앉아있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