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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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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40

1. 이름

한보라

정의로운 위제트

2. 성별(남/녀)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doors802@gmail.com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독일, 싱가포르, 대만

중국, 태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홍콩, 미얀마, 대만, 일본, 터키, 이란, 말레이시아, 베트남, 네팔, 티벳, 싱가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30일

기간은 기억안남. 횟수로 10회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바라나시, 고아 바가토르

함피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절대 가지말아야할 곳은 없지만, 종교분쟁이 터질 것 같은 조짐이 보이는 곳은 주의해야겠죠.

스리나가르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크게 실망했던 곳은 없었어요^^

바라나시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꼴까따 깔리사원은 매일 산 제물을 바치는데 염소 목을 댕강 내리쳐서 가죽을 벗기는 것이 충격이였죠;;

인상깊었던 곳은 함피, 사건은 무궁무진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침낭(정말 갖고오길 잘한 품목!), 나침반, 손전등(정전이 되기도해요)

넉넉한 캐쉬, 넉넉한 이해심, 넉넉한 배짱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라시, 짜이, 탈리는 너무 유명하죠?! 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을 꼭 맛보세요~전 뭄바이에서 맛본 봄베이덕이 기억에 남네요~ㅎㅎ

공복에 짜이한잔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Jal Jeera 라는 전통음료가 도저히 두모금 이상 넘어가지 않았어요. 혹시 맛이 궁금하시면 드셔보세요~

낙타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꼴까따 티루파티 길거리 식당 (여행자거리 Sudder St.에 있음) 얼큰한 김치라면이 생각날때!

바라나시 라가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바라나시의 Ganga Fuji Restaurant 에서 먹은 Sahi palak Paneer 가 맛있었어요^^

델리 BED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뭄바이 물가가 비싸서 고민이시죠? 꿀라바에 위치한 Delight guest house 싱글 250루피! 뜨거운 물 샤워에 방도 깔끔하고 좋았답니다. (다른 분들은 합판이고 허름한데 500~700루피짜리에 묵으셨다더라구요)

함피의 '샹카 게스트하우스' 저렴하지만 주인이 한 성질한다. 자이뿌르의 '아르야니와즈' 비싸지만 비싼 값한다. 뭄바이의 '타즈마할 호텔' 많이 비싸지만 비싼 값 많이 한다.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인도인들의 이방인을 향한 시선! 정말 빤히 계속 쳐다보는 그 시선에 익숙해지기가 쉽지 않아요^^;

꼭 알아둬야할건 없다.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역시나 "No Problem" 정신~

적응력이 뛰어나다.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오지랖이 너무 넓다.

적응력만 뛰어나다.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일본, 중국과 함께 인도에 많이 오는 동양인이라는거

화잘내고 잘 속는 외국인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너네가 잘사니까, 우리에게 돈 더주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했던 인도택시기사~ㅋㅋ

나에게 총을 겨눈 그 아저씨...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혼자 첫날 첫 밤기차탈 때 waiting이 뭔지도 몰랐던 나에게, 단체로 왔는데 불참한 친구의 침대칸 자리를 내어주었던 네팔의대생. 덕분에 나는 두다리 뻗고 잠잘 수 있었다.

나를 게이로 오해한 게이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아무래도 처음 만났던 한국대학생, 둘다 첫 인도여행이고 혼자가는 것도 같아서 금방 친해졌다. 물론 첫날 그분은 북쪽으로 나는 남쪽으로 찢어졌지만~

50달러 빌려간후 연락 끊은 아주머니.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기차 4시간 연착된 거 그것까지는 좋은데, 인도사람들은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지않고 아무곳이나 가르킨다. 누구는 이쪽으로 가라하고, 누구는 저쪽으로 가라하고, 누구는 아니라고하고, 누구는 맞다고 하고, 몸까지 지칠때면 이런 인도사람들에게 진저리가 났다.

응급실에 실려가 위세척하던 날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바라나시 갠지스강에서 새벽 6시에 보트  탔을 때, 일출이 황홀했다~

위세척 후 하루만에 밥을 먹을 수 있었던 기억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아는 말은 '나마스떼' 밖에 없다. 오히려 인도상인들이 "언니~어디가요?" 라고 한국말 곧잘 한다^^;

노뿌라뽈럼(문제없다, 다 준비됐다, 걱정말라, 나만 믿어라, 전혀 이상 없다, 괜찮다, 신은 우리편이다, 진심이다 등등의 뜻)

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천의 얼굴을 하고 늘 살아숨쉬고 있는 인도! 그래서 우리는 그곳에 가고 싶다.'는 저자의 글이 기억에 남네요.

책읽고 가면 재미없다.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남들과는 조금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인도는 더럽지만 매력적이고 특별한 나라이다.

나도 그게 궁금하다.

28. 인도에서 얻은 것

무엇을 얻었다기보다는 그저 모든 경험을 몸과 마음으로 녹이고 싶었고, 스스로 조금 자란 느낌이다.

어설픈 힌디어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조금 촌스럽지만 오색찬란한 모든 색들의 집합! 이라고 말하고 싶다.

검정색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인도는 오기전에는 모르고, 오고나서도 알 수 없다.

복잡다양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여자 혼자 여행가시는 분~기본적인 것만 알아서 잘 지키면 인도가 무조건 위험한 나라는 아니에요.

궁상은 이제그만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너무 한국사람들끼리 뭉친다는 거.

술먹고 부리는 객기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어디든지 다 가고 싶지만 ^-^ 특히 프랑스, 미국

우간다

올린날짜

2007.3.19

2007.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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