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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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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39

1. 이름

알렉스 박

박기범

2. 성별(남/녀)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pestonia@naver.com

pparkgibum@korea.com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미국 멕시코 홍콩 대만 중국 하와이 일본 네팔

일본/중국/홍콩/태국/네팔/유럽11개국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50일

2002년 약 2달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빠하르간지 인도의 첫 활동지여서 인지 더럽고 복잡하지만 나중에 생각하면 매력있는 곳

바라나스(강가) - 왠지 인생을 한번 되돌아 보아야 할 듯한 분위기의 도시. 
나에게는 특히, 강가에서의 목욕이 삶을 되돌아 볼 기회가 되었다.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외로이 혼자 다니는것..혼자갔지만..그곳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잠시 혼자 인적이 있었는데 어찌나 외롭던지..ㅋㄷ

빈민촌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글쎄요^^

뭄바이 코끼리섬 - 인도 도착 후 첫 방문지였던 만큼 기대 또한 컷으나 점령자들의 만행에 의해 거의 폐허가 되어 볼거리가 별로 없었던 기억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델리공항첫날 프리페이드택시를 안타고 십루피 아끼겠다구 프라이빗 택시탓다가 멋도 모르고 뉴델리역이라고 우겨서 내렸는데 인포메이션 센터가서 주인하고 소리치고 싸운거...프리페이드 타시고 공항에서 밤에 절대 나오지 마세요..

강가에서 화장터를 바라보며 목욕을 하며 상념에 잠겨있을 때, 물속에서 사람 다리가 불쑥 솟아 올라 기겁을 했던 기억 - 화장터에서 흘러온 시체인 줄 알고 혼비백산 했으나, 순례자들이 던진 동전을 줍는 사람이었음.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라면스프, 다시다 정도 인도에 수제비니 칼국수니 파는데는 많은데..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별로 맛이 없다..이럴땐 다시다 한번 넣어주면 끝장남..ㅎㅎ

여권(비자)/항공권/돈 - 웃자고 하는 소리
물건보다는 희망과 용기와 각오 세 가지 마음이면 될 듯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탈리...인도가서 한국음식 서양음식 먹으려 노력하지 마세요..한국오면 그가격에 그맛에 탈리 먹을수 있는덴 없으니..

탄도리 치킨 - 조드푸르에서 맛 본 기억이  아직도...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라시->환각작용ㅋ 절대 정도는 아니고..각오하고 마실것..ㅎ

방라시(괜히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길..)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다 비슷비슷 네팔이라면 포카라 소비따네나 천지가든을 추천할텐데..ㅎㅎ

없음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탈리나 탄두리..아..참 꼴까따의 100배에 나와있는 샌드위치..ㅎㅎ

조드푸르 역 앞 탄도리 치킨 집(이름을 모름)
자이살메르의 리틀티벳(주방장의 솜씨가 좋아 방법을 알려주면 한국음식을 비슷하게 만들어 준다)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다 비슷비슷 하지만..가이드북에 나오지 않은 숙소들도 괜찮은 데가 많으니 한번 시도 해보시길..

글쎄요 기억이~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인도에서는 거지들도 웃고 있다는 것...결국 행복은 큰데서 오는 것이 아님

‘노 프라브람!’ 낙천적인지 긍정적 사고방식인지 모든 상황에서 그들이 내 뱉는 말. 그러나 실제상황은 ‘노 프라브람’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지금와서 생각하면 어느 개그맨이 외쳣던 “대한민국에 안되는게 어디있니!”와 비교할 만...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밝고 낙천적이다..

낙천성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여행업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는 철판깔고 사기 치려는 사람들이 종종있음...(일반인들이 다 그런건 아님)

좋게 말하면 뻔뻔함(당당할 정도의)
솔직한 느낌은 몰염치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짠돌이....몰려다니면서 웃고 떠드는게 심함..그러나 입소문이 강해서 그걸 이용해서 친절하게 해서 하는 대박집들도 많음

봉~ 이야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푸쉬카르 금은방 아저씨 음주와 육식이 금지된 그곳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아즈메르 와인샵에 가서 인디안 프라이즈로 구입하게 해준 아저씨..

기차에서 내 카메라를 훔치다 걸려 현지인들에게 몰매를 맞으며 나에게 살려 달라고 애원하던 도둑. 무지막지한 구타에 결국 내가 용서해 주라고 통 사정 해서 풀어 줌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이름 까먹은 이스라엘 여자~ㅎ 우다이뿌르에서 자주 봐서 눈인사만 했는데 한달뒤 푸쉬카르에서 또 만남...그땐 서로 반가워하며 어디서 묶는다고 했는데...만나러가지 못한게 아쉬움..ㅎㅎ

쿠시나가르의 중국 절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독일인 교수, 환갑은 넘었을 나이에 엄청 큰 배낭과 엄청난 무게의 철제 캐비넷(실험장비라고 함)을 끌고 다니며, 항상 환한 미소와 호탕함을 유지 하던 쾌남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다들 친해져서 한국에서 연락하는 모든 친구들~

단체배낭으로 온 60대의 두 노인, 그 중 한 분은 친구의 꾐에 빠져 괜히 와서 생고생을 한다며 내내 불평을 하시다가 난데없이 인도의 풍습을 경험 해 보고 싶다며 휴지 대신 손으로 뒷물을 하시곤 아무리 손을 씻어도 냄새가 안 가신다며 불평하시던 영감님.
그 영감님 덕분에 나도 화장터를 바라보며 시체 썩은 구정물만 같이 생각 들던 강가에서 목욕할 용기가 생겼다. 그 후 적응이 안 되어 힘들던 인도 여행에 여유가 생김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델리공항에 밤에 딱 도착했을 때 시커먼 애들 사이에 혼자 있었을 때....문화충격과 지구에 혼자 세워진 느낌..ㅋㄷ

자이살메르에서의 낙타 사파리 중 내 안장만 불량하여 엉덩이와 허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2시간 가까이 사막에서 낙타를 끌고 걸었던 기억. 당시에는 끔찍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재미 있었던 추억.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스페샬라시 먹고?ㅋㅋㅋ
(아하하하하. ^^; @쁘리띠주)

이른 아침 아그라역에 도착해 마차를 타고 숙소로 가던 중 레드포트 앞 강변도로에서 아무르강 저 멀리 물안개 속에 마치 신기루처럼 어렴풋이 떠있던 타지나할을 보는 순간 숨이 막힐 듯 전해오던 전율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그 기억이 너무 강렬한 때문인지 정작 타지마할에 직접 가서는 감동이 반감된듯하여 오히려 아쉬웠던 기억.
사막에서의 야영시 모래바닥에 누워 보았던 하늘의 별들을 또한 잊을 수 없다. 별이 쏟아 진다는 싯구의 뜻을 절실히 느꼈다. 오색영롱한 보석들이 하늘에서 쏟아 지는듯한 착각에 빠졌던 황홀한 밤이었다.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단야밧(감사합니다) 나랑기(오렌지?바나나?ㅎ ) 멩가헤(비싸요) 깜까로나(깍아주세요)

꽤 많이 배운 것 같았었는데
"나마스떼" 밖에 기억이 안남

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당연 하늘호수로 떠난여행...인도에선 그런 여행을 하긴 힘들지만....인도에 가고 싶은 느낌을 100배 올려주는덴 효과가 있음

꽤 많은 책을 보고 떠난 것 같은데 왜 기억이 안나지?!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군대 후임의 예찬, 저렴한 여행, 영국식민지였어서 영어가 통한다는 점..등

30대의 마지막을 보내며 왠지 삶을 되돌아보아 할 것 같았고 그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여행이며, 귀동냥 한 얘기는 있었기에 그 장소가 막연히 인도여야만 할 것 같아서...

28. 인도에서 얻은 것

자신감...이곳에서 내가 부딪혀서 헤쳐나간 것들이면 뭐든지 할수 있다... 그리고 영어회화....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쑥스러워서 안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여유와 아량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커리의 색.......인도의 커리...달밧...정말 맛있다....ㅋ

잿빛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나마스떼

알 듯 모를 듯/ 인간시장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인도는 처음엔 지긋지긋 하지만..몇일만 적응하면...알수없는 매력에 빠지는 나라입니다......그 알 수 없는 매력을 느껴보세요...

(.....등등 모든 것 필요 없이)그냥 떠나세요.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인도인을 무시하는 행동...가끔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완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적당히 경계하면서 한국인의 매너는 보여주세요...

유럽에서 한국인 여행자를 만나면 가끔씩 대중교통을 걸리지 않고 공짜로 타고 다녔다며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게 하면 안 걸리고 탈 수 있는지 엄청난 노하우나 되는 양 가르쳐 주려고 안달하기 까지 합니다. 비엔나의 어떤 한인민박집 주인은 여행 중 하나의 추억 만들기 내지는 재미라며 방법을 알려주며 적극 권장까지 하더군요. 자기는 유럽 생활 10년에 차비를 내 본 역사가 없다며  파렴치한 과거를 화려한 무용담인양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역지사지로 한국에서 기본 질서를 지키지 않는 외국인을 보았을 때 심정은 어떨까요?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남미, 호주, 중국,,...유럽.......사실....전쟁지역 빼고 전세계 다~ㅋㅋㅋ

  중남미 일주

올린날짜

2006.12.4

200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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