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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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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33

1. 이름

신현주

 이소영

2. 성별(남/녀)

여자

여자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http://www.cyworld.com/tlsguswn
 tlsguswn22@hanmail.net

 http://www.cyworld.com/corpediem
corpediem@hanmail.net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네팔, 태국 인도 뿐이에요.^^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85일(두번에 걸쳐) 30일 가량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라닥과.. 바라나시, 켈커타.. 다 너무 좋은곳들이다..

바라나시와 자이살메르.
바라나시의 좁은 골목길과 자이살메르의 고요한 분위기.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없다. 없습니다.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없다. 갔던 도시마다.. 다들 특색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그라. 기대를 많이 했던 것 때문일 수도 있고, 아그라까지 가는 기차가 지독한 연착을 했기 때문에(역과 기차에 있었던 시간을 합치면 19시간이랍니다-_-;;) 아그라에 대한 인상까지 나빠졌다-.-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함피에서의 오토릭샤 교통사고..-.- 한국에서도 안당해본 교통사고를 인도에서... 그당시엔 너무 당황스럽고 끔찍했지만.. 지금은 재밌는 추억(?)이 되어 버렸다. 크게 안다쳐서 정말 천만다행이고.. 여행을 계속 이어서 할수 있어서 모든신들께 감사했다. 정말 가고 가고 싶었던 도시 함피를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그게 쪼금 아쉽다. 다음에 인도에 또 가게 되면 함피에 꼭 다시 갈꺼다..

자이살메르. 그 전까지 복잡하고 시끄러운 분위기와는 달리 차분한 느낌의 자이살메르가 좋았구요, 하늘도 너무 예쁘고 일출이 최고였어요.
기억에 남는 일은, 낙타 사파리할 때 비가 온 것- 사막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비인에 말이요.  덕분에 작열하는 태양도 못 보고, 자면서 하늘에 별도 못 봤지만 새벽에 깨서 하늘을 보고 있을 때 잠깐 걷힌 구름 사이로 빛나는 별은 정말 예뻤습니다.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건강한몸.. 열려있는마음.. 그리고... 무모하지 않을정도의 배짱~~

기대를 버리고,
돈을 가져가야 하구요.
하나는 각자 고르세요.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탈리, 맛살라도사, 탄두리치킨, 짜이, 라씨등 너무 많다..

라시와 짜이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팍치-.- 그런 건 없죠.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내가 가본곳 중엔.. 바라나시 라가까페 인도에선 인도 음식을 드시는 것이-ㅋ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맛있었던 음식은 너무나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레의 아시아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는.. 저녁메뉴..모모^^ 그리고.. 다람살라 노르링의 쵸쵸라이스 , 켈커타에 맛있는 음식점 너무 많다. 함피 웰컴레스토랑의 탈리도 예술이다.

델리의 파하르간지에 있는 메트로폴리스.
드물게 깔끔한 식당이에요. 좀 비싸긴 하지만.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다 비슷비슷 했는데.. 다즐링 롱아일랜드 게스트 하우스 싱글방(80루피) 좀 춥긴 했지만.. 아침에 일어났을때.. 밖으로 보이는 구름에 휩싸인 느낌이 너무 좋았다.우다이뿌르. 강가우르 팰리스 게스트하우스도 깨끗하고 좋았다.. 수돗꼭지에서 전기통한것만 빼면-.-
어디서든 잘만해요- 딱히 추천할 숙소는 떠오르지 않구요, 이동을 밤에 하도록 일정을 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숙박비도 줄이고, 자면서 갈 수 있거든요.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뚫어져라 쳐다보며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이들은 거의 두부류였다.. 사기를 치려고 하는 이와 정말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이들. 잘구분해야 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몫인듯.. 인도관련 책을 한두권 읽어보고 가길 권한다. 음. 딱히 없는 것 같아요.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관광지 아닌곳에 가면..순수한이들.. 그리고 태평스러움.. 친절하다.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관광지 사람들은 여행자를 돈으로 보는점.-.- 지나치게 친절하다.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아시아의 잘사는나라.. 대우, 삼성 등 기업에 대한 인식.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레의 아시아 게스트 하우스의 라모.. 아그라의 호텔주인. 주방에서 짜파티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더니 키스해도 되냐고 물었다. 인도에선 그게 일상적인 일이라고 하면서-_-;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다람살라에서 만난.. 꽃미남 일본인 다까야. 한동안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았다. 사진한장 못찍어 온게 너무 아쉽다. 없어요.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첫 여행에서 맛난. 차아저씨와 영희언니.. 너무 멋지신 분들.이다. 그리고 나의 첫 여행동지 성희~ 같이 여행한 나의 친구.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함피의 교통사고..-.- 설사로 고생했던 기억. 하늘이 노랗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하늘을 보는일...(구름,달, 무지개. 너무 황홀하다) 요새는 그래서 한국에서도 하늘을 수시로 보는 버릇이 생겼다.. 우리나라 하늘도 너무 예쁘다. 돌아와서는 좋았지만, 다니면서는 힘들어서 당시 황홀했던 기억은 없어요.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나마스테(인사말), 깜까로나(깍아주세요), 멩가헤(비싸다), 엑또띤짜르빤체사아크노으다스(1-10숫자), 아차(좋다), 네히(아니다), 순다리(이쁘다) 깜까로나(깎아주세요)

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인도는 무엇으로 사는가(이광수), 이옥순님의 책들 이옥순 씨가 쓰신 <우리안의 오리엔탈리즘>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 여기저기 싸이트를 둘러보다.. 우연히 나마스테 인디아라는 싸이트를 알게되고. 그 싸이트를 보면서.. 인도라는 나라에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맘 먹게 됨.. 오랜 꿈이었어요.

28. 인도에서 얻은 것

여행의 맛.. 그리고.. 조금의 여유. 여행에 대한 자신감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지개... 회색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든곳.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너무 허황된 꿈을 가지고 여행을 가는것도 좋지 않지만.. 너무 걱정하면서 여행을 가는것은 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문화적 충격으로 잠시.. 말문이 막힐테지만 이내 적응하고 인도의 매력에 빠지게 될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것~~ 다 사람사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인도를 갈 여행자들 너무 부럽다는거~~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밤 늦게까지. 떠들고 노는것..(나도 그런적 있음.. 반성함) 돈을 헤프게 씁니다.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남미.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스 . 중국.등등 너무 많다.

일본, 터키, 남미의 여러 국가들

올린날짜

2004.11.1

20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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