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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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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32

1. 이름

전유진

 권현진

2. 성별(남/녀)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http://www.cyworld.com/etooon

 tteang@empal.com
홈페이지는 없어요 ^^;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유럽...
아무준비두 없이 패키지로 갔던터라 아쉬움이 많이 남음
태국...
인도 갔다가 오믄서 경유
북한(북한도 외국에 속한다면^^;)
금강산엘 갔었죠.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3주 28일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자이살메르....꼭 자이살메르가 아니더라도 좋은 사막에서 좋은 가이드와함께 건강한 낙타와 하는 낙타사파리 1박2일 정도..정말 잊지못함...

남인도 : 사람들이 참 순박하고, 북인도 처럼 바가지 씌우지도 않고 겨울에는 따듯하고…정말 좋아요 ^^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절대가지 말아야 할 곳은 없다고 본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므로.. 단지 음...개인적인 생각으론 우다이뿌르에 오래 머물지 말고.... 우다이뿌르에있는 박물관이라던가...암턴 기대하지 않았음하는 생각..

꼬발람의 바다속
그저 해운대 바다 같으려니 하고 물에 뜨게해주는 보드 같은걸 빌려서 들어갔었죠. 해변에서 가까운 쪽은 파도가 너무 세고 휘몰아쳐서 조금 깊은 곳으로 들어갔어요. 그렇게 해변에서 멀리 들어간것도 아닌데 처음에는 발이 바닥에 닿았는데…파도가 치니까 발도 안 닿고… 점점 해변에서 멀어지기 시작하는 거에요.얼마나 당황했는지…
저는 그럭저럭 헤엄을 쳐서 해변쪽으로 다가갈 수 있었는데…친구가 수영을 못해서 해변쪽으로 들어 오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구를 끌고 해변쪽으로 힘겹게 헤엄치고 있었는데…갑자기 커다란 파도가 우리를 덮쳤어요. 파도에 휩쓸리면서 친구가 저를 내리 누르는 바람에 허리가 뒤로 제껴졌는데 허리가 심하게 뒤로 접혔어요. -_-; 허리 아픈게 너무 심해서 물속에서 물을 먹는지도 몰랐을 정도에요. 다행히 파도가 우리를 해변에다가 내동댕이 쳐서 물에서는 빠져 나올 수 있었지만…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 하답니다.꼬발람의 해변에서는 허리 깊이 보다 더 깊은 곳에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우다이뿌르...
007영화의 장소라고 호반의 도시..이런걸루 굉장히 기대했으나..거기에 있던 인형박물관이라던 그곳...바르따야 록 깔라 박물관.... 꼭 시골 마을회관같이 암울하던 그 곳... 그냥 우다이뿌르는 푹~쉬러 간다구 생각하는게 좋을듯...^-^;;;;

바라나시
많은 사람들이 바라나시를 정말 좋다고 해서 갔는데, 첫인상부터 참 나빴어요.기차가 12시간 연착하는 바람에 밤에 도착을 했는데, 숙소 잡으려니 왜그리 삐끼가 많은지…숙소 잡는게 너무 힘들었고 겨우 찾은 숙소도 너무 상태가 나빴죠. 다음날 둘러본 강가 가트는 너무너무 더럽더군요. 개들도 아주아주 지저분하고 아픈녀석도 많고…버닝가트(화장터)도 구경을 했는데…거기에도 여행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와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주고는 돈을 달라고 하고…-_- 높은데로 데려가서는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돈을 달라고 하고…그렇게 어수선한 속에서 시체타는 것도 보았는데….아무 느낌도 없더군요. 그냥 타는구나 싶은 정도…-_-; 바라나시에 있는 동안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건가! 하는 생각을 늘 했어요.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역시 낙타사파리..정말 즐거웠다..
첨엔 가이드에게 강한 경계를 보였으나 담날 헤어지기 아쉬웠다는....
그리고..암베르...생각보다 멋졌던 곳... 처음으로 자이뿌르시내에서 암베르까지 가기위해 버스를 탔었는데..
도로중간까지 나가서 암베르~암베르 ~ 외치던게 기억난다.
그리고 바라나시에서 버닝가트에 앉아있다가 소떼에 깔릴뻔했던기억.
또 새벽에 강가에서 보트타는데 시체가 떠 내려가던 기억...

잊을 수 없는 사건은 꼬발람에서 있었어요. 친구가 피부가 많이 하얗고 약한데, 해변에서 물놀이(익사할뻔 했던 사건) 1시간 조금 넘게 한 것 때문에 피부가 화상을 입은 상태가 되었어요. 그 상태에서 찬물을 끼얹었더니 온몸이 따끔거리는 상태가 되었는데…그 정도가 정말 심해서 “아아악~!!!!”소리를 지르면서 괴로워하더라구요. 얼마나 놀랬는지…급하게 게스트 하우스 카운터로 가서 거기 있는 사람한테 약국이 어디냐고 물으니 멀다는거에요. 그래서 그가 무슨 일이냐고 하면서 내친구 마사지실로 데리고 가서 맛사지를 해주었죠. 그리고 그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한참 나가서 바르는 약, 먹는 약을 사 와서 약 먹이고, 그가 또 바르는 약을 발라 주었어요. 오토바이 타고 약사러 가면서 ‘피부암에 걸린 것은 아닐까? 모든 일정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등등의 온갖 걱정을 했었는데…몇일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군요. 피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발작을 일으켰었나봐요. 그때 도와 주었던 사람은 해리라는 남자인데, 아유베다 맛사지사였어요. 너무 고마워서 거기를 떠날 때 갖고 있던 지갑에 200루피를 넣어 포장해서 선물로 주었는데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돈을 답례로 해서 다음에는 여행자를 도울 때 마다 돈을 답례로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될까봐…북 인도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해리도 그런 사람이 될까봐…지금도 걱정이 되어요.뭔가 다른 형태로 답례를 하는게 더 좋았을텐데…다음에 여행을 갈때에는 고마운 사람에게 줄 선물꺼리를 꼭 가지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죠.이 사건이 아니라도 꼬발람은 참 멋진 곳이었어요.물가는 뭄바이만큼 비싸지만, 여기만큼 음식들이 만족스러웠던 곳이 없었거든요.한국에서는 서너배는 더 줘야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니 그렇게 많이 비싸다고 할 수도 없어요.거기서 먹었던 음식들이 다시 생각 나네요.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침낭-정말 필수라고 생각된다..
기차안에서 무서울땐 모자티입구 침낭에 쏙들어가서 있었던...
다른건 별루....
가루비누-가져갔던 비누를 다 써서 빨래비누를 샀는데 속옷에 빨래비누 색깔이 그대로 물들었던...ㅋㅋ
카메라...돈....;;;

꼭 가져가야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자기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져가면 됩니다.인도의 델리에는 여행자를 위한 모든 것을 파는데요, 배낭, 침낭 등등 소지품을 쇼핑백에 넣어가서 배낭용품은 델리에서 다 사는게 훨씬 경제적일 것 같더군요.담에 인도를 여행한다면 그렇게 할 생각이에요 ^^남 인도 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100배는 가지고 가지 마세요. 맞는게 하나도 없더군요-_-; 북인도는 아주 자세한데…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라시... 최고다..그 맛을 잊지 못하니..ㅋㅋ 다른건 정말 다 못 먹었는데...라시만은 정말 없어서 못 먹었을정도..

델리 빠하르간지의 라시, 남인도의 커피, 꼬발람의 해물요리, 올드 델리에 있는 모띠마할의 커리와 난과 탄두리 치킨, 알라뻬이, 하우스보트에서 먹었던 밀즈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글쎄...인도음식 자체가 입에 안 맞아서...

마약류 -_-;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바라나시에서.....라가카페...
아그라에서 하루종일 쫄쫄 굶고 바라나시에서 점심을...그러니까 다섯끼를 못 먹구 먹었던 라가카페의 된장찌게 참치찌게 비빔밥 감자전.. 정말 환상의 맛 특히 비빔밥...감동...ㅋㅋ 근데 가격이 쫌 쎘음...

그다지 괜찮다고 생각했던 한국 음식점은 없는듯…인도 음식이 더 맛있었어요.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델리에서의 라시
자이뿌르 3대 라시집...

올드 델리에 있는 모띠마할 : 커리가 아주 맛있어요. 매운편이라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은 조심하시구요, 난도 정말 맛있구요, 탄두리 치킨도 일품 입니다 ^^
꼬발람의 비틀즈 : 씨푸드 바스켓과 아침식사 세트가 참 괜찮았어요.
꼬발람 해변에 있는 식당들은 대부분 다 아주 맛있었어요. 식당 이름이 다 기억이 안나서 ^^;
어떤 음식점이 맛있다더라 해서 그곳만 가지 마시고 이집 저집 여러군대 다녀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른사람은 맛있는데 나는 별로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맘에 쏙 들었던 곳은 없는데...
그나마 괜찮았던 곳은 우다이뿌르...레이크뷰게스트하우스
가격은 나름대로 괜찮았던 듯...

델리의 hotel spot : 시설이 깨끗하고 주인도 아주 메너가 좋아요. 여자들한테 집적대지도 않고 ^^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여자분들...인도남자들이 같이 사진 찍자그럼 안 찍는게 좋으실 듯.
나중에 그 인도남자의 여자친구가 돼 있을 수도 있음~ 사진 보여주믄서 자기 여자친구라구 그런다나 모라나...
말을 끈임없이 걸어온다....
엄청 쳐다본다...뚫어질뻔 했다는...;;;
호기심이 무척 많은 듯....

카스트 제도
계급에 따라서 살아가는 세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기차를 퍼스트 클래스만 타고 다녔는데요, 릭샤 왈라나 시장 상인들이랑 퍼스트 클래스의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요.
인도 여행 내내 인도인들의 계급에 대해서는 물음표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 하층민들은 자신의 카스트에 대해서 정말 불만이 없을까…하는…의문과 마주치는 인도인들의 카스트가 무엇일까 하는 의문들…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순박한 人

순박하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부터 인도가 그리워 졌어요. 왜 이렇게 그리울까 한참을 생각하다가, 인도가 시골 고향 마을 같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죠.인도 사람들이 순박하기 때문에 인도에 대해 고향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거였죠. 시골 아저씨 같은 그들이 참 그립네요 ^^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어느나라나 똑같은거 같다... 관광지에 상업적으로 물들어있는 사람들...어쩔수 없는 듯...

인도 사람들의 단점은 잘 모르겠는데… 여행자를 상대로 사기 치는 사람들은 참 싫었어요.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기차에서 만났던 인도리치맨이 우리나라가 전자산업과 IT산업이 발전한 나라라고 했던기억이 난다.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곳의 상인들은 한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고 한국어 메뉴판, 한국어 간판도 쓰지만, 실제로 보통 인도인들은 한국에 대해서 그다지 잘 모릅니다. 인도는 축구를 즐기는 나라가 아니어서 월드컵을 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는 않은듯…^^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자이살메르 호텔pleasure 메니져 놈...뺀질이....갑자기 생각이 났네....ㅡ.ㅡ;;;

바라나시의 뱃사공 “바부”
바부는 영어를 꽤 잘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참 재밌었어요. 그는 38세였는데 사실 그 보다 훨씬 늙어보였죠. 그에게는 자식이 4명이 있는데 더이상 아이는 낳지 않을 꺼라고 했어요. 아이가 많으면 "eat problem, cloth problem, school problem, many many problem"이 생긴다고 했어요. 늘 "no problem"이라고 하는 인도인들 이지만 사실 알고보면 그들도 많은 문제를 안고서 살아가나봐요. 강가 가트변에 대해서도 이것 저것 설명을 많이 해 주었어요. 그는 자기의 일을 좋아한다고 했고 노를 젓는 일은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실제로 친구가 노를 저어 봤었는데 배가 제대로 움직이지를 않았어요. 바부는 자기의 직업에 꽤 자부심을 가진듯 보였어요.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바라나시에서 만난 일본인 유키,,
바라나시에서만 1달 넘게 있을꺼라던...지금은 일본에 갔을라나...귀염둥이^-^

여행을 너무 배타적인 태도로 해서 외국인이랑 대화를 해 본적이 거의 없어요.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델리에서 첫날아침...아무런 준비없이 온 우리를 보며 한숨 쉬시면서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해 주셨던 아저씨..
이름두 연락처두 암것두 안 가르쳐 주시구...감사했습니다!!

이것도 21번이랑 마찬가지.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그 당시에는 정말 싫다... 했던 기억들두 지금은 모두 추억이다..ㅋ
글쎄...특별이 기억나는건 없는데...
굳이 말하자면 첨에 인도 델리공항에 내렸을때 그 느낌... 이 곳이 정말 국제공항인가...했던 생각...

꼬발람에서 파도에 휩쓸려 허리를 다친 일, 친구가 sun burn 으로 아팠을 때...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사막에서 해 질떄,하늘 가득채웠던 별들 &가이드가 우릴위해 특별히 만들어준 생강 안 넣은 짜이와 이슬맞은 이불과 함께했던 사막에서의 새벽...
바라나시에서 새벽에 가트에 앉아 해 뜨는거 본 거,,

꼴람에서 알라뻬이로 가는 워터백
달리는 배에서 바람을 맞으며 ‘여행은 정말 좋구나, 평생 여행을 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깜까로나를 젤 많이 쓴 듯....깎아주세요..ㅋㅋ 압까남까헤~ 이름에 모예요??? 별루 안썼구...그냥 생각나서 쓴거구....
당신에게 축복을 이란말을 내 친구가 참 많이 썼었는데 인도사람들이 진짜 좋아했었다.. 근데 지금 그 말이 기억 안난다는...ㅡ.ㅡ;;;

다스(10)
나마스떼(안녕하세요)
깜까로나(깎아주세요)

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별루...내가 한권 낼까 생각중...ㅋㅋ
3주 갔다오구 책 쓰는건 넘 오번가??ㅎㅎ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인도의 문화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어요.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첨에 떠나기전에 참 사람들이 "왜 인도야??"라는 질문을 많이 했다. 그때마다... 난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들이 인도에 많이 가더라~
근데 갔던사람들은 대부분이 죽어도 못 잊구 적어도 한번은 더 간대~
나두 그 이유를 알고 싶어서 떠나.../
그런데 인도에 갔다 오니...정말 그렇다...또 가고 싶다.. 그곳에선 힘든일두 많았는데.. 그곳이 또 그리운 이유...

저렴하게 여행 할 수 있는 곳이어서

28. 인도에서 얻은 것

유럽을 패키지로 떠났고 아무런 준비없이 떠난터라 내가 한것이 하나도 없다.. 누가 나에게 거기 기차 예약 어떻게 했어?? 모 타구 갔어?? 이렇게 가는건 어때???여긴 어땠어???라고 물어볼때면 정말 제대로 대답을 못 했구...그런 내가 정말 안타까웠을뿐....
이번 인도 여행땐 그러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뭐든 부딫쳐 보리라 생각하고 떠났었다. 많이 무섭고 힘들고 했지만... 글쎄...그 무엇이라 뚜렷이 말할 순 없지만... 얻었다... 해냈다는 성취감두 있을 수 있겠고... 무수히 많은 추억...친구.... 모든걸 통틀어서 난 승리했다는 기쁨... 살아돌아왔다는 안도감...ㅋㅋ

여행은 정말 멋지다!
또 여행을 하고 싶고 나는 여행을 하기 위해 살고싶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갈색

갈색 : 인도인들의 피부색이 갈색이라서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하루하루가 너무 다른 나라...

“인도인들은 무엇이건 없애는 법이 없다.”
인도인들은 바퀴벌레도, 모기도 죽이지 않습니다.  인도 여행하는 동안 가장 놀라웠던 부분이죠. 이런 것은 문화적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인데, 인도에 들어가는 것은 없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직도 카스트 제도를 가지고 있고 수천년 전의 요가가 아직도 있는 거겠죠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그냥 떠나라 무조건..내 앞에 닥치면 하게 돼있다. 해결해 나가면서 배우는거다. 상황 해결 능력,판단 능력 등....
누가그랬다. 돼는것두 없지만 안돼는것두 없는 나라라고... 정말 그렇다...
그리구 정말 마음을 연 만큼 보인다는...그말도 실감하고 왔다. 마음을 열고 그들을 바라보라... 그곳에선 그게 잘 안됐는데... 넘 아쉬울뿐...

가이드북은 가이드북일 뿐이다.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숙소와 음식점들이 다가 아니랍니다. 가이드북에 나와 있는 숙소는 저자가 가보았던 곳일 뿐이죠. 굳이 그곳이 아니라도 좋은 숙소 좋은 음식점은 많았어요.가이드 북에 나와있는 유적지를 찾아 다니는 것 보다는 일반 민가를 돌아다녀 보는 것이 훨씬 재미 있어요.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에요 ^^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너무 싼 곳, 싼 음식만 찾지 말구 때론 부자들이 가는 레스토랑두 가보구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했으면...

인도에서 어글리 코리언을 본적은 없었어요 ^^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이집트.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프랑스.태국. 타히티섬 등 너무너무 많다..

여행이란건 참 좋은거다.. 그게 어떤 형식의 어느 지역이든... 여행한 사람에게 많은것을 준다.. 지금 현실적으론 다른 곳의 여행이 어렵지만 차근차근 다른 곳의 여행을 준비해 보련다.
궁금한거 있음 질문해두 환영~~ 3주여행에 아는게 아주 많다면 그건 거짓말일테구... 아는대로 전부 다~~말해줄 수 있으니까.... 모두 즐건여행하시길....

아프리카

올린날짜

2004.4.26

 20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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