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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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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28

1. 이름

林恩惠

 지희(성은 오)

2. 성별(남/녀)

 여성 ^-^*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sunsetdrop@hotmail.com

http://www.cyworld.com/exodus82
exodus01@hanmail.net
exodus821007@hotmail.com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인도는 내 첫(!)나라. 중국에 다녀올 계획에 있습니다.

중국, 티벳, 네팔, 파키스탄, 이란, 터키,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2개월.

한달 하고 조금 더.. 한달 반 정도?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바라나시 (일출보며 보트타고, 버닝가트도 보고, 그 미로같은 골목을 누비면 너무 좋죠.)

간데가 몇군데 안되서 -_-;;;
캘커타-마더테레사 병원(시간되시면 자원봉사 하세요~ ^-^*)
푸쉬카르- 작고 아담하고 이쁜 마을 ^-^
스리나가르- 하우스 보트 좋다~ ^-^
그 밖에 다람살라두 잼났어요~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절대 가지말아야 할 곳이 어디죠?
궁금하네요. 그곳이 있다면 나에게 알려주세요.

내가 갔던 곳은 거의 좋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어요~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 안주나비치(고아)
붉은흙과.. 몇몇의 야자수.. 조금은 썰렁하고 무섭더군요. 하시시 펴보라고 권하는 사람보고 슬금슬금 도망왔었다는...눈 풀려서 무서웠어요. 하시시를 막 돌려 피는데... 옴마야!
- 오차
작은마을이라 순박하다는 말 듣고 갔었는데...생각보다 순박하지 않답니다. 그게 실망스러웠어요.같이 놀러가자 그러고 이상한 얘기(性)하고... -_-; 식당에 앉아 밥먹는동안 미칠뻔했어요. 

인도를 다니면서 실망한 적은 별로 없는 듯... 다즐링이 기대만큼 좋진 않았다.. 넘 추웠어 ㅠㅠ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배낭이 연착이였습니다. 놀란가슴을 부여안고 숙소를 구하러 새벽에 택시탔죠. 새벽에 공항밖을 나가지 말라던 말을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지만.....숙소주소, 전화번호등이 있어야 했거든요. 당시 가이드북도 없었어요. -_-; 택시를 탔는데 그놈들이 Tourist Information center에 내려주더군요.
내가 아는호텔을 전화하더니.. Full이라며.. 결국 $30 호텔에 묵었죠. 4일만에 그들의 도움으로 가방을 찾았습니다. 4일동안 Tourist Information center 인도인집에 머물렀지요. 돈없다고 막 그랬더니..처음부터 이상하게 풀린 힘든여행이였어요. 하하~

기차 안에서 가방 분실 -_-;; & 캘커타에서 바라나시 가려고 기차역 가는 길에 성추행 당함 -_-;;;;;;;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cdp, md등의 음악을 들을수 있는 것들.(가져가지 않았는데.. 후회되더군요.) 그밖에 김(비상식량), 이태리타올, 모자, 넓은마음 등이 필요한듯해요.

설사약! & 인도분들의 상식을 파괴하는 행동에 의연히 대처할 수 있는 마음가짐 & 즐기려는 마음~!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불멸의 짜이, 인도가정식(스리나가르에서 묵었던 보트하우스에서 먹었었는데.. 최고최고!), 탈리, 피자(인도음식이 안받아서 거의 이걸로 승부했었어요.)

말이 필요있을까~? 랏시와 짜이!! 캘커타의 맛있는 랏시와 계란 샌드위치 그립고나 ㅠㅠ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식수, 그밖에는 알아서..(괜찮은 레스토랑가서 탈리먹었다가.. 배탈당했음. ㅠ_ㅠ)

던야(맞나 -_-;; 중국식으로 샹차이) 들어간 음식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바라나시 'RAGA CAFE'(비빔밥, 야채죽) 'SPICY BITES'(김치볶음밥 강추)

바라나시의 "라가카페" , 델리의 "골든카페" 한국 음식점은 네팔이 더 많음 ~ 아 맛있겠다!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인도 음식 맛있게 먹은기억이 없는.. ㅠ_ㅜ;

캘커타 파라곤 호텔 근처 골목의 포장마차...초초 라이스가 진짜 맛있다!! 아우~ 그리고 블루 스카이의 찹시두 ^^;;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카주라호 'ZEN' 호텔.. 더블(with bath) 50Rs이였어요.  깔끔하고..

그렇게 좋은 데를 다니지 않아서리... -_-;;;;; 암릿차르 "황금사원" -_-;;;;
아!! 그리구 여행 하면서 지친 몸을 달래기에...바라나시 근처의 사르나트라는 곳에 있는 한국 절 녹야원두 좋답니다 ^^ 전 가방 잃어버리구 벼칠 거기서 쉬었지요~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당당하게 말하고 행동하는게 좋아요. 스마일~하면서! 그리고 간단한 인도숫자, 네, 아니요, 인사등의 인도어 알아가면 좋습니다.

박시시~ 문화
인도 거지들은 구걸을 해서 돈을 받고는 절대 고맙다고 하지 않는다. 힌두문화와 연관이 있다던데 -_-;;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외국인에 대한 과잉호기심, 특유의 느긋함.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와는 정 반대의 굉장한 여유의 문화~~~~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과잉호기심.. (조용히 책을 읽으면 또 슬슬 다가와서 참견을..)

이것 또한 여유 -_-;; 상식을 파괴하는 나라 인도! 그래서 인도가 더 재밌지 않을까?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돈 좀 있는나라라고 생각하던데요. 근데, 한국인이라고 하면 DC를 해주죠. ^ ^

돈 잘 쓰는 사람들...-_-;;;; 반면에 징하게 깎는 사람들.... 나두 그랬듯이 ㅋ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자이살메르 MEHRANGARH HOTEL 주인.(찝쩍의 대왕) 한국인 있다고 날 불러 들이더니 2일동안 날 속이고 (한국인이 배탈나서 푸쉬가르 갔다고) 룸번호 뭐냐고 했더니 1층이랬다가 2층이랬다가...끝으로 자이살메르 - 우다이푸르 버스값 (조드푸르경유였음) 170Rs에 넘기더군요. 다이렉트가 170Rs이였는데.. 경유인줄 모르고 속았다는..  다 내가 바보지만.

흠.... 모르겠다..
녹야원에 며칠 있을 때 알던 레 나닥 소년 정도?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알렉스, 클라우디아
자이살메르에서 호텔주인때문에 슬펐던 나에게 힘을 준 사람들..

파라곤에 있던 부탄 아가씨 -_-;;
파라곤에 있는 모든 남자에게 손을 뻗쳤지 -_-;;;;;;;;;;;
여기서 잠깐~!! 부탄의 인삿말이 뭔줄 아세요? "고추장 퍼~"랍니다 -_-;;
아주 정중한 표현이래요 공손한....-_-;;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델리, 바라나시, 카주라호에서 만난 한국인들.. 인도 여행의 가장 처음과 마지막시간이 참 즐거울 수 있었던건 그분들 덕분!

캘커타 마더 테레사 병원에서 같이 일했던 언니오빠들.... 신부님... 스리나가르에서 함께 놀았던 오빠랑 동갑내기 친구들~ (동갑이 첨이었기에 -_-;;) 그리고... 이번 여행동안 함께했던 언니들...^-^*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바라나시에서 뒷골목으로 숙소를 가던중 정전된일.. 그때 한 인도사람이 가슴을 만져서 소리치고 내가 때렸더니.. 그 사람이 날 밀치고 목을 잡더군요. ^ ^;  암튼.. 소리지르고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외국인이 도와줘서 그사람이 도망갔어요. 바라나시 뒷골목에서 비명행사할뻔 했답니다. ^ ^;

성추행 사건 & 가방 분실 사건 -_-;;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고아에서.. 옆 집에 묵던 외국인이 기타를 치며 부르던 러브송들~

황홀이라..... 파라곤에서 신부님이 해주신 오향장육과 백숙...아저씨가 해주신 닭도리탕 먹을 때!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짤로<-가자, 네히<-아니, 단야왓<-고맙습니다, 메헹가헤<-비싸다, 깜까로나<-깍아줘,  숫자 10까지 등등..

아차~ (그래~) , 티게~? (그래~?), 박시시(적선하세요~) 막상 기억이 잘 안나네요 -_-;;;

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떠나는자만이 인도를 꿈꿀 수 있다.

인도관련 책은 많이 안봐서...-_-;;; 잘모르겠어요. 죄송 죄송 ㅠ_ㅠ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삶이 지겨워서..

이번 여행의 루트였다.
또한 이번 여행에 가장 기대를 많이 한 나라가 인도와 터키, 티벳이었다.
그냥 왠지모를 끌림....^-^

28. 인도에서 얻은 것

강인한 정신력. 용기!

얻은것? 모르겠다............
설명하기 힘든걸...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강렬한 빨강

무지개색 정말 여러가지 색을 가진 나라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다양함.

상식을 파괴하는 나라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여유가지고 마음 넉넉한 여행하세요.

다녀오세요~ 인도... 무작정 재밌답니다 ^0^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몇루피때문에 싸우지 맙시다.

너무 시끄러운거 -_-;;;
나두 그랬지만 너무 심하게 깎는거... 근데 이건 별 수 없는거 같다.. 배낭여행이잖아 ㅠ-ㅠ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중국, 이집트, 이스라엘, 아프리카, 중남미!!!!!!

이번에 가려다 못간 동유럽, 아프리카, 남미...아마 이번 겨울엔 인도를 다시 가거나 동남아를 갈듯..

올린날짜

2003.9.10

20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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