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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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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27

1. 이름

강지혜(닉넴:부산마담)

박진경

2. 성별(남/녀)

 여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jihye0911@hanmail.net
http://cafe.daum.net/kangjihye

 홈페이지는 업데이트중..-_-;
메일은 jk8035@hotmail.comjk8035@hanmail.net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방글라데시,태국,네팔,홍콩

중국, 터키,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태국, 방글라데시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약 11개월

약 50일 정도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함피,캘커타,라메스와람

알려진 관광도시말고..시골의 바자르와 소도시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폰디체리,첸나이

나쁜짓해서 인도 감옥 가는거 외에는..없을거 같은데..? -..-;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푸쉬카르
세번 갔었는데 처음 느꼈었던 평화로운 느낌은 시간이 지날수록 퇴색했다

고아의 안주나해변.. 비수기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과장되었는 듯..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여자이기에 당했던 성희롱 사건들
(가는 곳곳마다 한번 이상..ㅠ.ㅠ)

- 뭄바이의 인디아게이트와 타지마할 호텔.. 부의 분배와 균등한 사회정의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었다. 최상류층 사람들의 모습과 최하위층 사람들의 모습이 불과200미터 안에서 같이 모여있는..암튼 복잡미묘했다. 또한 타지마할 호텔과 인도문, 모순이 함께 공존하는 그 모습에서 인도인의 마인드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 또 하나는 힌두와 무슬림간의 충돌..바로다에 있을때 하룻동안 모든 일과 상점이 휴업이 되는 날이 하루 있었다. 바로  힌두인과 이슬람교인들간의 테러때문이었느데, 피부로 느낄수 있을만큼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다.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썬크림,책,씨디

기본적인거 빼고, 있음 좋을것들을 꼽자면..다량의 물티슈(기차안, 화장실, 숙소등등..물쓰기가 꺼림칙한 곳도 많을 것이다.초반엔..) 공기쿠션( 역시 기차안과 숙소등에서 대활약할듯..)수분크림( 생각보다 공기가 건조하다 )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채식이건 육식이건 탈리!!

인도정식 "탈리" 그리고 "망고크림라시"  죽음이다..^^*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얼음 들어간 음식

지나치게 비위생적으로 보이는것만 아니면..길거리음식이나 그냥 수돗물이나 눈딱감고 두어번 먹어줘도 지장 없을듯 싶다..-_-;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바라나시의 라가 카페
내가 우리나라 들어온 후 한국식당이 되었지만 내가 알던 주인장 부부님들의 인자함 만큼 음식이 맛이다고 소문이 자자~

가본적이 없당..-_-; 한국음식 먹고 싶음..걍 만들어먹음..우헤헤헤~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캘커타의 이름모를 이층집
징그리 사브지(손바닥 크기의 새우를 이용한 새우탈리)
그날 그날의 수산물 시세에 따라 값이 다르다

고아의 깔란구트 해변에 위치한 "카프리콘" 다양한 메뉴와 맛으로 현지인과 외국인관광객에게 인기만땅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조드푸르의 기차역 숙소(retiring room)
2인 1실 사용시 100루피인걸로 기억한다 . 기차역 식당 역시 아주 저렴함 값에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고 역 직원들이 자상하게 신경써줬었다. 단,어느 기차역 숙소들과 마찬가지로 조드푸르역 출발예정의 예매 기차표가 있어야 한다

자꾸 고아만 이야기하게 되는뎅..^^; 고아에서 넘 좋아서..3주가량 머물렀음..헤헤..
고아의 칼란구트 해변의 "미라호텔" .. 일단 스탭들이 친절하고 믿을만하다. 비용은..조금 비싼편이지만..^^: 가격대비 방깨끗하고 시설 훌륭하다. 강추~~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오른손,왼손 제대로 쓰기
참을 인자가 세개면 살인을 면할 뿐 아니라 맘편한 인도여행도 가능하다는 사실~!

인도의 민족적 마인드에 대한 단편적인 시각을 버렸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많은 점이 우리네의 생각과는 달랐다. 인도의 역사와 경제발전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 간다면 현지인들과 이야기할때 좀더 많은 친밀감을 느낄수 있을듯.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늘 여유로워 보인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인드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특히 동양여자들이 무지 신기한가보다

민족성이 결여되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게으름..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자빠니만큼 부자인것 같은데 의외로 늘 흥정에 열을 올려 짜증스러워하는 것 같다

북한과 미국사이에서 눈치보는, 돈 좀 있는 반쪽나라..-_-; 하지만 월드컵으로 인해 많이 알려진 축구강국 ^0^;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최신식 폴로티셔프에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은 브라민 계급의 사두
그 사람 덕분에 복잡한 찬드니 촉을 편안하게 구경했다.올드델리에서 뉴델리까지 사이클릭샤 요금이 6루피로 해결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우리는 20~30루피는 줘야하는데) 아무도 감히 나를 터치(?)하지 못할 정도의 카리스마~ 납득 안가는 로맨스를 요구해서 끝은 별로 안좋았지만 ㅋㅋㅋ

만난 사람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는다..-_-;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캘커타에서 만난 마유코(부산에서 재회했을때의 기쁨이란!!)
푸리에서 만난 타카아키(나를 숙녀대접해주더라구용~ㅋㅋ)

두바이에서 온 아랍인 "미키".. 굉장히 쿨~ 한 사람이었다. 큰덩치로 코믹춤을 추던..^^: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긴 여행기간 동안 함께 했던 수많은 사람들...단짝친구 행미,왕언니,산초 영주오빠,담요(^^),쟁이언니, 마날리언니,환타부부님,종원아저씨 부부님,베티언니,딸기,호박씨, 실버,태희,이피디아저씨,니말다스님,정애언니,지은이, 많은 가이드 분들,광주소녀 미혜와 웅이.... 그외 나와 인연이 닿았던 모든 사람들 "감사합니다"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국인커플..난 한국사람이라며 너무 반가왔지만 시큰둥..인사도 없이..걍  휭~~ 냉~~~~상처받음..-_-;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다람살라에서는 아무도 안걸린다는 고산병으로 죽다가 살아났다

처음 간..수도와 양동이만 덜렁 있는 화장실..윽~~~~`` 한 열흘간 변비로 고생함..커커커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맥주병인 내가 파도속에 휘말려 바닷속 바위에 머리를 부딪혔다.
죽을 뻔 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때의 느낌이 생생하다.
천사가 될 수도 있었는데...ㅋㅋ

귀여운 인도남자 "리즈" 와 나이트에서 신나게 놀았던~ 으흐흐흐...침 쓰윽~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다행히 좋은 인도 친구를 만나 웬만한 대화는 배웠다(4개월간 꾸준히 배워서...) 숫자 세기도 1부터 40까지도 할 줄 알고 흥정도 힌디로~ 이것만 자랑스럽다.

빌 라오 ( 계산서 주세요 )
오 부라부~
( 고아어인가? 오 마이갓~ 정도 )

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가이드북
길동무가 되어준 가이드북 덕분에 기존의 인도관련 책들보다 훨씬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자신한다.

임현갑님의 (떠나는 자만이 꿈꿀수 있다)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처음엔 우연히..
두번째는 무작정...

알고 지낸 후배의 인도친구 "켓츠"의 초대로 갔다..웬지 모르게..인도는..내가 꼭 가야할 곳 같았다.

28. 인도에서 얻은 것

세상은 무지하게 넓구나!!
나는 너무나 작구나!!
나를 키우자~!!

우리나라 좋은나라..^^* 정말이다..ㅎㅎㅎ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황토색(ㅋㅋㅋ)
웬만한 다른 색을 섞어도 기존의 황토색 이미지는 쉽게 변하지 않더이다

먼가 정의할수 없는, 마치 팽이에 그려진 온갖 컬러풀한 색들이 함께 돌아가며 나오는 오묘한 그런..형용할수 없는 탁한 색..^^;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어허~

오 부라부~~! (고아말로 오마이갓~)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나는 여행자다 이방인이다
나는 인도를 판단하고 평할 자격이 없다 그냥 보고 듣고 느끼는 수밖에...

여유를 가지세요. 기차가 연착해도, 인도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도, 날이 더워도..^^: 그럼 인도는 기다림만큼의 많은 느낌과 추억을 드린답니다..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한국식으로 모든걸 판단한다

인상 찡그림..제발 웃고좀 다니세요..여행하면서..왜케 인상을 쓰시는지..
그리고..서로..인사좀 하죠?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나의 체력과 능력이 허락하는 모든 곳

캄보디아와 아프리카

올린날짜

2003.6.22

20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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