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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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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23

1. 이름

박미정

배민애

2. 성별(남/녀)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mjbark@lgcns.com

 http://minae.netian.com
angela0223@hanmail.net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말레이시아 홍콩 괌

유럽,태국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45일

35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짧은 여행이었죠~)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으 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없거나 전부 다 -_-

어디에나 다 있는 바자르, 갠지스강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역시…너무 어려운 질문이다. 단 장소직업불문하고 인도남자조심할 것

없음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없다. 원래 기대가 없었다.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나름대로 다 좋았어요~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쁠띠님여행기에서와 비스무리한 사건이 있었다. 타인의 프라이버시과 관계되므로 이상 함구.

자이살메르의 낙타 사파리와 바라나시와 그곳에서 머문 시간(넘 그리워요...)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하나-집에 쌓여있는 볼펜,연필,라이터등(나눠줄려구)
둘,셋-읍따.

편견을 버릴수 있는 마음, 넓은 포용력,자신을 스스로 보호할수 있는 현명함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전부다(마살라빼고)

짜이,라시,탈리 등등....
너무너무 많아요~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마살라 들어간 거

스위트...먹어선 안되는건 아니구요...^^; 이름 그대로 한입먹고 너무너무 달아서 죽을뻔했어요.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한국음식점 안갔다…

인도 음식점만 다 가기도 모자라요~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0.길바닥…-_-
1.[마날리] 인근의 [바시싯]보다 더 들어간 [솔랭밸리]의 하나밖에 읍는 티벳음식점. 간판읍따-_- 귀여운 아줌마가 하고계시는데, 뚝바가 10루피였다 -_- 게다가 열나 맛나다…
2.1번과 같은동네인데 패러글라이딩하는 산위에 있다. 역시 간판읍따. 터번두른 아저씨가 한다. 환상의 바나나라씨와 버터감자퍼랜타(마살라빼고)
2.길바닥에서 파는 동글동글한 찹쌀덕모양의 과자, 그걸 뽀사서 여러가지 소스를 담아먹는데 소스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

바라나시의 환상의 라시가게..

바자르에서 샨티나 푸자가 있는 미로 골목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직진하면 처음 나오는 간판없는 라시가게..작은잔 한잔에 5루피인데요...너무너무 맛있어서..매일매일 먹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추천받았는데...제가 그 가게를 추천해준 사람들도 다 그 라시에 반해버렸어요^^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마날리인근 바시싯의 DHARMA GUEST HOUSE,시설대비저렴
(200루피ㅡ_ㅡ 항상 방이 없다… )

글쎄요~제가 간곳은 다 유명한 곳이라..대체적으로 불만없이 다 비슷했어요..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ㅎㅎ 화장실문화

인도사람들의 호기심...알고 가면 덜 당황하지 않을까요?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사소한일에 집착하지 않는다.ㅡ_ㅡ

여유로운 마음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사소한일에 집착하지 않는다.ㅡ_ㅡ;;;;;

넘 여유로운 마음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한국에 대해,
쪼오금 사는 나라, 몇몇 대기업 이름정도
한국인에 대해,
물주 -_-, 급한성격, 100퍼센트 일본인으로 오해받았기에 갠적으루 기분 별루였다.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대부분 크고 부유한 나라라고 생각해요. 바라나시에서 어느 꼬마애가 돈을 달라고 하길래 난 가난한 여행자라고 했더니..‘거짓말 하지마 넌 큰나라에서 왔잖아’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아니야 니네 땅이 훨씬 커~’ 그랬더니 저보고 거짓말 한다고...나쁜 여자래요^^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1.마날리시내여행사의 짜이소년
2.마날리시내 놀쓰윈드여행사의 순일아저씨 2.자이살메르 숙소의 에이멧
3. 바시싯의 릭샤운전사 데이브, 릭샤내려주면서 여긴 올때얼마 갈때얼마니까 바가지쓰지말어~라고 함^^
4. 바시싯 장신구가게 아저씨들, 티벳식당아저씨, 옷가게 아저씨, 가방가게 아저씨 아니…뭐… 쇼핑을 했다는게 아니고 그냥 맨날 놀러가서 놀았다. 차마시고
5. 솔랭밸리의 부부게스트하우스와 귀여운딸…찬드니

자이살메르에서 만난 Anna. 자이살메르에 있는 4일간 매일 만나서 같이 다녔어요.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마을 구석구석 구경도 시켜주고.. 힌두어도 가르쳐주고.....집에 데려가 농장과 가족들을 소개시켜 줬어요. 그리고 제가 떠나는날 엽서와 팔찌를 선물로 줬어요.
너무 좋은 친구가 됐죠~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0.바시싯에서 풀어헤친 머리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고우투헬~~~!]을 외쳐대던 일본넘. 제 정신일때가 없어서 대화에 실패함-_- 맨날 밥먹으러갈때마다 식당에서 만난 죽돌이였음.이상하게 젤 많이 기억남.
1. 바라나시강가에 스쳐지나갔던 꽃미남-_- 미적으로 너무 완벽하다. 일행전원동의. 바라나시 강가에서 세번을 만나면 말을 걸겠다고 했는데 결국 말을 못걸어봐서 천추의 한이다.-_- 델리가서두 만나면 꼬실꺼야~라고 했다 시장바닥에 따악 마주쳤으나 역시 말못함. 델리에서 또다시 만남. 끝까지 말못함. 넌~ 너무 완.벽.해.
2. 바시싯에서 옷사던 이스라엘여자. 바가지 왕창 당하려던거 옆에서 알려주다 주인아저씨에게 눈치엄청 받음. 고마웠는지 그담에 맛난식당도 알려주고 ~휴…너무많다역시…빨리돌아가야해!!!!인도루! 아 병이도진다…ㅠ_ㅠ

바라나시에서 만난 일본인 태쯔-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마주칠때마다 '가꼬이 태쯔~'라고 불렀는데..일본어로 '멋있는 태쯔~'에요.

생긴것도 귀엽고..말하는것도 귀엽고..

밤마다 마리화나에 취해있는 모습만 빼구요~^^;

오랫동안 여행하는 중이었는데...아마 지금도 인도에 있을거에요.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1. 일주일만에 우리의 20일코스를 완주하고 열심히 짐꾸려 또 떠나던 한국학생들…대단한 체력이다.
2. 같은 비행기로 왔던 아가씨. 혼자서 씩씩하게…잘해주지 못해서 맘에 걸린다.
3. 레 들어갔다오면서 만난 총각들. 버스타고 1박2일가면서 화장실이 없어서 노천에 볼일보는 여자들을 미친X이라고 한 놀라운넘. 쫓아가서 가려주지는 못할망정…ㅡ_ㅡ

전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 하나하나 다 기억해요.

지금 만나진 못해도..모두 소중한 기억이죠...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삐끼들…

사트나에서 바라나시까지 가는 기차를 탔는데....
우리나라 만원 지하철처럼 숨도 쉴수 없을만큼 사람들로 꽉찬 기차안에서... 쪼그리고 앉아 꼼짝않고 9시간을 갔어요~ 더군다나 제 주위의 20명 남짓 되는 사람들 중 영어를 할수 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말도 몇마디 못하고...정말 정말 긴 시간이었죠...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너무많아욤…흑흑 눈물날라구래…

사막에서의 밤하늘과 모래 바람소리... 바라나시에서 가트의 풍경들...
바라나시 숙소에서 어느날 밤 벌어진 어느 여행자의 라이브 노래소리..
기억하자면 셀수 없이 너무 많아요...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함 코 슈헤이(나는 행복해)
끼뜨나헤?(얼마예요?)
단네왓(감사합니다.)
네이(아니오)
짤라짤라(가자가자)
지기지기(ㅡ_ㅡ;;;;)하두많이 들어서 무슨뜻인지 짐작간다.

현지말(뜻) <-이런 형식으로
엑(1)또(2)띤(3)짜(4)빤치(5)치(6).....
압까남꺄헤(니 이름이 뭐니?)
무제 땅끄맛뜨까루(건드리지마)
많이 배웠는데...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어쨌든…우간다…

슬픈인도, 떠나는 자만이 인도를 꿈꿀수 있다.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문득, 떠나고 싶어서 바로 가방쌌다…평소에 안 이런다 ㅡ.,ㅡ;;;;

오래전부터 그저 꿈꿔왔어요.
오래된 소망을 실현하게 된거죠~

28. 인도에서 얻은 것

숨은방랑벽의 발견->생활의 파탄이 초래됨
만날 어디로 떠날까 인터넷뒤지구 다니면서 계획세우는 폐인이 되간다는

짧은 여행에 비해 많은걸 얻어왔어요. 그중 작은 일에 연연해 하지 않는 여유로운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아요.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채색

너무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한가지 색깔로 표현하기는 힘들어요.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인도

이것 역시 힘들어요^^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정보는 기억하고 기대는 버리고 가세요.기대를 가지고 온 나머지 일행들은 첨에 전원 아주 경악/실망하더군요.

많은걸 받아들일수 있도록 마음을 여세요. 너무 닫고 경계하면...얻을수 있는 소중한 것들을 그냥 지나칠수 있어요.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종업원에게 한국말로 반말,욕설하기외국인 무서워서 피하기-_-
책만 의지하기-_- 갠적으루 왜왔는지 모를 사람들이다.
마음을 열고 잘해주면 그쪽도 당근 잘해주고 외국말이라도 욕하는건 다안다. 여행사에 와서 계속 씨X거리면서 말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대접이 다르더라… 자기들이 그런 대접을 자초하고는 불친절하다고 또 욕한다…ㅡ_ㅡ;;;; 너무 당연한거지만. 욕하기전에 자신의 행동이 어떤지 먼저 생각해봤으면… 

우르르 몰려다니며 시끄러운 사람들 보면 대부분 한국사람들 이더라구요-.-;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나라라기 보다는…특정환경이나 장소에 관심이 많은데…
-오로라구경
-빙해구경
-북극곰구경
-고래떼를 쫓아서 크루즈
-브라질밀림트래킹 또는 래프팅
-아프리카의 사파리
-말레이시아 시파단섬에서 다이빙코스
-인도네시아 쁠라우쓰리부에서 아무것도 안하기(조만간 간다. 다음 목적지ㅡ0ㅡ)ㅠ_ㅠ 역시 난 다큐멘터리를 너무 많이 바쏘…
-태국 방콕(여긴 먹을것과 마사지를 시도해보러 가고푼 곳)
-스위스
-그리스섬들과 유적들
-네팔
-그리고 다시한번 인도의 바시싯에 아주 살러…-_-;;;; 제발 그때까지 변하지 말기를 바랄뿐이다.
기타…달여행 패키지, 화성탐사, 수호성 천왕성 방문등…… -_- 

인도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구요...
이집트,터키,티벳 등등...전세계 다 가보고 싶어요^^

올린날짜

2002.11.17

20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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