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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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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15

1. 이름

박정은  이상화

2. 성별(남/녀)

 남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http://www.prettynim.com
chungeuni@naver.com

홈피는 준비중이구여,
tiller_8987@hotmail.com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유럽(서유럽, 북유럽, 동유럽)
아시아(인도, 중국, 일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홍콩, 싱가폴, 필리핀, 태국, 대만&방글라데시)
중동(이집트, 이스라엘, 터키, 이란)
아메리카(미국, 멕시코, 쿠바, 벨리세, 과테말라, 파나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브라질) (총 56개국)

 미국,홍콩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65일

 54일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내가 다녀온 도시 중에서는...함피, 푸리 장기간 머무르며 쉬기 좋은 곳.   고아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밤에 으슥한 곳에 혼자 돌아다니지 말 것.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음.
많이 가 보지 못해서 절대 가지말아야할 곳이 없는것 같아여..다 가고싶져..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꼬친, 되게 아름답다고 들었는데 차이니스 피싱넷에서 보는 선셋만 괜찮았음. 생선도 비쌌고...돌고래도 못봤다..-_-; 음..다 좋았던 것 같은데 기차를 잘못타서 갔던 낙뿌르를 제외하면 다 인상깊고 재미있었어여..낙뿌르 오렌지는 맛있지만..흠.. 아! 한군데 첸나이..
공기는 나쁘고 마드라스 해변은 쓰레기들 투성..그래도 바다래서 좋았어여..고아를 가기전까지는..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마두레이에서 내 가슴을 건드리고 간 치한을 잡아, 주변에 구경하러 몰려든 인도인들과 함께 때려주었던 일.

주로 원숭이들과 관계된 사건이었습니다. 다람살라에서 방에 원숭이가 들어와 소리내어 쫒아냈는데 때거지로 몰려와 문차고 난리법석을 떨었을때.. 쉼라의 잭쿠사원에서 같이 간 친구가 원숭이한테 뺨 맞고 안경 빼았겼던 사건..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침낭, 마스크(공기안좋을 때), 배낭커버(그밖에 꼭 필요한 손전등이나 빨래줄 등등은 현지에서도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니 질이 별로 상관없는 건 가져가지 말고 현지에서 조달할 것)

작은 후레쉬, 베낭커버(비올때 꼭 필요), 두건 혹은 마스크(먼지가 많아서 마스크가 있으면 좋구여 다용도로 쓰려면 두건.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북인도의 짜이, 남인도의 커피, 인도 전역의 탈리 비교분석해 보기, 스윗에 익숙해지기, 방라시 미디엄으로 먹어보기, 눈에 보이는 궁금한 음식은 다 시도 해보기.

탄두리 치킨(울 나라에선 비싸여..)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아깝다고 억지로 먹지 말 것.
너무 불결해 보이는 음식도 먹지말 것.인도에서 병 얻는 사람 무척 많으니...

스위트
(너무 달아서 위장이 아파여..ㅠ.ㅠ)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카주라호의 총각식당
델리, 카주라호 등등의 한국식당의 김치볶음밥 맛을 비교해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나았다. (음식맛은 개인차가 있으니 감안하셔서 생각하세요...-.-)

한국 레스토랑은 두번 가봤는데 카주라호의 총각레스토랑과 함피의 웰컴 레스토랑 우중충한 총각보다는 웰컴..(주인 아주머니가 이쁘다 -_-;)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함피의 Welcome 레스토랑
탈리가 정말 맛있어요..:-)

비리야니, 탄두리 치킨, 마살라 치킨등등..넘 많다..다 맛있다.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푸리의 Z호텔, 도미토리가 50루피(푸리의 싱글룸은 100루피). 인도에서 잤던 숙소중에서 가장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화장실&샤워실에 감동했다..ㅠ_ㅠ (2001년 11월)

젤 좋았던 곳은 역시 카주라호의 마블 팔레스 이름답게 다 대리석이다. 그러나 좀 비싼것이 흠..더블룸 200주고 잤음..그 다음으로는 다람살라의 그린호텔. 우간다에서는 동양인에게는 불친절하다고 하나 전혀 그러지 않고 친절히 잘 대해 주었어여.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시크교, 자인교에 대해 공부하고 가면 인도를 이해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쓰레기 아무대나 버려도 된다는 선진문화의식(ㅋㅋ 넝담), 역시 종교의 나라이어서 그들의 종교 흰두교에 대해 알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여 같이 이야기할때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말하면 박수까지 치며 아주 좋아하며 친절해 대해줍니다.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샨티(평화)를 좋아함..-_-
그래서 싸울 때 유리하다...-_-;;

남들의 대한 배려가 장난이 아니다.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나쁜짓을 하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남들의 대한 관심이 너무많다.좋게말하면 장점이지만 단점일 수도 ..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부자나라, 북한과 남한이 있고, 서울이 수도, 88올림픽, 2002년 월드컵 등등

축구의 강국, 부자나라, 상인들에게 최악의 외국인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매번 뭔가를 달라고만 하는 인도인에게 질려가고 있을 무렵, 웨이팅 룸에서 한 이슬람 모자를 쓴 인도꼬마가 들어와 동전을 달라고 졸랐다. 처음엔 무시하다 애처러운 표정을 지어서 "넌 뭐 줄껀데?"하고 물었더니, 자긴 줄 게 없단다. 그럼, 동전을 줄테니 1루피를 달라고 했다. 옆의 친구가 동전을 꺼냈는데 100짜리, 주면서 이 돈의 가치는 3루피라고 말해줬다. 뛸뜻이 기뻐하며 사라지더니 잠시 후, 바나나 두 개를 가지고 와 우리에게 주었다. 이런 일은 처음..-_-; 감동. 이후에도 우리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떠나질 않고 우리만 바라보았다. 인도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미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두사람있어여. 두사람이 정확히 인도인이 아닌 티벳인. 쉼라에서 다람살라 가는 야간버스를 탔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새벽 5시에 도착했는데 티벳스님과 동행인 한명이 멕로드간지 가냐고 물어보더니 같이 택시타고 올라가자고 하고 그 새벽에 숙소까지 잡아주었어여.(멕로드간지 버스정류장에서 인도인들이 모닥불 피우면서 우리를 쳐다보는데..흐메~~...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여..)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35, 38살의 독일 남자 여행자들.
마이소르로 들어가는 야간버스에서 치한 두명을 만나 버스밖으로 쫓아냈지만 그래도 분해서 잠을 못잤는데, 피곤한 나에게 방을 내주며 샤워랑 잠자라고 했다. 매너 만빵. 독일오빠들 만세.

쉼라에서 만난 영국친구 사이먼..홍콩에서 영어선생님하면서 돈 벌어서 지금은 오토바이 여행을 하고있어여..돈 떨어지면 홍콩가서 영어가르키고 돈 생기면 다시 인도오는 인도를 아주 사랑하는(그의 표현대로) 친구..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함피에서 만난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부부. 71년생/75년생 CC커플, 여자분은 태권도 3단! 멋찌다..ㅠ_ㅠ 결혼한지 2년되었다고...중국부터 시작해서 3개월이 되었다고 헀다. 나도 결혼해서 같이 여행다니고 싶다..-_-;

다람살라에서 만난 청정스님..14년간 다람살라에서 공부하고 나닥지방의 어려운 스님들을 지원해주시는 존경스러운 스님..청정스님은 달라이라마의 제자랍니다.^^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길거리의 많은 치한들, 같이 자자고 껄떡대던 사람들, 친구라며 속이려는 사람들, 게다가 들통나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얼굴을 볼 때 정말 끔찍했다.

하이데라바드에 도착하여 숙소를 잡는데 역 바로 앞의 호텔(정확한 이름은 ㅠ.ㅠ)을 잡는데 방이 넘 비싸(450Rs) 나갈려고했는데 150짜리가 있다고 해서 함 보자니까 넘 좋은것이었어여..그래서 계약하니 따라오라고 해서 쪼르르 따라갔더니 헉~~이것은 검은벽에 하얀 분필자국 낸 것 같은 때가 탄 벽에다가 창문이 없는대신 창살만 달랑 달려있어서 모기는 숭숭..화장실은 막혀서 덩들이 덩덩~~..막 따지니 그 방(맨 처음 보여주었던 방)450짜리라고 하고..다시 옮기려니 넘 더워서 움직이기 싫고 그래서 하루 잤는데 정말 끔찍했던 최악의 기억..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함피의 바위신전에 앉아 선셋을 보았을 때. 카주라호에서 보팔로 가는 야간버스안에서 지평선까지 촘촘히 박혀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을 보았을 때.

첫번째,쉼라에서 다람살라가는 야간버스를 탓을때..중간에 쉬면서 짜이를 마시는데 하늘을 보는 순간 뜨아~~별들이 머리위로 떨어질 것 같았어여.. 두번째, 고아의 꼴바비치에서 백사장에 앉아서 일몰을 볼때..뜨아~~넘 아름다웠어여..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숫자 : 엑,도,띤,짜르,빤쯔,체,삿츠,악트,노흐,다스,갸라,바라...빤드라
메라 남 쁘리띠 헤.(내 이름은 쁘리띠)
툼하라 남 끼아해.(네 이름은 뭐니?)
아차!(감탄사, yes등등) 톨라톨라(조금) 마홋 아차해(맛있어요~), 나마스떼, 깜까로 나(깎아주세요), 끼뜨니까헤(얼마에요?)

깜까로나(깍아주세여)<-울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외우는 듯 함..
나마스떼(안녕하세여)
메라남 풍년이 헤(나는 풍년이에여)
무제 네히쩨 짜이에[(강한부정)나 그 안사!!)<-물건을 파려는 삐기들한테 하면 신기한듯이 더 달라붙어 손해봤어여..ㅠ.ㅠ

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류시화님 하늘호수로 떠난여행..
명상부분(환상적인)만 제외하고 보면 인도 현실과 가장 흡사..

저는 책을 한권읽고 갔어여..이야기 인도사..재미있었고 도움도 되었지만 조금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구여..가이드북은 뭐니해도 론리..지도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여..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인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며 살까 궁금해서...

우선싸다. 인도 철학을 좋아하는 관계로 인도인들은 어떤생각하며 살아갈까 궁금해서 떠났지만 아직도 모르겠음..

28. 인도에서 얻은 것

남자들의 여성에 대한 원초적인 생각들, 남자들이 다 싫어질까 겁날정도..-_-;

비록 이번이 두번째외국 나들이나 역시 또 느끼고 얻은것은 사람사는것이 다 똑같다입니다. 어디를 가는 사람사는것이 다 똑같은것 같아여..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노랑과 오렌지를 반반 섞어놓은 색

색깔이라..저는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하나의 색깔이 아닌 마블링그림이 생각나여..물이랑 기름물감의 흔들림을 이용한 그림이여..기름의 흔들림에 의하여 그림이 달라지는 그림..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메이징(크레이지의 의미가 포함된)
인디아

당근 노프라블럼...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인도 남자들, 정말 조심하세요.
달콤하게 꼬시는 말, 친구라는 말, 모두 믿지마세요. 많이 믿어도 49%만 믿어요.

아직까지 저도 잘 몰라서 어떤 말을 해줘야할지...돌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느긋하게 한곳에 체류하면서 즐기는 것도 좋을듯 싶내여..하루만 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그러면 남는것은 정말 증명사진 뿐인것 같아여..^^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여러사람 모이면 현지사람에게 무례해지는 매너는 고쳤으면....음식 주문할 때나 호텔에서 등등

같이 모이면 너무 시끄러운 것 같아여..버스에서 소리내어서 게임하고 있고, 정말 같은 한국사람이라는것이 부끄러웠습니다..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이란, 남미, 네팔

이란,터키등등 중동지방과 네팔, 티벳,또다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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