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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14 |
1. 이름 |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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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
2. 성별(남/녀) |
남자 |
남 |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
http://cafe.daum.net/goindo sony32@hanmail.net |
http://partyanimalkr.mytripod.co.kr/ k-s-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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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
뭐 굳이 말하자면 네팔.. |
중국,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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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
두번여행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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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
개인적으로 자이살메르의 사막과 푸리의 바닷가 ..그리고 다질링의 산닥푸(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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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다람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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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
없당.. |
뭄바이, 보팔 |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ㅁ실망했던
곳 |
타지마할..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긴하지만 나에겐 특별한 감흥이 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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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쥬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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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ㅁ
또는 사건 |
다질링의 산닥푸트레킹때 3600m에서 본 일출(예술임다)&바라나시에서 수영하다 진짜
루 빠져 뒈질뻔한 야그 & 사막에서 길 잃어버린 사건(첫번째 여행때) |
여장한 남자가 열차안에서
내게 치마를 들어올렸던 그 당시... 하지만, 저는 고개를 돌려 그
위험한 광경을 놓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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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
1.귀후비개 2.고기넣은 고추장(이거진짜 생각남) 3.집에서 못쓰는 물건들(시계등..)
<- 이것들은 나중에 돈 떨어졌을떄 물물교환으로 긴히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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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볼펜을 사가지고 가야한다. 선물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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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
당연빠따로 정통탈리(탈리는 뭄바이나 아마다바드가 유명) |
짜이, 짜파티, 라씨, 사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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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
먹어서 안되는건 없다.알아서 먹자. |
바라나시 앞에서 파는 짜이. (강가물로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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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
한국음식점을 가본적이 없다.한국사람이 많이 몰린다는 델리의 골든카페를 추천. |
카쥬라호에 가면 아씨식당, 총각식당이 있다.계속 인도음식만
먹다가 우리 음식을 먹게 되면 좀 기분이 상쾌해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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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
캘커타의 수데르거리에 있던건데..파키스탄식 beef roll이 유명한 집.
아! 이름 생각났다.Abdul Khaugue R. <야무다 극장 근처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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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델리의 파하르간즈에 많이 있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군.
- 다람살라에서 먹어본 뚝바, 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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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
뭄바이와캘커타의 구세군숙소..그 얼마나 좋은가..벼룩과 함께 동침을... |
- 푸쉬카르의 Hotel Naragan Palace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원이 있고, 주인 아저씨 영어 잘하고 친절하다. 각지에서 모인
외국인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다람살라의 Kalsang
Guest House : 저렴하고 운이 좋게 방을 좋은 곳을 고른다면 일출,
일몰을 볼 수 있고, 다람살라 전체가 내려다 보인다. 가만이 의자에
앉아만 있어도 좋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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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ㅁ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
어느 나라든 그나라를 여행하기전 그나라의 역사와문화정도는 알고가야한다고 생가한
다.인도는 힌두문화인것은 다알테고...오른손은 밥 왼손은 덩~ 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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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
정말 위대한 태평스러움.존경할만하다. |
여행객들이 대하는 인도인들은
대부분이 장사치라서 그런지 좋은 부분을 느낄 수 없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느끼는 정은 대단하다. 그런 부분들을 오해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사려깊은 판단이 요구된다. |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
정말 위대한 태평스러움.열받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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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
한국보다 삼성하면 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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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는 못하지만,
아주 잘사는 나라의 하나. 요즘에는 인도인들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의 사람도 이 정도는 생각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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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
1. 자이살메르의 낙타몰이꾼 샬람과다다.
(어린나이에 맞지 않게 의젓한 친구들이었다.막판에 워크맨 갖고 싶다고 조르긴 했지
만..)
2.바라나시의 '바부'
(어머니,부인이 일본인(부인은 아들둘은 데리고 일본으로 도망감)언제나 술을 마셨지
만 막날 나에게 울며 자신의 과거를 애기한 정말 여린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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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쥬라호에서 만난 보석상과 옷가게 청년. 그들은 처음에 대단한
호의를 가지고 접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내게 무언가를
바라는 이들이었다. 그런 그들에 배신감을 느끼면서 도방치듯 떠나온
카쥬라호는 그다지 좋은 여행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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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
인도에서의 마지막날 뭄바이에서 본 레바논 친구(일명 Mr.씨바)
이친구에 대해선 정말 할말이 많지만 짧게 줄여서 정말 골때린 친구였다.이소룡은 좋
아한다며 나에게 가라데를 보여준다.그 친구는 이소룡이 한국인이고 가라데를 하는줄
알았단다. 커~ 매일 술을 마시고 자신의 나라를 비판하는 자학스타일..
지금 1년간 인도전역을 돌아다니고 앞으로 여행자들이 잘 안가는 아삼 지역에 가서 인
도여인과 결혼해 살겠다던 그 친구..결국 술을 넘 많이 먹어 호텔에서 강퇴
내가 마지막 본것은 한 중국레스토랑벽에 술에 취해 인도인들에게 둘러싸여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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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카르에서 만났던 아일랜드 아저씨. 그는 내 옆에 머무르고
있었고, 그와 나는 낮에는 선탠을 하고, 저녁에는 Sunset을 보러
나가 저녁을 함께 하였다. 겉보기에는 젊어 보였으나, 나이가 40이란다.
매년 겨울이면 푸쉬카르에 와서 한달여간 쉰다고. 올때마다 그 숙소에서
머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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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
암튼 무쟈게 잘난척하던넘 하나 있었다.어찌나...."여행은 이런거야.." 웃기지도 않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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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살라에서 만났던 그녀는 옷차림새부터 티벳인이었다. 몰라보고
지나치던 나를 붙잡고 조선말을 하는 그녀를 보고는 잠시 놀랐다.
혼자 여행길에 올라 아주 당차게 돌아다니는 그녀가 대단했다. 다람살라가
좋아 다시 왔다는 그녀는 아주 원초적이었지만, 다른 어떤 여행객들보다
좋은 여행을 하고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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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
바라나시에서 수영하다 뒈질뻔한 야그..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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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열차안에서 호모가 내 앞에서 치마를
내렸던 사건. 나는 보지 못했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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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
산닥푸에서 일출을 보았을때..어둠속에서 빛이 솟아오르는데 으아~~응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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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카르에서 Sunset을 보면서 거기에 온 어떤
서양여자의 리본 돌리는 모습이 가장 떠 오른다. 하늘거리는
몸매로 더불라에 맞추어 추는 그녀는 그 곳에 온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
디지예(주세요),치키치키(sex)<-이건 확실한거 아니에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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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알로, 다쉬델레, 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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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인도관련해서 추천하고 싶은 책 |
안동근님의 '인도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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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
첫번째는 뭣도 모르고 두번째는 인도가 날불러서(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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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는 없다. 단지 궁금했다. 특히 바라나시 강가 주변의
화장터. 처음에 아주 충격적인 그 광경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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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인도에서
얻은 것 |
선물들..ㅋㅋ &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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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주 다른 삶일지라도 그 나름대로를 인정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 한국 사람들과는 아주 다른 인도인들의 삶을 우리 방식대로가
아닌 그들의 방식대로 이해했을 때, 모든 것들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요즘에 일어나고 있는 문화 사대주의로부터 탈피에 대한
개념이 잡혔다. 문화는 어느 것이 보다 우수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 그 자체로서가 중요한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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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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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 왠지 모르겠다. 사진첩을 뒤척거려도 보지만, 그런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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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
당근.노~~~~프라블럼 |
종교의 나라. : 종교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나라. 인도를 이해할
때, 종교가 아니라면 이라는 가정을 붙여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
그들의 종교에 관한 개념이 이해되었을 때, 그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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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
서두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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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보라. 머뭇거리지 말고 꼭 가보라. 비행기에 오르기전까지
지긋지긋하다고 그럴지는 모르지만, 비행기에 올라 한국으로 향해
활주로를 달릴때쯤이면 많은 후회와 아쉬움이 같이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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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
제발 잘난척좀 하지 맙시다.누구 여행 안다녀본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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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얻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젖어 여행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고, 얻고 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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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
이슬람국가와 남미의 에콰도르(우연히 공연을 봤는데 음악이 예술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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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아프리카.인도,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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