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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6 |
1. 이름 | juno. 본명은 孫榮宿 |
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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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별(남/녀) | 주민번호가 2로 시작한답니다. | 여성 |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 dearjuno@hanmail.net |
kavit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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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 태국에
하루 경유한정도? ^^ |
대만, 영국,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몰디브, 싱가포르,
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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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 2달여간 | 99. 11. 중순~ 12.
중순 (1개월) 2000. 2.~ 3. (2개월) |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 동게소와리
힐의 수잔타 아카데미, 오차, 푸쉬카르.. | 아그라의 타즈마할 |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 모두에게
좋아하는 장소가 다른법이니...편견가지지 말고 가세요. | 여행자가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을까? |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ㅁ실망했던
곳 | 제
경우는 자이푸르가 아닐까싶습니다. 라자스탄 주에는 관광지로
꼽히는 세개의 도시가 있어요. 자이푸르 우다이푸르, 자이살메르가
그것이죠. 이들을 상징하는 동물도 있어서 자이푸르는 말,
이는 힘의 상징이죠. 우다이푸르의 코끼리는
행운을 상징하구요,자이살메르의
낙타는 사랑을 상징해요.
3개도시 모두 갔었는데 자이푸르는 그 명성에 못미치는 듯
해요 제 견해엔...하지만 가시겠다면
자이푸르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가는 '암베르포트'를 권하고 싶네요 | 옴까르시아 경치는 강과 어우러져
멋이 있지만, 지나치게 많은 사원과 노머니를 외치며 따라
붙는 많은 수행자(?)의 혼란함 때문에 오히려 성스러움을 해치고
있었고, 내자신은 정신이 없어서 하루자고 도망치듯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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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ㅁ
또는 사건 | 뭐니뭐니해도
푸쉬카르였어요. 모든 인도여행자들의 쉼터가 되는
곳이죠. 기차안에서 초보도둑에게
도둑 맞은 일과 바라나시의
재단사에게 거짓말하여 9000원짜리
시계를 4배가량 띄워판일.그리고... 이거 비밀인데 스페셜
랏시라는게 있어서 이거 먹으면 취하죠. 대마초거든요. 물론
불법은 아니구요. 인도에선 대마초를 정부하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다른 경험이 될듯. 여럿이 함께하면 서로의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죠 | 길거리에서 누워 있던 걸인 모자 - 아기를
어르며 누워있던 걸인엄마의 더할수 없이 행복한 표정에서 인도를
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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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 때수건
: 몸이 정말 쉽게 더러워져요. 근질근질할때 좋죠. 한국의 징표
: 열쇠고리나 작은 태극기 등은 내가 원하는 물건과 바꿀 수 있어요.
싸구려 시계도 OK 읽을책 : 혼자 여행할 분들의
필수품일듯. 외로울때... | 가볍게 줄
수 있는 기념품- 엽서, 볼펜, 일회용라이타 등등
기념으로
줄 수 있는 내물건- 손목시계, 라디오, 옷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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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 내가
사랑하는 랏시와 탈리(여행기에 있어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palak paneer라고 시금치와 치즈의
조화가 멋진 음식이죠. 드셔보세요.
아차!입니다 | 바나나잎에
주는 남부식 탈리- 손끝에 닿는 바나나잎의 부드러운 감촉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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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 위생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건 당연하고. 낯선이가 주는 음식또한 주의!! | 지역적으로 금지된 음식-푸쉬카르는 육류가
허용이 되지않는다. 계란조차도... 방라시-마셔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마시고 나면 기분이 너무 나쁘단다. 그날 먹은 음식도
모두 고스란히 다 내놓고 기절도 하고, 하여간 다시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고 했다. |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 부다가야의
게스트 하우스인
보드베가스에 있는 옥상식당. 제 친구 빈뚜는 일류급 한식 요리사로
가끔 출장도 가죠. 그리고 티벳식당을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요.
그곳에서는 수제비, 칼국수, 만두등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카주라호의 아씨식당밖에는 모르고, 아씨식당은
그저 한번쯤 들러볼 정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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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 오차의
쉐시마할 호텔로 가기위한 다리 바로옆에 있는 식당. 탈리가
좋아요. 그리고 우다이푸르의 sunrise식당 탈리는 거의 환상입니다.
바라나시 샨티게스트하우스의 옥상식당도 유명하면서 싸고 괜찮구요 | 깐니야꾸마리의 생선탈리집- 바나나잎에
주는 탈리에 생선은 선택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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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 -
부다가야의 보드베가스 : 작은 도미토리 형식으로
하루 40루피. 사람들이 좋다 - 바라나시
산티 G.H.: 한국인에게 할인 계약 되어있음
- 싼치의 레스트 하우스 : 좀 비싸지만 환경이
좋다고 함 - 아그라 : 호텔 시칸드라, 크고
뜨거운물이 있는방을 본인 은 60루피에 얻었음.
말만잘하면 흥정가능 - 푸쉬카르 호텔
홀리데이 : 강추! 2층방 끝내줌 흥정가능
- 우다이푸르 lake view g.h.: 맨 위층방 전망
좋음.루프 탑 식당 괜찮음. 흥정가능
웬만한 큰 도시에선 경쟁때문에 가격흥정이 가능해요. | Bole Shiva Hotel
푸쉬카르 중심지에서
벗어나 마을 뒤쪽 사막이 시작되는 경계에 위치.
사막의
모래사장이 언덕처럼 시작되고..., 시설은 욕실이 딸리고 발코니가
있고 실링팬이 달려있고, 가격은 다른 싼 게스트하우스의
절반 수준.
나는 올해 3월에 더블룸을 Rs30에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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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ㅁ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 인도인들
오징어 안먹어요. 시체태우는 냄새난다고 그리고 여자분이라면
무조건 결혼했다 그러기!! 오른손은 밥, 왼손은 화장실,알죠? | 화장실에 휴지는 없고 버릴 수도 없고 화장지는
사용하지말아달라는, 또는 변기에 넣지 말아달라는 간곡한 부탁의
문구뿐, 대신 물과 바가지로 해결. |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 모든것을
초탈하고 수용하는 자세 | 순수하고 외국인에 대한 호기심과
우호적 인 태도, 처음 만난 외국인을 자기의 손님으로 여기고
대접하길 좋아한다.(단, 불순한 사람도 있으니 개인의 판단 요구됨) |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 모든것을
초탈했기에 개선의 욕구 없음 | 계급적 관계들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 |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 가격
흥정시에 한국사람 깐깐하다는 소리듣는게 투정의 전부. 보통 좋은
인식들을 지닌듯해요 | South or North Korea? |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 봄베이편에
써있는 친구 크리슈나 | 만두의 버스정류장에서 형과 구멍가게를 하는
데벤드라라는 청년. 주변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피해야 할 것들에
대한 자상한 조언들, 또 자기만의 Sun Rise Point를 안내해 주고(정말
멋진 곳이었다.) 그날 가게문을 여는 시간이 늦어져서 그의 형에게
혼났음에도 내겐 전혀 문제없다고웃어주었고, 후에 안 일이지만
그의 형은 동네사람이 다 아는 Dangerous Man이었다. 사람들 앞에서
서슴없이 때린다고 했다. 며칠후 헤어질때 무언가 물질적 보답을
하고저 하는 내게 단지 내주소와 내가 찍은 자기의 사진만을 보내달라고
해서 또 한번 그의 욕심없는 순수함에 감동을 받았다. |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 프랑스인
데니와, 이스라엘 친구 요런(여행기에 있어요) |
프랑스에서 온 엄마와 6살, 9살정도의 두 아들. 여행하며
아들의 공부를 봐주는 엄마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고, 인상적이었다.
6살짜리 아들은 너무나 귀여운 나의 천사같은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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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 수잔타
아카데미에 계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존경합니다!! | 오사카 공항에서 만나 한달간 인도남부를
같이 동행했던 Sunny. 나보다 한참 어렸지만 너무나 고마운 나의
보호자였다. |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 짗궂은
농담, 도둑, 거짓말등은 추억거리이다. 하지만 설사병은 죽음입니다.
냄새나는 정로환은 명약입니다. 지참하세요 | 뭄바이 센트럴역에서 빈민남자 하나가 한쪽
정갱이가 형태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엉망이 되어 들것에 실려가던
그 처참한 모습. |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 푸쉬카르의
푸쉬카르 가트에서 해질녁이면 모든 여행객이 모여 앉아 북소리를
들으며 선셋을 볼때... 오차에서 강가에 앉아 옛성이 붉게
물들며 노을지는 것을 보았을때.. | 코친의 바닷가에서 황혼에 물들던
하늘, 바다, 그리고 춤추는 듯 뛰어오르던 돌고래들. 아~ |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 나마스떼(안녕).
메 행가해(비싸). 깜까로(깎아줘). 네히(싫어, 아냐).
아차(네.좋다등 여러가지 뜻이 있다) 바이샤,바부 (식당등에서 종업원
부를때) 에끄,도,띤,짜르,빤츠,체,사트.....빤드라(숫자들..유용함)
짤로!(가자)샨티(평화) 티케(i`m fine) 메 께르세 빠르 꺄르티홍(i
luv u) 단야밧,슈크리에(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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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 만나고 헤어질 때 하는 인사보훗
- 매우, 대단히 다니왓 - 감사합니다. 휠르
멩겔레 - 헤어질때 하는 인사 끼뜨나 파이샤 해 - 얼마입니까? 마항가
해 - 비쌉니다. 깜까로나 - 깍아주세요. 아프까 남까 해 -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메라 남 ~ 해 - 내 이름은 ~입니다. 바부
- 아저씨 나나 - 외할머니 |
26. 프랑스의
'올라라', ㅁ이집트의
'알라?'하는 형식의 ㅁ울나라의 '에구머니나' 또는
ㅁ'어머어머..'와 같은 인도말? | 다음에
배워올게요 *^^* | 아차 - 억양에 따라 "좋다"라는
의미도 있음. |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 나도
몰라요. 1주일만에 모든것이 준비됐고 무작정 갔어요. 딱히
어딜가야지 하는 계획도 없이... | 어딘가 떠날 수 있었던 시간적 여유. 그리고,
다시 가고 싶었던 이끌림. |
28. 인도에서
얻은 것 | 외로움을
즐길 수 있는 여유. 약간의 초연함을 가장한 태평 | 마음의 여유, 삶이 훨씬 행복해졌다. |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 투명.모든
빛이 합쳐지면 투명이 된다죠? 아무것도 없는 듯 모든것이
있는 나라의 빛깔은 투명입니다. |
황토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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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 This
is India so everything is possible!!! |
천국의 교통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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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 한국의
가치관은 버리세요. 더럽다, 가난하다..등등요 | 마음을 열고 받아 들여라. 내가 연 마음의폭
만큼 보일것이니까. 한국에서 듣던 많은 사고이야기, 나쁜 일들에
대한 것들이 거짓은 아니지만 그런 일들은 한국내에서도 많이 벌어지는
일들이니까, 너무 얽매이지 않기를... 순수하고 좋은 많은 인도인들을
만난 나로서는 그저 경계심으로 다니는 여행객들을 보면 안타까웠지요.그리고
귀여운 속임수 정도는 웃으며 받아 넘길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조금은 비싸게 물건을 산다고 해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겠지요. 현지인 가격으로만
지불하려고 마음이 치우치면 속상함은 고스란히 내 몫이니까. |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ㅁ | 어느나라나
같겠지만 특히 인도의 경우 '나는 이나라 사람보다 잘 산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분... 아침이면 꽃단장 곱게 화장하시는
분들은 한국여인네밖에 없을걸요? | 못사는 사람들에 대한 지나친 비하. 못알아
듣는다고 해서 웃으면서 우리말로욕을 하거나 상대를 무시하는 말을
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안타까웠다. |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 중국,티벳(중국과 티벳은 엄연히 다릅니다,티벳독립성취!!)
네팔을 통해 인도로 파키스탄으로..
헤헤 | 태국, 터키,
그리스, 뉴질랜드, 타이티,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모든 곳에
가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