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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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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3

1. 이름

전명윤
닉네임은 *환타*

김혜진

2. 성별(남/녀)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http://www.trimutri.pe.kr
trimutri@hanimail.com

SexyNo1@hitel.net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이란,파키스탄,네팔,방글라데시,태국,필리핀,홍콩,일본

태국,대만,홍콩,인도네시아,필리핀,
싱가폴,사이판,일본,터키,이란,
파키스탄,시리아,이스라엘,이집트,
말레이시아,요르단...
헥헥-더이상 격안나요.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96년 12월~97년 9월, 99년 1월~6월

1996년 7월~8월,1997년 8월~10월,1999년 2월~5월,
입국만 따지면 5번이당. -.-;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바라나시, 스리나가르, 레, 고아,
다름살라

캘커타의 수데르거리

7. 인도에서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

자이살멜

글쎄..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자이살멜(사막이 아니여따~)

부다가야-일본인들이랑 한국인만 빡작빡작, 의외로 인도인에게 부다가야는 별 상징적 의미가 없었다. 우리끼리의 명승지. -.-;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또는 사건

기차 10시간 연착

인도인 친구에게 사기당해 약이든 밥을 얻어먹고 입원한데다가 병원에서 병간호온 그 일당들에게 돈도 약 30만원쯤 도둑맞은 일. 으앙!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침대보, 망원경, 된장

생각난거 다 적을만큼 넉넉한 양의
일기장, 아주 잘 나오는 볼펜,
동네 아파트에서 내다버린 낡은 옷들 몽땅다.-마더테레사미션에 기부하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가난한 이들에게
선물로 주면 유용한 옷들을 우리네들은 유행이 지났다고 조금 작아졌다고
다 버리는 게 가슴아프다.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탈리

탄두리치킨과, 바나나라시(나 이거
중독이다. 바나나커드와 더불어.. ^^;), 빠니르 (인도식치즈) 캬캬~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플라오

기름기가 너무 많은 커리-
3일간 배탈나서 화장실에서
자야하는 수가 있다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캘커타의 호텔 마리아 앞의 노점 식당 티루파티(김치볶음밥 15루피)

거기 한국음식점이라고는 별반 없는데 캘커타 수데르 거리의 기소리가 하는 노점식당 티루파티던가?
거기 김치볶음밥은 한국서는
맛볼 수 없는 독특함을 자랑한다.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델리의 코넛플레이스 M블럭의 중식당 샹그릴라

길거리 노점에 인도인 아저씨들이
잔뜩 몰려 있다면 그 집의 음식은 꼭
먹어봐야 한다. 한국도 젤 맛있는
식당은 택시기사가 잘 알듯 릭샤왈라를 따라가면 가장 인도적이며 서민적인
식당을 만날 수 있다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다름살라, 롤링게스트하우스, 싱글 60, 더블 75 깨끗

바라나시의 강가곁에 있는 숙소들은
시설은 별로지만 정말 저렴하고
각국의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으며
화장터가 가까이 있어 사색에 잠기기엔 쥑인다. 샨티 롯지가 싸고 인기좋은
편이다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뒷물하기

인도인의 종교관에 대해서 공부한다면 인도인들을 이해하기 좋다. 공부 안하고 가면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사는지 정말 짜증나기 쉽상이니깐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웃는 얼굴, 여유

낙천적이다. 무슨 일이든 노프라블럼이란 거, 현세의 부와 명예를 탐하지 않는 것. 그런게 장점이다. 심지어는 살인을 저질르고도 노프라블럼이라고 말할 듯 싶을 정도다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엄청난 호기심

일단 게으른게 젤 문제로 보인다.
위생관념이 제로지만, 우리네 어려웠을 때도 매일 목욕하고 샤워하는 사람이 과연 있었을까. 이해해야지 모.
그리고 종교관 때문인지 현실에 애착이 없는 듯 보인다, 또 범죄에 대한 개념이 덜한 것 같다.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개고기 먹는 나라라는것은 다알고,
씨에로의 생산국가

굉장히 잘 사는 사람들이라고 여긴다. 이미지는 상당히 좋다. 그러나 돈만
알고 일만죽어라고 하는 우리를
이해 못하는 인도친구들이 너무나 많다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자이살멜에서 나를 이끌어준 낙타 몰잇꾼, 사막에서의 밤, 그가 모닥불 아래에서 메카를 행해 기도를 드릴때....감동받았다.

음, 너무나 많은 인도인 친구들이 있어서 일일히 기억을 못한다.
모두다 좋은 친구들이었다. 약먹이고 돈 훔쳐간 못된 인간만 아니라면..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테레사 하우스의 수많은 발렌티노들.

캘커타의 마리아 호텔에 수달간
머물렀다는 `빽투더퓨쳐'의 박사랑
너무 닮은 리비아인 알리가 너무 기억난다. 도무지 뭘 하는지 알 수도 없고 돈이 어디서 나는지 알 수도 없고 항상 꾀죄죄한 모습으로 인도를 배우러 왔다는 그가 내 첫 배낭여행에서 만났을
당시는 너무나 이해 안가는 이상한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그가 그립다.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나의 여행의 파트너였던 원인스님

음, 뽕맞은 눈빛을 하고 아무 일본아가씨나 주워다가 여행경비 대주며 육체적인 환락을 즐기던 이름도 모르는 30대 후반 아저씨.인도엔 의외로 이런 이상한 사람이 많다.한국인도 물론 넘 많다. 싫어싫어.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79군데 빈대한테 물렸을 때
(쁘리띠 주: 정말 끔찍합니다.T_T)

45도 더위 속에서 기절직전 상태로
도미토리에서 자고 있는데 날
더듬으려고 하던 이상한 외국애.
마약중독증을 보이던 그가 내 곁에
오는 순간, 난 옆에 둔 카메라 가방으로 그의 머리를 내려찍었다.
덕분에 카메라 망가졌다. 흑흑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인도에 있던 대부분의 모든 순간

파키스탄으로 가려고 암리차르로 가는 기차 안에서 한때 내 연인이였던 일본인 케이를 만났던 일, 지금은 헤어진지 오래다. 묻지마러. 다친다. -.-;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넘 많아서....방하나 만들어 줘여

삐야르(사랑) 바부(아저씨) 띨뚜빠갈해(내마음이 당신께 미쳐써요) ^^;
기타 등등 다 까먹어뿌려땅. 흑흑.

26. 프랑스의 '올라라',
이집트의 '알라?'하는 형식의
울나라의 '에구머니나' 또는
'어머어머..'와 같은 인도말?

아차!

글쎄? 몰게땅.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실연당해서

첫사랑 남자친구랑 같이 인도에 가기로 했는데 이 인간이 인도가기 직전에
날 차버렸다. 그래서 홧김에 혼자가서 고행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좋은 친구들 만나서 행복하게 여행 잘 하다가 왔다. 헤헤

28. 인도에서 얻은 것

새애인

정신적으로 기댈 고향, 내 미래의 무덤, 내 어머니의 젖가슴 같은 따스함을
얻었다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녹색

간간히 컬러가 들어간 흑백영화, 마치 쉰들러의 리스트와 같은 그런 느낌?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온세계와 당신의 영혼에 평화가 깃들기를......

혼돈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가는건 좋은데, 공부좀 하구 가라

머리를 비우고 가슴을 비우고 모든 것을 가슴으로 느끼세요. 그리고 여행자들의 기본 배너를 꼭 지키자구요.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공부안하는거....몰려다니는거......

시끄럽게 몰려다니는 것, 물가 싼 나라라고 너무 깔보는 시선으로 여행하는 것,(물론 극소수다), 외국에서 만난
한국인들에게 나라밖이라고최소한의
예의를 잊어버리는 행동을 하는 것등..낑, 나부터 잘해야쥐 ^^;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이집트

아프리카, 동유럽,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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