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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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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김영교 | 박성후 |
2. 성별(남/녀) | 여자 | 남 |
3. 홈페이지 주소와 E메일
주소 | butterjam@hotmail.net | http://sibas.pufs.ac.kr/~shpark94 mahatmapark@hotmail.com |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 중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 태국, 홍콩,
일본(경윱니다...) |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 2달 정도 | 94년, 98년
각각 3개월씩 6개월... |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 음식점, 화장실 그리고
영화관 | 카주라호 |
7. 인도에서 절대 가지말아야
할 곳 | 늦은밤 어두컴컴한 시골
골목끝 화장실 | 없음(단지
바라나시가 여행자들에게는 안전상 위험이
많음) |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ㅁ실망했던
곳 | 델리 (사람들이 날 돈으로
봐 친구를 사귀기 힘들었다.) | 바라나시
- 94년보다 갠지스강의 물이 더 더러워
졌고 인심도 나빠졌음... |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ㅁ 또는 사건 | 가장 좋아하는 곳은 멕로우간지.
왜냐면 순박한 티벳사람들과의 좋은 추억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그곳에서
여행중 만난 언니들이 감동스러운 김치를 담구어 주셨고 헤어진 장소이기
때문. | 카주라호-
아름다운 밀교의 미투나상과 그 곳의 아씨식당 (원명:
safari restaurant- 비슷한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음), |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 돈, 세면도구, 고추장 | 열쇠(+자물쇠-
열차여행시 배낭도난 방지용), 마스크(델리지역의
대기오염 극심), 정로환이나 기타 배탈방지에
필요한 약 |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 베게테리언 탈리와 라시 | 라씨(발효식품
요쿠르트와 유사) |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 맛이 간 물(1주일은 창자
깊숙이 찔림을 당한 똥침의 아픔과 맞먹는 고통을 겪게 된다. 나같은
경우 이상한 박테리아까지 얻어 병원비를
왕창날리게 되었음. 참고로 인도물은
대체로 맛은 이상해도 배탈은 나지 않아요.) | 1 |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 음.. 사람들을 몇명 모아
직접 만들어 드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된장, 고추장, 쇠고기 다시다,
김 만들고 가시면 훌륭한 한국음식을 만들어
드실수 있답니다. (간장 비슷한 맛이 나는 조미료는 인도에 있답니다.) | 아씨식당(원명: safari
restaurant - 비슷한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음) |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 temple에서 주는 공짜 탈리서부터 눈뒤집어 지게 비싼 호텔 탈리(은접시에 나오고 짜파티하나가 30루피랍니다..)까지
먹어봤지만 역시 길거리에 널려있는 싼
인도음식점들이 젤 추천해 드리고 싶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음식점은 캘커타 마리아호텔
앞에 있는 기술이네 노점음식점이에요.
양배추로 만든 김치볶음밥, 쌀죽, 파전
등이 메뉴에 있고 만드는 법만 알켜주면 다
만들어 줘요. | Zen(델리의 코너트 플레이스에
있음) |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 fucking했던 숙소들은 잘
기억이 나는데 추천할 만한 숙소는.. 음..티벳사람들이
많이 사는곳 숙소가 싸고 깨끗했던거 같애요. | 왕덴(Whangden)- 델리의
티베탄 캠프에 있음. 가격이 저렴하며 매우 깨끗함... 호텔내 음식도
한국인에게 맞음. |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ㅁ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 인도사람들은 영화를 무지무지
좋아해요. 인도판 타잔영화의 한 장면중 타잔의 친구 코끼리,사자들이
타잔와 두비(여주인공이름이 '두비'였어여)를 구하러 왔을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며 흐느꼈답니다.
그리고 guest라는 말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단어랍니다. 예를 들어 호텔방값을 깍을때
난 너의 guest니 깍아달라고 하면 의외로 큰 효과를 봤어여. 손으로
밥을먹고 화장실에서 휴지안쓰는것은 아시죠? | 인도사람들의 군중성
(자기 일이 아닌 데도 불구하고 무슨
일만 생기면 우루루 몰려 듬) |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 형식이나 체면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좀더 자유스럽고 윤회설을 믿기 때문에
현실에 대해 불만을 갖기보다는 받아들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 아직까지
순수하다. |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 현실을 그냥 받아들이기
면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해도 고칠려고 하거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현실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 점. | 군중성이
매우 강하다. |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 일본보다는 덜 부자인 동방나라. | 94년도-
전혀 인식이 없음. 98년도- 우리 나라 대기업의
진출로 한국제품에 대한 인식 상승으로 한국인을 높게 인식함(일본인과 비슷하게...) |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 1 | Sanjay Kumar(인도 대학원생-
너무도 친절하게 인도 델리 지역을 에스코트 해
주었음...) |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 캘커타에서 작년 여름 중국에서
만난 일본친구를 숙소에서 다시 만나 무척 신기했어요. 좀 싸이코 같은
그 일본친구와 고아에서 만난 스테파니, 독일친구인데 봄베이에있는
회사 프로젝트가 결정되기를 기다린지 어언 4달... 빼짝말라서는
수다떠느라 정신없고 늘 배고파 했던 잼있는 친구. 결국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떠나려던 날 프로젝트를 받았답니다. 야호~! 정말 기뻤어여.
그날 밤 파티,토마토계란요리를 스테파니가 해주었는데 맛은 음.. | 스웨덴 아줌마... 캘커타의
테레사의 집에서 자원봉사를 위해 자기
나라에서 와서 3달 가량 그곳에서 봉사했다.
그 따뜻한 마음씨... |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 5명의 한국언니들, 인도
공항에 도착하는 날 만나 언니들이 여행을 끝내기 전에 다시 만나 인연이라
여겨지는 언니들.. 어리고 부족한게 많은 절 여러가지 면에서 잘 챙겨주셨어요.
떠나실때 담궈주셨던 김치는 결코 잊지 못할꺼에요. | |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 믿었던 인도애가 사기치려고
했을때...인도남자애들이 같이 자자고 쫓아다닐때.. | 친구가 인도 기차 여행
중 비행기표를 분실했음. 인도 경찰서에
가서 분실신고를 하고 이후 재발급 받기 까지 거의 한달이 소요 됨... |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 자이살메르에서 나름대로
터번을 만들어 쓰고 길거리를 걸었을 때 온동네 사람들이 주목과 환호성을
해주었을때.. | 여자 친구와의 인도 동남부
Puri 해변가 에서의 산책... 넓은 모래밭,
저녁의 석양은 거의 황홀 그 자체... |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 현지말(뜻) <-이런 형식으로
나마스테(안녕하세여?) 단야와드(감사합니다.) 키트네페이세(얼마에여?)
깜까로(깍아주세여) 마한가헤(비싸여..) 메라남 **헤(제 이름은
**에요.) 엑,도,틴,짜르,빤쯔(1,2,3,4,5) | Ap ko pyar
karta hung (압꼬 뺘르 까르따 훙;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자가
여자한테...) |
26. 프랑스의 '올라라',
ㅁ이집트의
'알라?'하는 형식의 ㅁ울나라의 '에구머니나' 또는 ㅁ'어머어머..'와 같은 인도말? | 샨티샨티(천천히..천천히..) | ACCHA(아차- 그래요?) |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 학생인데 왜 공부해야 돼는지
몰라서.. | 전공이 힌디(인도어)이기
때문에 현지조사 차... |
28. 인도에서 얻은 것 | 사람사는것은 다양하고
세상에는 싸이코도 많다는것을 알았다. | 다양성의 인식(다종교,
다민족, 다언어) |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 노란색 | 무지개
(여러가지 색깔이 함께 공유하니까) |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 천천히 시간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 | melting
pot |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 몸건강히
잘 갔다 오세여.. | 사전에 인도에 대한 인식을
후진국이나 정신만을 중요시한다는 나라로 인식하면 큰 오산... 선입견을
버리고 배우는 자세로 인식을 가져야 함... |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ㅁ | 호텔에서 책같은거 보면
꼭 제자리에 갖다 놓고 떼거지로 모여 큰소리로 떠들며 댕기지 말고
현지인들 괴롭히지좀 않았으면 해요. | 후진국이라고 해서 돈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큰
오산... 배운다는 생각으로 가야합니다. |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 티벳, 유럽,
일본, 몽고 | 스위스,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