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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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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한 33가지 답변 보기 1

1. 이름

이영석

이종복

2. 성별(남/녀)

남자

남자

3. 홈페이지 주소와 메일 주소

youngseok_lee@hanmail.net

buddhi@nownuri.net

4. 인도외에 가본 다른나라

호주,싱가포르,말레이지아,미국,태국,영국,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 핀란드,노르웨이,덴마크,독일,스웨덴,스위스, 이탈리아,오스트리아,헝가리

태국, 네팔

5. 인도에서 머물렀던 기간

9박10일(짧죠?)

2달 반

6. 인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1위,카주라호, 2위, 보드가야
3위,아그라 타지마할

 

7. 인도에서 절대 가지말아야 할 곳

그런곳은 따로 지만, 파키스탄
국경지역은 피하는게 좋다고...

 

8. 기대했던 것과 달리 의외로
실망했던 곳

역시 바라나시, 강가강을 주변으로
사기꾼이 너무 많습니다.

 

9. 인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ㅁㅁ또는 사건

첫번째 낮, 그러니까 둘째날 혼자서
보았던 인도댄스. 너무 대단했습니다.

 

10. 인도를 가기전에 꼭 가져가야
ㅁㅁ할 것 세가지

선글라스, 목걸이 볼펜, 안전한 복대

칼, 누룽지, 후레시

11. 인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당연히 탄두리 치킨. 두번째는 라시.

미따이(단과자)

12. 인도에서 절대 먹어선 안되는 음식

길거리에서 파는 냉차...
너무 지저분

튀 김
(안팔리면 한달 내내 다시 튀겨진열)

13. 추천할 만한 한국 음식점

한국사람이 하는곳에는 한군데도
안가봤음. 단 한국음식이 나오는
카주라호의 아씨 사파리 레스토랑은 꼭 가봤으면 함.

아씨식당(카주라호)

14. 추천할 만한 인도의 음식점

깔까따의 블루스카이 카페.
아그라의 상카라 베지스.

 

15. 추천할 만한 숙소
ㅁㅁ(이름, 지역,
ㅁㅁ비용수위-비싸다, 저렴하다)

아그라-싯달타 호텔 80루피
사르낫-중국사원 15루피정도 보시를 하면되고 안내도 됨
보드가야-한국사원 150루피라고
하지만 한국 스님 없으면 안내도...
카주라호-요기아쉬람. 50루피에
호화저택에서. 내 후배가 추천한곳임.

 

16. 인도를 가기전에 꼭 알아둬야만
하는 또는 알아두면 좋은 인도문화

합장하고 인사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나마스떼)
왼손을 거의 안씁니다.
부정한 손으로 보기때문에...
거지나 릭샤꾼에게는 단호하게...
(짤로,짤로)
길에 대해 물어보면,
자존심땜에 모른다는 소리 안한다.
틀려도 아는듯 갈켜 준다.

인도에서는 지역에 따라 Yes와 No가 다르다. 어느 곳에서는 Yes로 고개를 젓는데가 있다.
특히, 결혼식장에서 밥을 먹다가 배가 부를 때 고개를 젓는 것은 자살행위다.
나중에 배가 터져 죽을지도 모른다. Enough만 연발하라.

 

17.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장점

세상에 이처럼 낙관적인 사람들이
있을까.
언제나 노쁘라블렘 그리고 릴렉스.

느긋하다.

18. 한국인의 관점으로 본
ㅁㅁ인도사람들의 단점

장점이 곧 단점이다.
무척 답답하기는 했다.
그리고 엄청 머리가 좋은지 한마디로 cunning하기도 하다.

느긋하다.

19. 한국/한국인에 대한
ㅁㅁ인도인들의 인식정도

돈많은 동양인, 즉 일본사람과
비슷한 사람으로 생각한다.
한국이란 나라에 대하여는
잘 모르는 것이 분명.

올림픽 연 곳.

20.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인도인에 대해..

깔까따의 여자 무용수와 선생님.
넘 멋져요...
보드가야 아르차나 호텔의
눈이 큰 예쁜 아이들...

 

21.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ㅁㅁ외국인에 대해..

일본 농협에서 근무하는 나가지마.

마더 테레사님께서 살아계
실때 봉사했던 일본인 간호사누나.

22. 인도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ㅁㅁ한국인에 대해..

양용승. 당시 델리대학교 학생.
많은 도움과 격려...
또 있다. 두 비구니 스님.
선화스님과 원홍스님.

Dean형. 영국에서 컴퓨터그래픽을
공부. 같이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다. (카주라호 아씨식당)

23. 인도에서 끔찍했던 기억

바라나시에서 마니카르가트 가는길. 못된 미국인과...

버스 안에서 모자를 도둑맞아 하루종일 햇볕 쬐고 탈진해서 쓰러졌던 일.

24. 인도에서 황홀했던 기억

역시 깔까따의 인도댄스. 그리고 1시간밖에 못본 타지마할.
음... 인도자체가 황홀했다.

 

25. 인도에서 배웠던 인도말을
ㅁㅁ현재 기억나는 대로 써보세요.

깜까로나(깎아줘요)
짤로짤로(꺼져라꺼져)
내히(아니오)
아차(예) 아차,차(아 그렇군요)
420(욕이다. 발음은모름)
나마스떼,나마스까(안녕하세요)
단야왓(고맙습니다)
바훈 단야왓(대단히 고맙습니다) 남(이름) 아쁘(너)
아쁘남?(네이름?)
마인힌디나힌볼타
(나는 힌디어를 몰라요)
등등등... 헉헉 이거 고문아녜요?

나마스테 (당신께 귀의합니다.)
인도에서는 인삿말로 씀.

 

 

 

 

26. 프랑스의 '올라라',
이집트의 '알라?'하는 형식의
울나라의 '에구머니나' 또는
'어머어머..'와 같은 인도말?

울나라의 '에구머니나' 또는
'어머어머..'와 같은 인도말?
잘 모르겠지만 '아차차'가
가장 가까울듯

 

27. 인도여행을 떠난 이유

아참, 고민이 많아서.
사랑했지만... 이별 T.T

유럽이나 그 밖에 교통이 편리한 곳은 늙어서도 갈 수 있다.
인간 본연을 보려면(구역질이 나던,
웃음이 나던간에) 문명이 덜 발달되고, 자본이 이성의 힘보다 훨씬 뛰어난
극악한 힘을 발휘하는 곳이 좋다.
그렇다고, 인도에서 돈이면 다 되냐?
다 된다.

28. 인도에서 얻은 것

삶에 대한 욕구와
우리나라에 대한 감사.
생의 에너지가 버전업된 느낌.

사람 사는데는 어디나 다 똑 같다.
사기 칠 놈은 사기치고
착한 놈은 착하다.

29. 인도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언가 진한색, 절대로 힝기밍기한 나라가 아님.
나는 진한 갈색이라고...
황량하지만 옥토가 깃들여 있는
나라, 아무나 얕잡아볼수없는 나라.

 

30. 인도를 한 문장 또는
ㅁㅁ단어로 표현한다면?

노 쁘라블렘.

 

31. 인도를 갈 여행자들에게
ㅁㅁ하고 싶은 말

릴렉스 그리고 노 쁘라블렘

겸손해져라. 뒤에 올 여행자들을 생각하고 행동해라.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가면 한 마을을 거지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예쁘다고 주고, 먹다 남았다고 주지만, 그것에 맛들린 사람들은 일을 안한다. 나라 생각해라. 특히 여성들, 일본 여자들의 섹스관광이 성행하기 때문에, 자칫 헐하게 보였다간 강간당하고도 너희들이 원했다 소리 듣기 딱 좋다. 몸가짐 잘 할 것.
인도에서는 미혼 남녀가 신체접촉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있어, 어떻게든 손 한번 잡아보려고 하는데, 그것 조심할 것. 당신은 좋을지 모르지만, 뒤에 올 사람들은 그것때문에 고생한다.

32. 외국에 나간 한국 여행자들의
ㅁㅁ고쳐야 할 점.

영어좀 잘 합시다. 아님 힌디어라도...
엄청 무시당하고, 이용당하고...
서양인에 비해서 한국인들이 엄청 친절하고 예절바르다.
오히려 더 당당해졌으면...
한국사람들끼리 안좋은 소문 좀 내지 말았으면 좋겠다.
확인하기 전 까지는 말이다.

 

33. 앞으로 가보고 싶은 나라.

네팔, 안나푸르나 혹은 스리랑카.
(올 9월예정) 이야기 보따리를
한아름 갖고 올것임.
참고로 스리랑카는 인도인 같은
사람들이 불교를 믿고있는 믿기지 않는 나라라서, 안나푸르나는
스님들이 그렇게도 좋다고
추천을 했기에...

티벳. 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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