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바간, 4000개의 파고다 중 한 곳>


점심시간을 막 넘긴 파고다(불탑)의 내부.

숨막히듯 내려쬐는 햇살사이를
신기하게도 통과해버린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마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누워 낮잠을 자고 있다.

게다가 이 시원한 타일,
입은 돌아가지 않으려나...? -.-

어쨌거나, 불탑에서의 낮잠이라니!
오리지날 불교국가라는데 불경스러운게 아닐까..?

하지만, 미얀마에서는 파고다에서
저렇게 누워자도 된단다.

생소한 풍경이지만
너무나 평화로운 모습에
행여나 내 숨소리에 잠을 깰까
살금살금~ 걸어다녔었더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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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천*K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미얀마는 또 언제 갔아왔어요? 역시 쁘리띠님.
    나도 양곤의 어느 파고다에서 저렇게 잤던 기억이 었어요. ㅎㅎㅎ

    2010/01/22 04:36
    • 쁘리띠님  수정/삭제

      다녀온지 벌써 2년이나 되었는데...
      아직 여행기를 못올렸네요. =_=

      애기 낳기전에 다 써야되는데 언제 써~

      저렇게 자는 모습에 처음에는 좀 신기했는데
      저도 나중에는 눕지는 못하고(입돌아갈까봐..=_=)
      앉아서 쉬다 갔던 기억이 나네요. :)

      2010/01/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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