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2동 투표소장
투표하고 왔어요!
깜장초컬릿은 회사 출근하기 전에 6시 땡 맞춰 투표하고 왔고,
저는 은수양을 평소보다 일찍 출근시키고 오면서 투표장에 들렀네요. :)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아서 투표하는 곳 맞나 생각했는데... 맞더라구요.
저희 투표소장은 중학교였어요~
간간히 사람들이 들어가고 투표소장에서 10명쯤 있었네요.
50대 이상 분들이 많았는데.... 가끔 엄마랑 딸이랑, 아들이랑 아빠랑 함께 들어오는 모습도 보여 보기좋았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사때문에 동사무소에 잠깐 들렀는데....
어떤 할머니가 투표소를 물으러 오셨어요.
한시간째 투표소를 찾아 헤매셨다는데....
자기 동네는 아무도 투표를 안한다고, 투표소장도 사람이 없다고...
그 소리를 듣고 걱정되서 나오셨다고...
누가 전화를 한 것일까? -_- 갑자기 궁금.
이 때마침 걸려오는 전화,
엄마가 제가 은수양 출근시키고 오는 길일까봐 전화했다는데
오늘 은수양이 6시 좀 넘어 일어난 관계로 일찍 어린이집에 보냈죠.
박씨 아저씨 투표했다니까 완전 실망하시는 엄마.
엄마는 뼛속까지 딴나라당 지지자시라...
예전에는 선거때마다 집에서 선거운동 하셨는데
요즘은 투표날만 선거운동 하시더라구요. -.-
팽팽한 설전 속에 저는 이미 투표를 끝냈기때문에
그냥 쉽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트위터에는 투표 후 인증사진이 쌩쌩~ 돌고 있네요.
저는 압도적으로 제가 지지하는 분이 될 것 같은데
신랑은 걱정되나봐요.
투표율이랑 득표율 또 트위터에서 잘 맞출 것 같은데
종종 들어가봐야겠어요~
-------------
어제 도배일도 정리하고 가구 들어오는 것도 정리가 되었어요.
가구 배송시간을 알 수 없다는게 머리가 아프네요. =_=
아참, 머리도 단발로 잘랐어요.
머리가 기니 감기에도, 묶기에도 불편해서 자르고 파마도 풀어버렸어요.
오늘은 관리비와 가스비, 수도비, 인터넷, 그쪽집 인터넷 등등
이런걸 정리해야겠어요.
이사하기가 너무 복잡해서 내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예쁜 집이 갖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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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하고 싶은데 최근에 주소지를 옮겨서 흑흑 ㅠㅠ
2011/10/26 14:11저도 다음달부터는 인천시민인데
2011/10/26 15:36서울시민으로 마지막 투표였네요~ :)
투표율이 높아야 박후보자님이 승산이 있을텐데...
2011/10/26 15:13지금 앞도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곳이 강남구와 중구라는 소리가 있어서
나도 좀 걱정되더라.
못사는 동네일수록 정치에 관심이 많아야 하는데...
암튼 나도 계속 지켜보고 있음~!
트위터보면 투표율 90%는 되어보이게 난리인데...
2011/10/26 15:37실제 투표율은 30%대라니... 밤에 어찌될까 궁금하다.
애기 사진 좀 올려봐! :)
흐흐...페북에 친구신청했어.
2011/10/26 21:47페북에 간간히 아기사진 올리긴하는데, 친구만 볼수 있게 해놨거덩...
등록완료!
2011/10/27 03:43비밀댓글입니다
2011/10/26 22:12저한테도 좀 파시지...ㅠㅠ
2011/10/27 03:43저도 정말 투표하고 싶었다능...주소지도 서울인데 말이죠......암튼 수고하셨습니다.
2011/10/27 05:39살다보니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는 날도 오네요...십년만이네요...ㅎㅎㅎ
ㅋㅋ 겨울에 오신다더니 언제와요?
2011/10/2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