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브런치

소소한 일상/쁘리띠의 수다 2010/01/08 12:57 Posted by 쁘리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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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바게트빵이 있어서 오늘은 집에서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기로 했어요~

프랑스식 아침식사는 바게트나 크로와상에 잼과 버터에 커피인데
저는 베이컨과 계란을 추가했어요~ :)

이렇게 차려서 오렌지쥬스까지 함께 놓으면
외국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아요~ ㅋㅋ

 바게트는 이번에 새로 가입한 두레생협이란 곳에서
오븐에서 구워 먹는 생지 타입으로 산 것인데
맛이 정말 궁금했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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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했다가 굽기 전에 30분 실온에서 녹인 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 구우면 되는데...
구웠더니 저렇게 겉은 바삭하고 안은 닭고기살처럼 부드러운 바게트가 되더라구요~

제가 바게트를 몇 번 밀가루로 직접 만들어봤는데 은근 되게 어렵거든요. -_-;;
가격도 1500원에 믿을만한 재료(국산 밀가루, 유기농 설탕, 국산 소금, 국산 버터)와
유통을 하는 생협에서 샀더니 이제 편하게 바게트 먹을 수 있을 듯~

맛있어서 앞으로는 이곳을 계속 이용해야겠어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샹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거 맛나겠어여.
    순간 사진ㅂ고 게스트 하우슨줄 알았다는...:)

    2010/01/08 15:11
    • 쁘리띠님  수정/삭제

      오븐에만 구우면 되니까 정말 간편하고
      맛나더라궁. 담엔 조금 더 구워서 먹어야징~ :)

      2010/01/08 15:36
  2. 고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거 참 괜찮네
    오븐만 있으면 -_-
    안이 말랑말랑한 바게트가 엄청 먹고싶은데 빠리바게트(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는 당췌 입안이 다 헐어버려서
    먹을수가 없고~요즘 장안의 화제라는 폴앤폴리나는 바게트가 사천원돈하고 ....
    오븐만 있으면 오븐만 있으면

    2010/01/08 23:55
    • 쁘리띠님  수정/삭제

      파리바게트 바게트는 맛없어. =_=
      그 가게는 바게트라는 이름은 빼야할 듯...
      간식빵이 주력이면서...

      오븐은 미리 혼수로 마련하는 것이...ㅎㅎ

      2010/01/09 00:25
  3.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저도 정말 속이 촉촉한 바게트 먹고싶었는데
    만들 자신은 없고~~~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내일 당장 생협가서 사봐야겠어요~~
    근데 예전에 두레생협에서 사과를 사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다신 안가야지 했는데...
    바게뜨는 아닌가봐요?
    근데 여긴 수원인데 울 동네에 팔런지 모르겠네요~~
    암튼 좋은정보 감사~^^

    2011/01/03 23:43
    • 쁘리띠님  수정/삭제

      바게트 지난주에도 몇개 배송시켰는데..
      오븐에 구워먹으면 맛나요! :)
      매장에서도 판다고 들었어요~

      저도 생협에서 딸기 샀다가 한번 망한 적이 있어서
      과일시킬때면 좀 그래요. 그리고 사게되면 항상 보는 앞에서 확인해요. 신선도요.

      배달하시는 분께 말씀드렸더니 다음부터는 말하면...
      가격을 빼주거나 반품시켜주신댔어요~

      로즈마리님도 담당배송자에게 담부터는 말하세요~

      2011/01/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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