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온지 벌써 보름이나 지났는데...
여행다니느라 바빠서 책 소개도 못드렸네요. 하하.

제 새 책이 나왔습니다. :)

이전에 나온 파리 에세이 - 파리는 나를 사랑해 가 파리 여행을 꿈꾸게 했다면,
이번엔 실전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출판사의 제안으로 시작하긴했습니다만...-.-
이 책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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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를 여행한 여행자들은 정말 많은데
기존에 많이 나와있는 두꺼운 파리 책에서 실제로 보고 온 곳은 얼마 되지 않지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곳도 마찬가지구요.
이 책은 거기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실속있는 파리여행 책!

제 딸이 좀 더 큰 다음, 신랑과 함께 파리여행을 떠난다면...
또는 주변의 친한 친구들이 "파리 여행을 떠날건데 어딜 꼭 봐야하지..?"라고 물어본다면...

그 답을 해줄 수 있는 책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책은 풀데이 하루~열흘간의 일정을 가진 여행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도보여행 루트로 구성되어 있고(루트를 자세히 안내합니다)

이런 식으로요~


각 장들은 개별적으로 또는 조합이 가능하도록(즉, 각 장을 하루 루트로 잡을 수도 있고
빨리 돌아본다면... 1+3장을 하루 루트로 잡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파리의 모든 곳을 자세하게 소개하기 보다는...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도보여행이 가능한 곳을 중심으로 소개했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식당들의 정보도 많이 넣었습니다. :)

되도록 쉽게, 소프트하게 접근할 수 있는 파리 여행서입니다.
아무래도 초보여행자들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눈썰미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책의 구성은 기존의
파리는 나를 사랑해 에세이와 같은 일주일의 도보여행 루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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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검증은 이번 여행을 시작할 무렵, 파리에서의 5일간 검증해보았는데
몇가지 수정하거나 업데이트할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

1. 3장의 라 자코뱅의 음식은 가격대비 맛이 있는지 역시 의문이 좀 들었고...-_-;;
뽀알란 빵집은 지도에 길 이름을 하나 더 넣어줘야겠다는 생각이... (주소의 길 이름을 보면 되긴합니다.)
파티세리 비에누아즈는 저렴하긴 한데.. 거기까지 가서 먹어야할까... 갑자기 고민이..하하.

2. 5장의 레알 주변에 최신 패션 가게들이 많이 생겨서 정보를 더 넣어줘야겠다는 생각이....-.-
 파리는 웬만한 관광명소 주변에는 잘 알려진 브랜드의 가게들이 거의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 꼭 샹제리제나... 꼭 마레나... 뭐 그런데서 살 수 있다기 보다는.. 여기저기에서 다 살 수 있다는 말이지요.

3. 7장 마레지구편에 소개한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크로아상을 판다고 소문난
오 레방 두 마레... 의 크로아상이 정말 가장 맛있는지 의문이 좀 들었습니다...-_-;;;
(왜냐하면 그날 제가 머물던 숙소 길거리에 선 장에서 판 크로아상도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네요. =_=

여튼... 사설이 길었고... 이벤트에 대한 본론입니다.

저는 이번 여름이나 또는 내년, 파리여행을 떠날 분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 이후는 개정된 책이 나올테니... 이후에 여행할 분들은 다음 이벤트 때 신청하세요~)

파리는 일주일간,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7분에게 선물하고 싶고...
책을 읽으신 후 인터넷 서평란에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
 
신청방법은...

1. 파리 여행을 꿈꾸게 된 동기와 파리에서 머물 기간
2. 파리 여행서에서 꼭 알고 싶은 것 -> 이건 개정판 책에 참고할게요.
3. 이름/전화번호/주소/이메일 -> 신상정보가 공개되니 꼭 비밀글로 설정해주세요!


입니다. 간단하죠? :)

서평란에 글을 올려주신 분들 중에 또 세 분에게
지금 여행 중인 스페인과 관련한 책이 올해 나올 것 같은데
그 책도 선물해 드릴까합니다. :)

ps : 지난번 책 커버 시안이벤트에서 당첨되신 분은 지니 님입니다.
감사드려요~ 늦었지만 책 보내드릴게요. ^^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소식을 알고 싶다면  -> http://twitter.com/#!/prettynim 팔로윙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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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nni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벤트에 응모하고 싶어도
    응모 못 하는 이 내 신세...

    내 큰 바램은 파리 여행도 아니요...
    둘째딸이
    언니 유치원 다녀올 때까지 낮잠 주무셔 주시는거...
    ㅠ.ㅠ

    2011/06/08 12:2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9 18:0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0 00:31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0 10:47
  5.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0 02:49
  6.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1 09:02
  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1 09:3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1 17:54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2 02:41
  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16 21:45
  11. 쁘리띠님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보내드렸습니다. (신랑이..^^;;)

    2011/06/1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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