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왼쪽 다리를 잃었다.
하지만 왼쪽 다리를 잃으면서 겪게 된 엄청난 고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배를 피웠다.
나는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양 다리를 잃었으면 그걸로 충분할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담배를 피웠다.
”
- 브랜든 카마이클, smokinggotme.com 운영자 INT 中 -
그래서 그는 지금 두 다리를 잃고,
세 개의 손가락을 잃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흡연으로 혈류가 막혀 살이 썩어가 결국 잘라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매일 3천명의 사람들이 담배를 끊고, 1200명의 사람들이 흡연으로 죽어가는 시대,
담배회사들은 새로운 고객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그 대상층이 10대라고 합니다.
10대에 호기심으로, 친구들이 권해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청소년들은
담배에 중독되기 쉽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인간을 파괴하고 죽음으로 몰아가는 담배를
시중에 버젓이 팔고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_-
예전에 세계여행 중에 만났던 20대의 히피여성은,
자연에서 나는 마리화나가 발암물질이 가득한 담배보다 중독성도 없고 건강에도 더 낫다면서...
담배회사에서 담뱃불을 쉽게 꺼지지 않게 넣는 물질을 담배에 넣는데
그게 아스팔트까는 '타르'라는 것을 아냐고 제게 말하더군요.
둘 다 관심이 없기에 자세히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네** 사전에서는 마리화나도 중독성이 있고 타르도 들어가 있다고 하는군요..-.-
어찌됐건, 마약류가 중독성이 있고 사람을 망친다면서
중독성있고 발암물질 가득한 담배를 합법적으로 팔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이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KT&G가 담배회사인줄은 이 프로보면서 알게 되었는데..=_=
담배회사가 사회 공익사업이나 스포츠 등으로 청소년이나 성인들에게
좋은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은 규제되어야한다는 말이 인상 깊네요.
(이번달부터 상상마당에서 강의를 듣는데...제길슨..-_-;;)
우리나라에도 다른 나라들처럼 담뱃갑에 담배의 해악을 보여주는 사진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빠와 남동생도 담배를 피고 있는데
가족모임에서도 담배 끊으라고 매년 열심히 말하지만...
어서 빨리 금연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리고, 걸어다니면서 담배 좀 피지 말았으면...
임산부라 더더구나 길거리의 담배연기를 피해 도망다니는데,
정말 숨쉬는데 미치겠어요. ㅠ_ㅠ
* MBC스페셜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mbcspecial/commingsoon/1756982_273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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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가 자기는 기적을 믿는다면서 자기가 담배끊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참 중독성이 강한 물건인듯..
2010/01/06 16:14ㅋㅋ 아.. 비밀글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2010/01/06 17:12티스토리는 그런게 안되서 안좋은 것 같아요. -_-;;
비밀이 없는 티스토리같으니라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