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세렌디피티

여행이야기/사진이야기 2009/12/29 12:51 Posted by 쁘리띠님
<뉴욕, 세렌디피티>
주소 : 225 East 60th Street, New York
 홈페이지 :
http://www.serendipity3.com
 
Serendipity
 
세렌디피티
 
그냥 운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행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볍다.
 
귀여움이 시나몬 파우더처럼 톡톡~ 뿌려진
행운 가득한 운명이라면 딱 적당하겠다.
 
영화, 세렌디피티에도 나온 곳이기도 하지만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프로즌 핫 초콜릿'을 보고
반드시 먹고 말리라~! 다짐을 하고 날아간 간 곳이다.
(누가 보면, 돈이 남아돌아서 초콜릿 음료 먹으러 잠깐 뉴욕 다녀온 줄 알겠네..-_-;;)
 
그.런.데
 
갔더니 줄이 어찌나 기신지...-_-
 
 
머나먼 한국땅에서 간 나는,
게다가 마지막 날 밤이었던 뉴욕이
날 밀어내는 것 같아
그만, 울먹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얼마나 기다려야하죠? ㅠ_ㅠ"
 
"3시간요. -_-"
 
"ㅠ_ㅠ"
 
"예약하실 껀가요?"
 
그래도 먹어야한다!
간당간당한 시간이지만 어떻게 온 곳인데...ㅠ_ㅠ
 
"잉....네..ㅠ_ㅠ"
 
"몇 명이세요?"
 
"한명요, 저 혼자요. ㅠ_ㅠ"
 
 
흠....
 
 그냥 올라가세요~

혼자온 사람은 달랑 나 하나였던 것이다. -.-

 
혼자간 덕분에(-_-;)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작은 자리에 앉아
프로즌 핫 초콜릿을 룰루랄라~ 마실 수 있었던 것.
 
ㅋㅋㅋ
 
이봐 !
 
이런 걸,
세렌디피티라고
하는거야! ㅎㅎ


<영화, 세렌디피티(2001) 중에서>

.
.
.

그와의 만남이 세렌디피티라면...


어서,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Prev 1  ...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 950  Next ▶

카테고리

쁘리띠의 글 전체보기 (950)
쁘리띠의 월요편지 (20)
공지 (1)
쁘리띠의 책과 이벤트 (29)
떠나볼까 정모&번개 (7)
여행이야기 (370)
여행준비 (11)
여행가서 듣기좋은 노래 (5)
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7)
다음엔 어딜갈까? (11)
소소한 일상 (486)
쁘리띠님'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