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권은 전자여권 이전의 여권으로 2005년에 만들어 올해 9월에 만료예정이었습니다.
만료시점도 얼마남지 않았고, 곧 마카오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 새 여권을 만들러 구청에 갔지요~
기존 여권갱신은 5년 밖에 안되고, 10년짜리로의 발행은 전자여권만 가능하다고 해서
전자여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기여권도 만들어야했는데 아기여권은 10년짜리는 안되고 5년짜리만 된다고 하네요.
여권수수료는 제께
55,000원, 아기꺼는
35,000원이 나왔습니다.
사진이 6개월 내에 찍어야해서
집근처에서 저랑 아기랑
12,000원씩을 내고 여권사진을 찍었네요.
여권사진을 집에서 찍으려고 했는데
아기가 너무 많이 움직여서...=_= 그냥 사진관에서 찍는게 속편하더라구요. (5분 걸렸나. -_-)
여권신청을 지난주 목요일날 했는데,
제가 사는 지역인 강동구청에서는 화욜날 나왔어요~ 5일 걸렸네요.
예전에는 여권이 언제 나올지 알 수 없어 확인해야하고 번거로웠는데
신청하는 자리에서 언제 나온다고 확답을 해주니
우리나라 시스템은 정말 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저처럼 구여권에서 전자여권 만드시는 분,
그리고 아기여권 만드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ps : 그나저나 은수양이 완전 떡대같은 아들로 나와 안습..-_-;;;;
머리에 리본이라도 달아주고 싶었는데 여권사진은 악세사리 착용 금지라..ㅠㅠ
아참, 전자여권은 배경이 흰색이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진 사진들은 모두 무용지물. -_- 새로 찍었다죠.
그리고, 미국비자있으신 분들은 미국 가실 때, 기존 여권도 함께 가지고 다녀야한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 은수양을 너무 잘 먹이셨나봐요. 엄마얼굴보다 가로면적이 1.5배^^
2010/08/25 22:15마카오가실때 애기도 함께 가나봐요... 용감하신 쁘리띠님!!!
지금 8kg에 육박. =_= 손목 나가겠어요.
2010/08/26 15:43마카오에서 애기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할텐데
좀 걱정되긴해요. =_=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6 09:55저도 집에서 아기의자(그 다리끼는..)에 앉혀서 찍어봤는데
2010/08/26 15:46배경이 흰색으로 안잡혀서 포토샵수정이 장난아니더라구요. -_-;;
사진관에 가니까 제가 옆에서 아기를 의자에 앉혀 잡고 그렇게 찍더라구요~
아... 하긴 100일쯤 찍은 사진이랑 4~5살이랑
얼굴이 확 다를 것 같아요. 단수로 만들걸그랬나..=_=
에헤헤헤, 귀여워라~
2010/08/26 13:33그나저나 머리에 리본 꽂는 정도도 안 되나보네요?
흑, 머리짧은 여자아가들은 어쩌라규...
응, 악세사리는 안되더라구.
2010/08/26 15:44사진에 완전 남자애같지? -_-
우리 수지 여권 사진찍을때 계속 잠을 자서..., 아...한 30분 걸렸나요..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자는 눈이라는...
2010/08/27 11:06아궁.. 졸릴 때 갔나보네요~
2010/08/28 19:39은수양은 계속 입벌리고 쳐다봐서 입 다물게 하느라 몇 장 더 찍었어요~ 그래도 제가 찍는 것 보다는 진짜 빨리 끝나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