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또 다른 맥주를 냉장고에서 꺼냈습니다. :)
네덜란드의 맥주, 하이네켄.
몇 해전, 암스테르담... 술은 못하는데, 책은 써야겠고...=_=
그래서 제가 맛보고 남은 맥주를 마셔줄...=_= 일본인 여행자와 함께
술집에 가서 드래프트로 한 잔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
신랑은 한 모금 마시더니 김이 빠졌다며
맥주병이 오래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암스테르담에서는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고 맑고 시원한~
하이네켄이었는데 말이죠~ =_=
그래도 머나먼 땅에서 네덜란드의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죠. :)
암스테르담에는 하이네켄의 양조장이었던 곳이 있는데요,
1988년에 폐쇄되고 하이네켄의 역사와 맥주제조 공정을 보여주는 박물관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Heineken Experience)'가 있습니다.
입장권은 15유로이고,
매우 신선한 맥주 2잔을 마실 수 있습니다~ :)
* 하이네켄 익스피리언스 : http://www.heinekenexperience.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하이네켄~!!! 유럽 여행내내 저를 알딸딸하게 만들었던...ㅋㅋ
2010/08/09 08:37근데 저도 한국에서 먹는 하이네켄은 맛이 조금 못한 것 같아요...역시 유럽에서 마셔야 제 맛인가? ^^;;
그런가봐요~
2010/08/09 10:34유럽에서 먹는 한국 라면 맛도
뭔가 김빠진 맛이 나는 것처럼...=_=
전 이거 이름보고 처음에 일본 맥주인줄 알았죠 -_-;;;;
2010/08/09 10:22ㅋㅋ
2010/08/09 10:35하이네'캔'은 캔맥주고
2010/08/09 12:23병으로 된 건 '하이네병'이라고 끝까지 우기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6^ ^;;;
ㅋㅋ 그거 재밌네요. ㅋㅋ
2010/08/09 16:37에헤헤헤... 멋진 초록색.
2010/08/09 14:06저는 배낭여행 처음 갈 때 네덜란드는 튤립과 풍차만 있는 줄 알았다가 깜짝 놀랐다죠^^;;;
그나저나 저 뒤로 보이는건 은수 오른쪽 다리??
빙고! ㅋㅋ 안그래도 쓸까말까했었는데..ㅋㅋㅋ
2010/08/09 16:38오~wonnie님의 관찰력 대단하십니다.ㅋㅋ
2010/08/09 16:16ㅋㅋ
2010/08/09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