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와 관련한 나의 가장 큰 로망은
해외에서 살아보는 것! :)

몇차례 언급하기도 했지만
가장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파리, 뉴욕, 방콕이다.

예전에는 1년씩 살아보고 싶었지만
지금은 2~3년이면 훨씬 더 좋겠다 싶다.

이 책의 주인공은 호주에서 잘 나가던 사업가였는데
'모든걸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외로와서' 돌연 이탈리아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하숙생활을 하며
늦은 나이에 사진공부를 시작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가 되었고 멋진 남자친구를 가진
행복한 그녀가 되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었다 생각할 수 있는 나이에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곳으로 떠나는 용기는
외로움에서 시작된다.

그 외로움을 딛고 용기있는 선택을 했고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해하고 있으니
그녀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

더불어 나도 나폴리에서 그녀처럼
따뜻한 이탈리아인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났다.

사전을 사이에 두고 밤새워 이야기를 나눴던
이탈리아 아저씨와 화가.

로마는 불친절하고 복잡해서 좀 그렇지만
피렌체나 나폴리 등의 다른 도시라면
어디든 좋은 친구들을 만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

문제는 뭐먹고.............ㅠㅠ

이탈리안 조이(Italian Joy) 

칼라 콜슨 저, 강혜정 역 |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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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책 주문할때 같이 주문해야 겠다~! ^^

    2010/06/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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