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 만난던 포르투갈인이 말했다.
"우리나라는 후식이 정말 맛있어.
으흠.. 그 달콤한 맛이라니~ (이 때 꼭 눈을 지긋이 감는다..)
다른 유럽 어디를 가도 이런 후식은 볼 수 없지."
이 말에 기대기대를 하고
포르투갈 여행때 도시에 도착하기만 하면
특산 후식이 있는지 빵집 유리에 찰싹~ 붙어서 구경했다.
그 중에 두 가지.
<포르투갈, 꼬임브라>
Pasteis de Tentugal 어쩌고... 란 이름의 패스트리.
커피와 함께 1.2유로를 냈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커피값이 1유로 미만이었던 포르투갈!!!)
맛은 계란빵 맛?
두번째로 먹었던 후식빵은....
<포르투갈, 에보라>
Pao de Rala 에보라에서 유명한 빵.
에스프레소와 함께 2.75유로를 냈다.
빵을 무게로 달아 파는데... 정말 묵직하다. 빵이 비싼 듯.
그런데... 왜 맛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지...? -_-;;;
포르투갈 친구말에 너무 기대를 했었나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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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빵들은 다들 맛있더라구요?
2010/06/06 19:16특히 백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던 벨렘지구의 한 가게에서 팔던 빵(에그타르트정도?)이 기억이 남네요.
그 빵에 시나몬 가루와 설탕을 살짝 뿌려먹으면 금상첨화 ^^
전 요즘 빵이 급 땡겨서
2010/06/06 20:05닭볶음탕에도 밥대신 빵이랑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