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다 먹었냐고?
당근. :)
여행자는 자고로 아침을 든든하게,
골고루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해.
이 호스텔의 식사는 부페식이었는데
저 위에 나온 건 맛보려고 모두 한 가지씩 가져온 것.
빵맛을 보려고 흰빵 하나, 호밀빵 하나.
치즈와 햄 두 조각씩.
(햄은 위에 사진 같은 거 말고 밝은 단색 고기가 맛난다.)
버터, 블루베리잼, 꿀.
(이 중 꿀과 버터를 섞은 걸 좋아해.)
후레이크와 넛류.
건포도를 넣지않기 위해 항상 심혈을 기울인다능. =_=
(건포도가 너무 달아서 싫어.)
이 중 우유는 여행지에서 혼자 다니면 잘 안먹게 되기에
(보통 1L라 사기 부담스럽다)
아침에 먹을 수 있을 때 먹어두는 편이다.
그리고, 커피 한 잔, 쥬스 한 잔.
쥬스가 너무 달면 안마시지.
마지막으로 후식, 사과.
배가 부르면 그냥 한 입 먹고 들고 나오기도 한다.
아, 그리운 호스텔의 아침식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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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어딜가나 아침식사가 다 비슷하네요:-D 유럽의 유제품은 강력(!)해서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서 한번도 못먹어봤다는;;
2010/04/08 17:40유제품 종류는.. fat에 따라 세종류가 있던데...
2010/04/08 19:19(보통, 빨강/녹색/파랑이었던가...)
심심한 우유부터 진한 우유까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더라구요~
심심한거 드셨으면 괜찮으셨을텐데...
담에 가시면..드셔보세요~
아님 호스텔이나 호텔에 나온거 조금 테스트를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전 치즈가 너무 먹고 싶네요. ㅠㅠ
전 여행만 가면 평소엔 겁나서 못먹던 버터를
2010/04/08 17:43비행기 타면서 부터 먹기 시작해.. 거의 매일 아침마다 행복해하며 발라먹곤 한답니다
빵,커피,버터,쥬스..아침에 이것만 있으면 남부러울게 없더라구요 ^^
우앙~ 저도 몰캉몰캉한 버터...ㅠㅠ
2010/04/08 19:20집에 사다놓은 버터는 왜이리 금방 단단해지는지..
꽉 닫히는 통에 넣었는데도... 빵먹을 때
이제 못먹겠더라구요~ 빵 만들때나 써야지..ㅠㅠ
빵, 커피, 버터, 쥬스...
아유.. 그리워. 역시 이런 음식은 여행가서 먹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