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쑥의 라틴명 압신티움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원래는 알코올분이 강하고(약 70%) 당분을 포함하지 않은 암록담황색 술로서
아니스의 방향과 약간 쓴맛이 나서 아페리티프(apéritife:식전주)로 쓰였다.
그런데 향쑥의 정주(精酒) 주성분은 신경조직에 유해하여
과하게 사용하면 중독증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원산지인 스위스나 프랑스에서도 1915년을 전후하여 향쑥의 사용이 금지되었다.
근래의 압생트는 향쑥을 포함하지 않으며, 알코올분도 40% 정도의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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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는 거의 알콜로 구성된 독한 술.
(그때 당시 70%였다고 한다!)
고흐와 19세기 예술가들이 즐겨 먹었다는 술인데,
나중엔 중독성 때문에 시판금지되었던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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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고 싶어서 마신게 아니라 싸니까... 즐겨 마시게 된거지.
2010/04/08 14:18난 압셍트를 떠올리며 맘이 아프던데...
와인보다 더 알콜도수가 높아 빨랑 취하고
2010/04/08 19:22환각작용 때문에 선호하게 되지않았을까~
먹어봐야 확실히 알 것 같은데...
도수가 너무 높아 엄두가 안나더라. =_=
ㅋㅋㅋㅋ~
2010/04/08 15:15포스터 정말 재미있네요~
압생트 병이랑 병 케이스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2010/04/08 19:23담엔 기념으로 꼭 한병 사와야겠어요.
올 때마다 뭐 그리 짐이 많은지...
맨날 무거워서 못사겠더라구요~
전 독하게 마시면 포스터고 전봇대고 테이블이고 모조리 앞으로 쓰러지던데요 ㅡ.ㅡ ㅋㅋㅋㅋㅋㅋ
2010/04/08 17:38ㅋㅋㅋㅋ
2010/04/08 19:24저는 옛날에 제가 알콜알러지가 있는지도 몰랐을 때
대학교 1학년 때 마셨다가 정말 문이랑 바닥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외계행성에 간.. 그런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