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과 관련해서 떠오르는 사람이라곤
스튜어디스나 기장, 그리고 항공권을 발권하는 사람들 정도?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 한 대를 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일단 비행기를 정비하는 사람들이 있고,
비행기와 새가 부딪히는 사고가 나지않게 새를 쫓는 사람,
전체상황을 체크하는 관제탑, 비행기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게 순서를 정해주는 사람,
날씨를 체크해 비행기가 제대로 이착륙을 할 수 있게 조절해주는 사람들,
지상근무자들, 컴플레인을 해결하는 사람들 등등...

비행과 관련해 탑승객들에게 보이는 사람에서부터
보이지않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등장시켜
아기자기한 흥미를 자극하는 영화.

특히나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정말 궁금했는데 새롭게 안 사실이 있다면....


스튜어디스들이 밥을 이렇게 먹고 있었다는 것...? ㅠㅠ
그리고, 기장과 부기장은 같은 메뉴를 선택하면 안된다는 것.
(똑같은 메뉴를 먹었다가 식중독을 동시에 일으키면 비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는 좀 더 착한 승객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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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텍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러번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근데 갠적으로 아나는 그닥.....선호하지는 않아요..

    2010/03/21 16:22
    • 쁘리띠님  수정/삭제

      아, 맞다. 이 영화 ANA 되게 노골적으로 나오던데...
      ANA에서 돈을 대줬나봐요? +.+

      2010/03/21 16:54
  2. ㅁ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라 저렇지, 실제로 스튜어디스들이 저렇게 서서 밥을 먹진 않아요.

    2010/03/21 16:58
  3. 하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진짜 보고싶다... 찾아봐야지...

    2010/03/22 06:05
    • 쁘리띠님  수정/삭제

      난 비행과 관련된 직종이 저렇게 다양한 줄 알았으면
      "어렸을 때 셤 준비할 껄 그랬어~" 라고 생각했다능. ㅋㅋ

      2010/03/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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