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의 호텔이란 이름의 호스텔,

Hotel Espana~


아침식사 시간이 되면
원하는 메뉴를 돈을 내고 주문하면 된다.
(보통 호텔이나 호스텔은 포함된 경우가 많다)

밥을 먹는데, 내 의자를 누가 자꾸 툭툭~ 친다.

"뭐야? -_-+"

하고 돌아봤더니 아무도 없다.

툭툭치는 진동이 바닥에서부터 올라오길래 보니,
이런!!!

거... 거북이닷! +.+

아니, 얘가... 왜 물에 안있고
이렇게 호스텔을 돌아다녀...=_=
.
.
.

육지거북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처음 안 나는,
그때 당시 거북이가 죽을까봐 전전긍긍..=_=

일하는 사람에게 얘기했더니
그냥 두란다. 아.. 그냥...그냥 둬야된다. -_-

거북이는 슬금슬금 기어 이번엔 다른 의자를 향한다.



덜그덕~ 덜그덕~

의자 다리 밑으로 기어들어가려는 거북이..-_-;;

이 사람들도 깜짝 놀라 바닥을 보고
또, 놀란다. ㅋㅋㅋ


거북이가 한마리가 아니었어.

동물들이 모두 함께 있으니 좋았다.
나도, 동물, 거북이도 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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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1 00:08
    • 쁘리띠님  수정/삭제

      일상얘기쪽에 쓰는데... 요즘은 배가 불러서(임신)
      잘 못나가네요~ ㅋㅋ 노래 잘하시는데요? +.+

      2010/03/11 00:36
    •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1 00:54
  2. 반댜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해요 거북이가 돌이다니는 도시라니+_+

    2010/03/11 11:40
    • 쁘리띠님  수정/삭제

      아, 그 호스텔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거였어요~ :)

      가만보니 중국의 호스텔에서도
      호스텔에서 거북이를 본 적이 있어요~

      2010/03/11 12:16
  3. 젤라씨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거북이! 대박!!!
    주위에서 리마는 엄청 위험핟고 난리를 피우는 통에 안타깝게도 체류를 못했네요..
    리마 --> 나스카 (버스 왕복), 다시 리마 --> 쿠스코 비행기..-_-

    저도 거북이 호텔에 가보고 싶어요!!! ^^

    2010/03/11 14:41
    • 쁘리띠님  수정/삭제

      남미에서 제일 위험한 나라는...
      다들 볼리비아의 라파즈를 최고로 꼽지만...
      리마에서도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더라구요~

      2010/03/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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