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산 똑딱이가 아파서 A/S센터에 갔더니
부품교환에만 1X만원이 들고, 또 오래되서 부품도 단종되었다며
차라리 새로 사라고 하더라구요~ -.-
여행 다닐 때나 가지고 나가는 DSLR은 무거워서
보통때는 똑딱이를 가지고 다니는데
고민고민 끝에 파나소닉 루믹스 ZR1 을 구입했습니다. :)
제 DSLR화소수가 1010만인데, 얘는 1210만이라
요즘 똑딱이의 능력에 깜짝 놀랐다능...=_=;;
똑같은 파나소닉 루믹스의 다른 모델을 구입한 터라
별로 새 카메라를 샀다는 느낌은 없지만...
여튼, 수명을 다한 제 루믹스 FX-9에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_=
2006년 파나마에서 세계를 돌며 수고해온 FX-9.
주로 DSLR을 가지고 다니기 위험한 곳이나(강도가 많은...=_=)
DSLR이 많이 흔들리는 어두운 실내, 또 음식 사진 등에 사용되었죠.
기존의 케이스는 세계여행 중에 오스트리아 그라쯔의 강에 퐁당해버렸고...=_=
뒤에 알록달록한 케이스는 페루에서 기념품으로 산 것이었는데
얘는 잃어버리지도 않고 잘 썼네요. :)
여튼, 파나마산 FX-9야, 고생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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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카메라는 어차피 CCD가 작기 때문에 화소수는 사실 거의 의미가 없어요. 그냥 먼가 있어보이는 광고용 효과가 더 크죠. 누난 파나소닉을 좋아하시는군요. 전 예전에 쓰던 파나소닉 똑딱이가 화밸이 넘 안좋아 다시 캐논으로 복귀했다는...
2010/02/24 19:25너가 파나소닉 추천해서 fx-9샀었잖니. =_=
2010/02/25 00:40그... 그랬던가요??? -_-a
2010/02/25 21:25응, =_=
2010/02/25 22:40얘기 나온지 3년만에 들어오는구만.
2010/02/25 13:53이번 시즌엔 소니아 리켈이랑 콜라보 했다는데... 그래서 가볼라구. ㅎㅎ
카메라 얘긴가 했더니...
2010/02/25 15:42H&M얘기구나. ㅋㅋㅋ 나도 가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