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로셀로나>
 
체 게바레에 대해선 할말이 너무 많다.

내가 아무리 열정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의 열정의 10%도 안된다는 것.
 
그걸 중남미에서 체의 자취를 따라다니며
가슴이 아리게, 그리고 벅차게 느꼈기에
그래서 정말정말 아껴 아껴두고 있다.

애니웨이,

바로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에서
살아움직이는 체를 보곤
그가 가짜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 눈물이 글썽해버렸다. ㅠ_ㅠ
 
체가 잡고 있는 손,
내 손이다. ㅠ_ㅠ
 
 
그가 웃었다.
 

그리고, 심지어....

내 손등에 키스해 주었다! +.+
 

ps : 알흠답지 못하여 몸부분은 삭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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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미노보니또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럽은 광장문화가 정말 잘 발달된 것 같죠 ^ㅡ^
    뭔가 사람들로 가득차고 활발한..
    저는.. 그 네덜란드의 담 광장에서 아주 재밌는 공연가들을 봤었어요~

    흠.. 스페인 람블라스 거리는 꼭 가보고 싶네요 ^^ 다음 여행때 꼭꼭 가봐야겠어요

    2010/02/10 00:11
    • 쁘리띠님  수정/삭제

      맞아요, 유럽은 역시 광장문화! :)

      담광장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곳~ ^^

      2010/02/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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